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여자 만날 때 조심해라

조심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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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아버지 학교 후배가 와서 같이 저녁 먹었거든

이 아저씨는 사업을 하는데 중앙아시아 나라들하고 무역을 해

그래서 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우즈벡 얘기가 나왔어

난 우즈벡에 대해 아는 거라곤 뭐 김태희가 밭갈고 어쩌고 하는 여자 얘기밖에 아는 게 없거든

그래서 나도 아무 생각없이 우즈벡 여자들 예쁘지 않냐고 했더니

아저씨 얘기가 우즈벡 여자들 중에 미인이 많긴 한데 외국남자가 거기 여자들 사귀는 게

무지 어렵더라 하더라고

일단 좋은 집안 여자들은 외국남자를 사귀는 걸 엄청 꺼려 하고 설령 그런 집안 여자가 외국남자를

사귄다고 하면 그건 집안 말아 먹는 일이라고 집안사람들이 생각들 해서

여자 입장에선 거의 호적 파일 각오하고 연애하는 거라고 하네

가부장적인 나라라서 여자들의 혼전순결을 엄청 중요시하는 나라라 외국남자랑 연애하다가

결혼 못하면 평생 독신으로 살거나 아니면 다른 나라로 떠나서 사는 방법밖엔 없다 하더라고 ㅎㄷㄷ

뭐 그런 나라가 다 있냐..

근데 요즘 우즈벡에 한국 열풍이 불어서 한국남자들이 인기가 많아서 한국남자가 거기 가서

사업을 하거나 하면 유리한 게 많다고 하네. 여자들이 되게 친절하게 대해 주고

근데 요즘 그 나라에 한국남자라고 하면 죽자살자 결혼하려고 덤벼 드는 여자들이 많다고 하더라

그 아저씨 얘기에 의하면 그 여자들 절반 정도가 그 나라에서 결혼하기 힘든 여자들이래

위의 이유땜에..

말하자면 외국남자들이랑 연애해서 숫처녀 아니라고 소문난 여자들이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한국으로 떠나려고 하는 케이스가 절반 정도고 나머지는 그냥 말 그대로 한국남자들한테

환상 품고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한국에 와서 살려고 하는 여자들이고

후자의 경우의 여자들도 어떻게 보면 자기 인생 거는거지

한국남자랑 연애했다고 소문 나면 그 사회에서 또 그렇게 인정 받아 버리니까

한국남자랑 결혼 못하면 악순환인거야. 다른 한국남자에게 또 대쉬해야 하니까

뭐 우즈벡 갈 일이 많기야 하겠냐만 혹시 몰라서 참고하라고 알려 주는 거니깐

우즈벡 여자들 만날 일 있으면 참고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