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플래시몹 참가 후기-묻혀서 다시 올림[사진 有]

휴 힘들다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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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람도 없고 감동도 없고 힘도 없으므로

음슴체 쓰겠슴

95년생의 뒷태는 훈남이지만 앞태는 굴러다니는 초 '흔'녀인 고딩임

나는 광복절 맞이 고삼을 앞두었으므로 학창시절의 뿌듯함을 남기고 싶었슴

사실 원래 계획은 수요 집회였지만

친구가 플래시몹이란게 있다고 해서

마침 나도 립덥(물론 우리나라 주제는 아니고 학교서)를 기획하고 있었기때문에

호기심 반 10대들 주최라는, 우리나라를 위한다는 기대 반으로 참여를 결정하게 되었슴

아침 열시 반에 친구를 만나 출발을 했슴

ㅜㅜ 우리 집은 서울이 아니므로 일찍 가야만 했슴

도중에 한번 해매고 정확히 그 곳에 두시에 도착했슴

...

꼴찌였슴

한튼간 도착해서 모인 곳으로 갔슴

↓도착 당시 사진.

오늘 뉴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가 엄첨 왔음

모인 분들 대략 중학생 정도? 적어도 저희보다 나이 많아 보이는 건 주최자님 옆에 계시던 군인 한 분밖에 없었음

하튼간 사진이 흐릿한건 빗물때문이니 이해를 부탁함

잘 보이진 않지만 굉장히 어수선한 분위기였슴

가자마자 실망의 도가니였슴

내가 상상한 그런 모습이 아니었슴

비와서 그런지 아님 톡의 관심 만큼 실천하는 의지를 보인 사람이 없는건지

대략 30명 안되게 모인거 같았슴

오늘 서울 플래시몹 참가 후기-묻혀서 다시 올림[사진 有]

제대로 준비된게 아무것도 없을 뿐더러 설명도 안해주었음

그저 "여기 서세요"라는 주최자(로 보이는 여학생)의 한마디뿐...... 안무가 틀렸는데 그저 만족하며 기념 사진찍고 끝 사실 우리는 촬영 후 끝난거 확인 하고 허탈해서 단체 안찍고 그냥 감 참고로 우리 사는데는 멀어서 장장 세시간 걸림(어차피 그 쪽이 읽는다면 나인거 알테니 그냥 쓰겠슴) 뭐한건지도모르겠슴. 여러모로아쉬움이.. 하..... 좀 만 체계적으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어린친구들이라 그런거라 생각 됨 그냥 학교 아는 애들끼리 모인 느낌이었슴 .... 간 거 좀 후회됨 어제 두시까지 앰프 구한다는거 안내려지길래 장소가 갈팡질팡하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안타까울 따름임 다음에 이런 시도가 있다면 준비 좀 철저히 하였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