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혼자 떠나는 생애 첫 해외여행! - 5편

민경식2012.08.15
조회27,337
여행기를 길게 쓰고 싶었는데
판의 한계가 있나봅니다. 
글이 계속 올라가지 않아서 
4편에 못 썼던 부분을 5편에 씁니다.
그래서 이번 판은 약간 짧아요. 
폐인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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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로 시작!
방긋

 

 


대부분의 가게가 열지 않았어요. 이날은 휴일이었나봐요.
몇몇 가게만 살짝 문을 열었어요! 저기 위에 신발 색깔 너무 예쁘지 않나요.
마음 같아선 다 사버리고 싶었지만 앞으로의 여행에 큰 짐이 될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너무나도 아쉬웠어요. 다음에 갈 수만 있다면 다 사버릴테닷!!!


 


생장피에드포르에서 전시를 하던 멋진 프랑스 사진가. 
제가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사진 전시회를 구경했어요. 
사진기가 굉장히 작고 독특하게 생겼어요. 흑백으로만 찍을 수 있는 사진기였어요!
그 독특한 사진기로 담은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었어요. 
매력있고 느낌이 좋은 사진 전시였어요.
(링크를 걸고 싶은데 명함이 없어져서.... 찾으면 바로 걸겠습니다!)
아무튼...설명을 친절하게 잘 해주고 편안하게 해줘서 
제가 찍은 사진을 선물해줬어요!방긋

 

 

 

 


처음 나가는 해외여행이라서.. 
외국인들을 많이 만난다는 생각에 좋았어요!
그들을 만나면 우리나라를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우리나라도 아름답다! 자랑하고 싶었어요..윙크 
그래서 사진을 엄청 뽑아갔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한 장씩 선물하려고... 방긋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줘서 고마웠어요. ㅎㅎ.
부끄부끄

 


 너무 많이 걸어다녔더니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식당을 찾아다녔어요.
무조건 사람 많은 곳으로.. ㅋㅋㅋㅋ
왠지 맛있을 것 같은 심리. ㅎㅎ  물을 한 잔 마셨는데
산동네여서 그런지 물 맛이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요리도 맛있었어요. 풀이랑 햄이랑 감자랑! 빵은 별로.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이렇게
긴 하루의 일정을 끝냈어요.
다음 편부터는 본격적으로 걷는 여행을 해요-
첫 날이 제일 힘들었지만 
최고로 아름다운 길을 걸었기에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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