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택배기사님이 정말 너무하셔서 참고 참고 참다가 택배 기사를 신고하고싶은데 대한통운 홈페이지에는 따로 소비자 불편접수를 할 수 있는 게시판이 없네요. 네티즌들께 이게 정말 옳은 일인건지 답변듣고싶어 이렇게 판에 올려봅니다. 21살 여대생입니다. 수도권에 살고 있지만 집이 외딴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택배를 항상 택배기사분들께 죄송했었습니다. 우리집 물건 하나 가져다주려고 발걸음 하시는게 너무 죄송했거든요. 저희집은 인터넷으로 물건을 정말 많이 시키는 편 입니다. 그래서 왠만한 택배의 저희지역 기사님 번호는 어머니 폰에 다 '대한통운','현대택배' 이런 식으로 저장되어있어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는 택배기사님이 물량이 많아서 바쁘다고 하실때에는 집에서 차로 15분정도 거리에 있는 편의점에 맡겨놓는다고 하시는 것을 그냥 허락하셨어요. 그런데 이제는 전화한번, 문자한번 ,어떨때는 연락도없이 편의점에 가져다 놓으시네요. 전화로 왜 연락도없이 편의점에 가져다 놓으셨냐고 따지면, 깜빡하셨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시구요. 이제는 편의점에 택배찾으러 간것이 아닌데도 사장님께서 얼굴을 알아보고는 택배왔다는 사실을 사장님이 말씀해주십니다. 사실, 편의점 근처에는 항상 나가기때문에 작은 물건 같은 경우에는 직접찾아도 별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그런데 부피가 커다란 기계같은 경우에는 직접 가져다 달라고 어머니께서 부탁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어머니께서 주문하신 에어프라이기를 여자인 저 혼자 낑낑거리면서 들고 오는데, 소비자입장에서 이렇게 해야하나 싶더군요. 아니나다를까, 집에 갔더니 어머니께서는 제가 그걸 들고오는걸 보고는 길길이 날뛰시더라구요. 어머니께서는 에어프라이기를, 저는 신발을 따로따로 주문했는데 우연히 두개다 대한통운이었던거죠. 그런데 어머니께 그 택배를 편의점에 맡겨놓았다고 하면 화를 내실게 분명하니 저한테 문자로 '택배 훼미리마트에 맡겨드렸습니다. 어머니꺼랑 같이요' 라고 통보를 하신거죠. 택배기사분들 더운 날씨에 많이 고생하시는거 잘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택배라는게 소비자가 직접 물건을 찾으러 가는게 일방적인 방식은 아니잖아요. 지역상의 위치가 위치인지라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많은 물건 다 알아서 찾아갔는데, 편의점에 맡기실때 부피가 좀 큰거 아셨으면 배달해주셨으면 안될까요? 택배를 편의점에 맡기는게 당연한 일은 아니지 않나요? 톡커님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이러한일로는 기사님에대한 택배사의 조치를 바라면 안되는건가요? 102
대한통운 택배 기사분들은 원래 이런가요?
대한통운 택배기사님이 정말 너무하셔서
참고 참고 참다가 택배 기사를 신고하고싶은데
대한통운 홈페이지에는 따로 소비자 불편접수를 할 수 있는 게시판이 없네요.
네티즌들께 이게 정말 옳은 일인건지 답변듣고싶어 이렇게 판에 올려봅니다.
21살 여대생입니다.
수도권에 살고 있지만 집이 외딴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택배를 항상 택배기사분들께 죄송했었습니다.
우리집 물건 하나 가져다주려고 발걸음 하시는게 너무 죄송했거든요.
저희집은 인터넷으로 물건을 정말 많이 시키는 편 입니다. 그래서 왠만한 택배의 저희지역 기사님 번호는 어머니 폰에 다 '대한통운','현대택배' 이런 식으로 저장되어있어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는 택배기사님이 물량이 많아서 바쁘다고 하실때에는 집에서 차로 15분정도 거리에 있는 편의점에 맡겨놓는다고 하시는 것을 그냥 허락하셨어요.
그런데 이제는 전화한번, 문자한번 ,어떨때는 연락도없이 편의점에 가져다 놓으시네요.
전화로 왜 연락도없이 편의점에 가져다 놓으셨냐고 따지면, 깜빡하셨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시구요.
이제는 편의점에 택배찾으러 간것이 아닌데도 사장님께서 얼굴을 알아보고는
택배왔다는 사실을 사장님이 말씀해주십니다.
사실, 편의점 근처에는 항상 나가기때문에 작은 물건 같은 경우에는 직접찾아도 별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그런데 부피가 커다란 기계같은 경우에는 직접 가져다 달라고 어머니께서 부탁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어머니께서 주문하신 에어프라이기를 여자인 저 혼자 낑낑거리면서 들고 오는데, 소비자입장에서 이렇게 해야하나 싶더군요. 아니나다를까, 집에 갔더니 어머니께서는 제가 그걸 들고오는걸 보고는 길길이 날뛰시더라구요.
어머니께서는 에어프라이기를, 저는 신발을 따로따로 주문했는데 우연히 두개다 대한통운이었던거죠.
그런데 어머니께 그 택배를 편의점에 맡겨놓았다고 하면 화를 내실게 분명하니 저한테 문자로 '택배 훼미리마트에 맡겨드렸습니다. 어머니꺼랑 같이요' 라고 통보를 하신거죠.
택배기사분들 더운 날씨에 많이 고생하시는거 잘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택배라는게 소비자가 직접 물건을 찾으러 가는게 일방적인 방식은 아니잖아요.
지역상의 위치가 위치인지라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많은 물건 다 알아서 찾아갔는데, 편의점에 맡기실때
부피가 좀 큰거 아셨으면 배달해주셨으면 안될까요?
택배를 편의점에 맡기는게 당연한 일은 아니지 않나요?
톡커님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이러한일로는 기사님에대한 택배사의 조치를 바라면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