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맨체스터에서 에딘버러로 넘어가려 했는데, 중간에 너무 아름다운 곳이 보여 여기가 에딘버러구나 하면서 내려버렸어요ㅋㅋㅋ 기사 아저씨보고 여기가 에딘버러에요? -예스, 내릴..거야? -네!! 짐좀 이랬는데 분명 에딘버러 맞다면서.. 에딘버러가 아니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새벽에 미치는줄 알았네요 영어도 못하는데 여자고 누가 잡아가서 장기밀매같은거 하면 어떡하지 이러면서 주변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자기들도 도와줄 방법이 없다면서 저기 길 돌아가면 택시가 있으니 게스트하우스로 가보라는거에요 근데 그 '저기 길'이 엄청 어두컴컴하고 부랑아들 있을 것 같은 곳ㅠ 그래도 목숨걸고 진짜ㅋㅋ 전투적으로 걸어갔어요 계속 가다보니까 진짜 택시가 있더라구요?ㅋㅋ 게스트하우스 데려달라니까 자꾸 걸어서 가면 된대요 못찾으니까 주택가 남자사람들이 막 내려다보고 지나가던 택시 기사들이 내려서 길 알려주고 그러다가 택시로 3분 거리에 있는 곳에 내려줘서 30분 동안 천국과 지옥을 오갔네요....... 그 다음날 본 이 곳 HAWICK 이란 곳 풍경이에요! 여기에 실수로 도착한게 운명이었나 싶을정도로 너무 웅장하고 멋있고 압도적인 곳이었어요 사람도 별로 없고 상점도 별로 없고 오직 스코틀랜드 건물들과 거리들, 양떼들 너무 멋져요... 스코틀랜드 갈 일 있으신 분들 여기서 1박 하시는 거 완전 추천드려요 다시 버스를 타고 에딘버러에 도착했습니다 거리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전날 잘못 내렸던 hawick보다 웅장하진 않지만 세련되고 멋진 곳이었어요 칼튼힐 이라는 곳인데 에딘버러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건물 엄청 크죠? 사람이 저렇게 작아보여요 경치도 좋고 이런데서 친구들과 점심 먹고 싶더라구요 ㅋㅋ 하...일행이 없다는 게 함정이죠ㅠㅠ 이제는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입니다 세계에서 큰 페스티벌 중 하나인데 프린지, 인터네셔널, 북 페스티벌 여러가지가 있는데 프린지 페스티벌이 가장 유명해지지 않았나요? 저만의 생각인가요? ㅋㅋ 아무튼 이곳만 다녀왔네요 이 여자분 참 예쁘시죠ㅎㅎ 확실히 공연, 예술하는분들이라 다 너무 선남 선녀였어요 자원봉사자 분들도 완전 이쁘고 훈남이에요ㅠㅠ 여기서 처음으로 영국발음이 멋있어보였어요ㅋㅋ 역시 페이스란.. 중요한 건가봐요 내셔널 갤러리 앞에서 그림 그리고 계시는 분인데 너무 잘그리세요 저 바닥에서 저런 아름다운 그림들을 완성시켰다니 정말 말로할수없을 만큼 설렜어요 이곳이 내셔널 갤러리 입니다 여기서 일본인들이 공연을 했는데 저는 하나도 재미없는데 외국인들은 코드가 맞는지 재밌어하더라구요 유럽인들한테 맞추다보니 오버하면서 와우! 레이디 앤 젠틀맨 이래가면서 리액션 크게하고 그러는게 오글거려서ㅋㅋ 박수 몇번 치고 나왔어요ㅋㅋ 영국 방송국에서도 왔더라구요 이분들 이분들.. 완전.. 반했어요 완전 핸썸 와우 대박 ㅋㅋㅋ 그냥 말이안나와요 여기 동양인들 특히 멋있는게 얼굴은 인도인 일본인 이런데 영국에 오래 살아서 영혼은 영국인 이런거 있잖아요 지적이고 구김살없는 분위기 쩔었어요 뮤지컬 노래도 너무 좋더라구요 또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공연 홍보하시는 건데 누워서 전단지 가져가라고 하는 거에요 편하면서도 신선하고 재밌지 않나요? 귀여우신 영국언니분 제가 왜 얼굴을 반만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한숨뿐ㅋㅋ 스코틀랜드 밤거리 에딘버러는 아무리 걸어도 땀이 안날만큼 선선하고 밤에는 엄청 추웠어요 서울을 그때 폭염이었다고 하더라구요 song of lesmiserable 공연 보기 전 KFC에서 bbq wrap, oreo 인데 제가 영국 여행하면서 가장 맛있게 먹은 거에요 그만큼 먹을게 정말 없었어요 누가 영국에서 맛집 추천해달라니까 맥도날드 말했다는데 100퍼센트 공감가요.. 정말 먹을게 없어요 영국인들 참 맛있게 먹는데 저도 따라 먹잖아요? 진짜 헛구역질한적도 있어요 그만큼 먹거리에서는 빈약해 힘들었답니다 그치만 눈과 귀와 정말 오감만족 또 예술이 살아있는 나라였어요 올해 돈 모아서 내년에 또가고 싶어요 너무너무 멋진 나라랍니다 너무 그립고 사랑해요 며칠후면 수강신청, 학교 하.. 한숨뿐ㅠㅠㅠ 공부좀 열심히 해서 어학연수라도 어떻게 가고 싶을만큼 마음같아선 정말 살고 싶어요 정말정말! 여행은 항상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 인것 같아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1
12일 간 영국 여행 - 스코틀랜드
계획은 맨체스터에서 에딘버러로 넘어가려 했는데,
중간에 너무 아름다운 곳이 보여 여기가 에딘버러구나
하면서 내려버렸어요ㅋㅋㅋ
기사 아저씨보고 여기가 에딘버러에요? -예스, 내릴..거야? -네!! 짐좀
이랬는데
분명 에딘버러 맞다면서.. 에딘버러가 아니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새벽에 미치는줄 알았네요
영어도 못하는데 여자고 누가 잡아가서 장기밀매같은거 하면 어떡하지 이러면서
주변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자기들도 도와줄 방법이 없다면서 저기 길 돌아가면 택시가 있으니
게스트하우스로 가보라는거에요
근데 그 '저기 길'이 엄청 어두컴컴하고 부랑아들 있을 것 같은 곳ㅠ
그래도 목숨걸고 진짜ㅋㅋ 전투적으로 걸어갔어요
계속 가다보니까 진짜 택시가 있더라구요?ㅋㅋ
게스트하우스 데려달라니까 자꾸 걸어서 가면 된대요
못찾으니까 주택가 남자사람들이 막 내려다보고
지나가던 택시 기사들이 내려서 길 알려주고
그러다가 택시로 3분 거리에 있는 곳에 내려줘서
30분 동안 천국과 지옥을 오갔네요.......
그 다음날 본 이 곳 HAWICK 이란 곳 풍경이에요!
여기에 실수로 도착한게 운명이었나 싶을정도로 너무 웅장하고 멋있고 압도적인 곳이었어요
사람도 별로 없고 상점도 별로 없고 오직 스코틀랜드 건물들과 거리들, 양떼들 너무 멋져요...
스코틀랜드 갈 일 있으신 분들
여기서 1박 하시는 거 완전 추천드려요
다시 버스를 타고 에딘버러에 도착했습니다
거리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전날 잘못 내렸던 hawick보다 웅장하진 않지만 세련되고 멋진 곳이었어요
칼튼힐 이라는 곳인데 에딘버러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건물 엄청 크죠? 사람이 저렇게 작아보여요
경치도 좋고 이런데서 친구들과 점심 먹고 싶더라구요 ㅋㅋ
하...일행이 없다는 게 함정이죠ㅠㅠ
이제는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입니다
세계에서 큰 페스티벌 중 하나인데 프린지, 인터네셔널, 북 페스티벌 여러가지가 있는데
프린지 페스티벌이 가장 유명해지지 않았나요? 저만의 생각인가요? ㅋㅋ 아무튼 이곳만 다녀왔네요
이 여자분 참 예쁘시죠ㅎㅎ
확실히 공연, 예술하는분들이라 다 너무 선남 선녀였어요
자원봉사자 분들도 완전 이쁘고 훈남이에요ㅠㅠ
여기서 처음으로 영국발음이 멋있어보였어요ㅋㅋ 역시 페이스란.. 중요한 건가봐요
내셔널 갤러리 앞에서 그림 그리고 계시는 분인데 너무 잘그리세요
저 바닥에서 저런 아름다운 그림들을 완성시켰다니
정말 말로할수없을 만큼 설렜어요
이곳이 내셔널 갤러리 입니다
여기서 일본인들이 공연을 했는데
저는 하나도 재미없는데 외국인들은 코드가 맞는지 재밌어하더라구요
유럽인들한테 맞추다보니 오버하면서
와우! 레이디 앤 젠틀맨 이래가면서 리액션 크게하고 그러는게 오글거려서ㅋㅋ
박수 몇번 치고 나왔어요ㅋㅋ
영국 방송국에서도 왔더라구요
이분들 이분들.. 완전.. 반했어요
완전 핸썸 와우 대박 ㅋㅋㅋ 그냥 말이안나와요
여기 동양인들 특히 멋있는게
얼굴은 인도인 일본인 이런데 영국에 오래 살아서 영혼은 영국인 이런거 있잖아요
지적이고 구김살없는 분위기 쩔었어요
뮤지컬 노래도 너무 좋더라구요
또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공연 홍보하시는 건데 누워서 전단지 가져가라고 하는 거에요
편하면서도 신선하고 재밌지 않나요?
귀여우신 영국언니분
제가 왜 얼굴을 반만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한숨뿐ㅋㅋ
스코틀랜드 밤거리
에딘버러는 아무리 걸어도 땀이 안날만큼
선선하고 밤에는 엄청 추웠어요
서울을 그때 폭염이었다고 하더라구요
song of lesmiserable 공연 보기 전 KFC에서 bbq wrap, oreo 인데
제가 영국 여행하면서 가장 맛있게 먹은 거에요
그만큼 먹을게 정말 없었어요
누가 영국에서 맛집 추천해달라니까
맥도날드 말했다는데
100퍼센트 공감가요.. 정말 먹을게 없어요
영국인들 참 맛있게 먹는데
저도 따라 먹잖아요?
진짜 헛구역질한적도 있어요
그만큼 먹거리에서는 빈약해
힘들었답니다
그치만 눈과 귀와 정말 오감만족 또 예술이 살아있는 나라였어요
올해 돈 모아서
내년에 또가고 싶어요
너무너무 멋진 나라랍니다
너무 그립고 사랑해요 며칠후면 수강신청, 학교 하.. 한숨뿐ㅠㅠㅠ
공부좀 열심히 해서 어학연수라도 어떻게 가고 싶을만큼
마음같아선 정말 살고 싶어요 정말정말!
여행은 항상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 인것 같아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