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사건 법공부하시는 분께 부탁드려요

ㅡㅡ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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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여자입니다..

어제 생긴 일때문에 법에대해 공부하시는 분들께 문의할겸 글을 남겨 봅니다.

 

2012년 8월 14일

여름 휴가를 이틀간 받게 되어서 부모님과 동생이

제 기숙사 근처로 올라오십니다.

기숙사 근처에 낚시 하기 좋은곳이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낚시 하고 왔습니다.

부모님과 동생은 제 기숙사에 먼저 들어가 쉬고 계시고

전 가게에 잠시 들려서 앞 카운터 이모들과 잠시 예기하고 그앞에 핸드폰을

두고 수산코너 쪽에 물고기 잡은거 자랑도할겸 종류가 무엇인지 몰라 물어보러 간사이

휴대폰을 도난당했습니다. 휴대폰 기종은 갤럭시 노트이며 입고가 96만원에 36개월

할부로 삿구요 3월달 경에 구입했습니다.

처음엔 엄마 가방에 넣은줄알고 기숙사에가서 찾아봤지만 없었고

다시 가게를 내려가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앞카운터 이모가 아까 여기다가 두고 가지 않았냐는말에

CCTV를 돌려보는 도중 어떤 아주머니께서 물건 사시고 계산하시고

교모하게 자기가방 옆에 숨겨서 제 핸드폰을 들고가는게 목격이 됬습니다.

그 아주머니께서 사신물건이랑 시간대를보고 영수증을 뽑으니 저희 고객이였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받지 않으셨습니다.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도 받지않으셨고 나중엔 제 핸드폰 밧데리는 그냥 뽑아버리시고

아주머니 핸드폰은 전원을 끄셨더군요.

 

그리고 영수증엔 주소도 나오게 되어있는데 번지수 까진 안나오고 XX구 XX동 XX식당

이렇게만 나오길래 거희 포기상태였습니다. 저녘늦게까지 전화 해보고 문자도 해보았지만.

연락한통 없었구요.

 

 

8월 15일

 

 

부모님께서 내려가시고 저는 밤잠을 좀 설쳐서 다시 낮잠을 자다가

친구 전화벨 소리에 깨서 받아보니.

부모님께서 집에 가시는도중 XX구 XX동 XX식당을 보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혼자가긴 쫌 그래서 친구랑 같이 근처 파출소에  가서 신고를 했습니다.

도난 사건이니 자기네들이 출동한다고 연락 기다리고 있으래서 기다리다가

친구랑 점심먹고 있는데 경찰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주머니 데리고 왔으니 씨씨티비를

동영상 촬영해서 찍어오라구요 그래서 제가 일하는 마트에가서

동영상을 촬영하고 파출소로 다시갔습니다 .아주머니는 연세도 쫌 드셧구요 한 50~60사이

저는 솔찍하게 폰만 돌려주시면 좋게 합의하고 끝낼 생각 이였습니다.

근데 폰을 가게앞 쓰레기통옆에 박스 포장하는데 두고 가셨다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자기가 폰을 들고간다한들 자기폰이 아니면 캐셔한테 폰을 주웠으니 주인을

찾아달라 이런식으로라도 해야되는데 무조껀 자기는 거기 뒀다면서

예기를 하시는데 솔직히 어처구니 없는 대답이였습니다.

거기다가 핸드폰케이스가 지갑형 케이스라 거기에는 신분증이며 카드도 들어있어서

좀 불안한게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일단 사고경위서 쓰고 경찰차 타고 저희가게와서  핸드폰 나둔 장소보고 저희 데려다주시고

아주머니께서는 파출소에서 경찰서로 넘어가신다고 하시거든요

일단 제 할머니 뻘보단 좀 안되시지만 딸도 있으시다던데 딸같은 입장으로 합의보고 보상만 받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잘합의하고 보상받을수 있을까요?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추가로 폰세이프 등록이 되어있는데 요금은 4000원씩 나가구요

피의자가 있는경우엔 폰세이프가 적용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