안녕하세요 이제 17살된 고등학교 1학년생이에요. 저희 엄마랑 아빠가 제가 어렸을때 이혼하시고 지금은 새아빠랑 살고있어요 아빠라고는 안부르고 아저씨라고 부르는데요 저는 아저씨를 되게 싫어해요. 제가 한창 예민했던 시기가 중학교 2학년때에요 중학교 2학년때 엄마가 아저씨를 만난다는것을 알게됐구요 그리고 중학교 2학년때부터 아저씨가 저희집에서 같이 살게됐어요 그때 제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아니 물어보긴 했는데 제가 싫다고 말한건 그냥 무시하더라구요 그때 저는 고모나 주변어른들한테 너는 너만 잘하면 된다 엄마를 좋아해주는 사람이고 앞으로 평생 엄마 혼자 살게 냅둘거냐는 말밖에 못들었어요 그런말만 들으니까 그냥 받아드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싫은거 정말 억지로 참으면서 1년을 살았어요 중학교 3학년이되고 3학년때 엄마랑 아저씨랑 결혼식을 올렸어요 제가 아저씨랑 1년을 같이 지내면서 한 생각은 정말 너무 생각이없고 재수없어요 어른한테 이런표현 쓰면 안되지만 정말 너무 개념도없고.. 나이 50먹은사람이 어쩜 저렇게 생각이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밥먹을때 트림이나 방구같은거 절대 안참고요 저랑 엄마가 재미있게 무슨 프로 보고있으면 에이 재미없어 이러면서 딴데로 돌리거나 트집만잡아요 쟤는 노래도 못하는데 무슨 가수를 하냐 쟤는 왜 저렇게 생겼냐 무한도전보고 있으면 옆에앉아서 이런게 재밌냐? 웃기지도 않는 놈들이 나와서 별 꼴깝을떠는데 난 저게 왜 재밌는지 이해가 안돼 이래요. 저는 그냥 무시하구요 이런게 너무 당연해요 그리고 엄마랑 라면먹을려고 끓이면 지가와서 물이 한강이네 이러면서 컵에 물 따라와서 물을 라면에 부어요. 엄마랑 제가 뭐라고하면 지가 먹을테니까 다시 끓이래요 진짜 상또라이죠 그리고 엄마가 회사를 다니시거든요 집에 오자마자 쉬지도 않고 밥하시는데 밥먹고나서 아저씨한테 설거지 부탁하면 맨날 가장한테 설거지 시킨다고 버릇이없데요 진짜 이말 들으면 미친놈같애요 무슨 부부끼리 버릇이없다는 표현을써요? 그리고 밥먹고 12시 다되서 엄마가 아저씨한테 자러 들어가자고하면 티비 더 봐야된데요. 그러고서 새벽 3~4시까지 그자리에 죽치고 앉아서 티비만 봅니다. 그럼 엄만 잠을 혼자자요. 할줄 아는게 비판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 아저씨는 그리고 저번에 제가 방에서 잘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아저씨가 엄마랑 대화를 하다가 제가 안자는거 뻔히알면서 쟤는 죽었다 깨어나도 내 친딸이 될수가없어 그건 쟤도 마찬가지야 내가 쟤를 아무리 친딸처럼 생각하려 고해도 그건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해 이러더라구요. 물론 저도 지금까지 아저씨랑 3년을 살면서 한번도 친아빠라고 생각한적없어요. 아저씨가 매너없이 굴어서 제가 좀 아무표정없이 있으면 괜히 리모컨 내려놓을때 쾅!! 소리나게 내려놓구요 밥그릇 식탁에 놓을때도 제 밥만 엄청 소리 크게나게 내려놔요 진짜 그러는거보면 짜증나요 미친놈같고 가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말해주면 끝까지 지말이 맞다고 바락바락우겨요. 그러다가 나중에 아닌거 알게되면 아무말도 안하고 아 진짜 그냥 너무 싫어요 죽여버리고싶어요 이제 50살?아니 51인가 그렇거든요 진짜 볼때마다 미친놈같고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엄마랑 저랑만 이집에서 살고 다른집에서 혼자살면서 돈만 벌어서 갖다바쳤으면 좋겠어요.. 제가 예의 다 갖추고 이렇게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예의담긴 편지를 써요 말로 말하면 자꾸 버릇없어지고 화내고 흥분하게 되니까 그럼 제가 쓴 편지보고서 무슨말 하냐면요 "쟤는 나이도 어린게 어디 어른한테 충고야" 이런말을해요. 말이 안통해요 정말 편지 너무너무 많이 써봤거든요. 저 아저씨만 생각하면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울화통이 터지고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이러다 진짜 저 아저씨 죽이면 어떡하죠? 어떻게해야 저 아저씨가 저런걸 고칠까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 사진보거나 노래듣고있으면 그런애들이 뭐가 좋냐고 자기나 좋아하래요 그러고서 지는 티비에 티아라나 소녀시대같은 가수들 나오면 넋이 나가서 그것만봐요 그러면서 엄마가 말걸면 대답도안하고 걍 침흘릴기세로 티비만 봐요 진짜 그럴때면 후라이팬으로 머리통을 10대쯤 때려주고싶어요. 너무 싫어요 저 아저씨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아.. 너무 흥분해서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썼는데 어떻게하면 이아저씨가 이런 행동들을 고칠까요?..
새아빠가 너무 싫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17살된 고등학교 1학년생이에요.
저희 엄마랑 아빠가 제가 어렸을때 이혼하시고 지금은 새아빠랑 살고있어요
아빠라고는 안부르고 아저씨라고 부르는데요
저는 아저씨를 되게 싫어해요. 제가 한창 예민했던 시기가 중학교 2학년때에요
중학교 2학년때 엄마가 아저씨를 만난다는것을 알게됐구요
그리고 중학교 2학년때부터 아저씨가 저희집에서 같이 살게됐어요
그때 제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아니 물어보긴 했는데 제가 싫다고 말한건 그냥 무시하더라구요
그때 저는 고모나 주변어른들한테 너는 너만 잘하면 된다 엄마를 좋아해주는 사람이고 앞으로 평생
엄마 혼자 살게 냅둘거냐는 말밖에 못들었어요 그런말만 들으니까 그냥 받아드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싫은거 정말 억지로 참으면서 1년을 살았어요 중학교 3학년이되고 3학년때 엄마랑 아저씨랑
결혼식을 올렸어요 제가 아저씨랑 1년을 같이 지내면서 한 생각은 정말 너무 생각이없고 재수없어요
어른한테 이런표현 쓰면 안되지만 정말 너무 개념도없고.. 나이 50먹은사람이 어쩜 저렇게 생각이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밥먹을때 트림이나 방구같은거 절대 안참고요 저랑 엄마가 재미있게 무슨 프로
보고있으면 에이 재미없어 이러면서 딴데로 돌리거나 트집만잡아요 쟤는 노래도 못하는데 무슨 가수를
하냐 쟤는 왜 저렇게 생겼냐 무한도전보고 있으면 옆에앉아서 이런게 재밌냐? 웃기지도 않는 놈들이
나와서 별 꼴깝을떠는데 난 저게 왜 재밌는지 이해가 안돼 이래요. 저는 그냥 무시하구요
이런게 너무 당연해요 그리고 엄마랑 라면먹을려고 끓이면 지가와서 물이 한강이네 이러면서 컵에 물
따라와서 물을 라면에 부어요. 엄마랑 제가 뭐라고하면 지가 먹을테니까 다시 끓이래요 진짜 상또라이죠
그리고 엄마가 회사를 다니시거든요 집에 오자마자 쉬지도 않고 밥하시는데 밥먹고나서 아저씨한테
설거지 부탁하면 맨날 가장한테 설거지 시킨다고 버릇이없데요 진짜 이말 들으면 미친놈같애요
무슨 부부끼리 버릇이없다는 표현을써요? 그리고 밥먹고 12시 다되서 엄마가 아저씨한테 자러
들어가자고하면 티비 더 봐야된데요. 그러고서 새벽 3~4시까지 그자리에 죽치고 앉아서 티비만 봅니다.
그럼 엄만 잠을 혼자자요. 할줄 아는게 비판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 아저씨는 그리고 저번에 제가 방에서
잘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아저씨가 엄마랑 대화를 하다가 제가 안자는거 뻔히알면서
쟤는 죽었다 깨어나도 내 친딸이 될수가없어 그건 쟤도 마찬가지야 내가 쟤를 아무리 친딸처럼 생각하려
고해도 그건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해 이러더라구요. 물론 저도 지금까지 아저씨랑 3년을 살면서
한번도 친아빠라고 생각한적없어요. 아저씨가 매너없이 굴어서 제가 좀 아무표정없이 있으면 괜히
리모컨 내려놓을때 쾅!! 소리나게 내려놓구요 밥그릇 식탁에 놓을때도 제 밥만 엄청 소리 크게나게
내려놔요
진짜 그러는거보면 짜증나요 미친놈같고 가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말해주면 끝까지 지말이 맞다고 바락바락우겨요. 그러다가 나중에 아닌거 알게되면 아무말도 안하고
아 진짜 그냥 너무 싫어요 죽여버리고싶어요 이제 50살?아니 51인가 그렇거든요 진짜 볼때마다
미친놈같고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엄마랑 저랑만 이집에서 살고 다른집에서 혼자살면서
돈만 벌어서 갖다바쳤으면 좋겠어요.. 제가 예의 다 갖추고 이렇게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예의담긴
편지를 써요 말로 말하면 자꾸 버릇없어지고 화내고 흥분하게 되니까
그럼 제가 쓴 편지보고서 무슨말 하냐면요
"쟤는 나이도 어린게 어디 어른한테 충고야"
이런말을해요. 말이 안통해요 정말 편지 너무너무 많이 써봤거든요.
저 아저씨만 생각하면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울화통이 터지고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이러다 진짜 저 아저씨 죽이면 어떡하죠? 어떻게해야 저 아저씨가 저런걸 고칠까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 사진보거나 노래듣고있으면 그런애들이 뭐가 좋냐고 자기나 좋아하래요
그러고서 지는 티비에 티아라나 소녀시대같은 가수들 나오면 넋이 나가서 그것만봐요
그러면서 엄마가 말걸면 대답도안하고 걍 침흘릴기세로 티비만 봐요 진짜 그럴때면 후라이팬으로
머리통을 10대쯤 때려주고싶어요. 너무 싫어요 저 아저씨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아.. 너무 흥분해서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썼는데 어떻게하면 이아저씨가 이런 행동들을 고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