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_ Two Weddings And a Funeral _ 2012 김조광수 작품김동윤, 류현경, 송용진, 정애연 ★★★ 이야기는 평이하게 흘러간다.몇몇 대사나 상황설정 등에서 디테일이 돋보이는 건감독 본인이 동성애자이니까 당연하게 여겨진다. 다만 아쉬운건 위장결혼이라는, 재밌게 걸고 넘어질만한 설정을시부모님 찾아와 식겁 한 번 하는 걸로 소비해버린다는 점.그리고 주인공을 제외한 주변인물들은 잘도 한 커밍아웃을우연인지 필연인지 또 주인공들만 하지 않은 상태이며상황이 그러하다 보니 클라이막스의 순간은애절한 커밍아웃으로 점철될 것이라는 점이 불 보듯 뻔하다는 것도 아쉽다.또 그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장치가교통사고와 친한 지인의 죽음이라는 점은너무도 클리셰스러운 느낌적인 느낌? 파격을 양보한 덕에 다소 다정한 퀴어영화. <줄탁동시>를 조만간 봐야겠다. the bbangzzib Juin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_ Two Weddings And a Funeral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_ Two Weddings And a Funeral _ 2012
김조광수 작품
김동윤, 류현경, 송용진, 정애연
★★★
이야기는 평이하게 흘러간다.
몇몇 대사나 상황설정 등에서 디테일이 돋보이는 건
감독 본인이 동성애자이니까 당연하게 여겨진다.
다만 아쉬운건 위장결혼이라는, 재밌게 걸고 넘어질만한 설정을
시부모님 찾아와 식겁 한 번 하는 걸로 소비해버린다는 점.
그리고 주인공을 제외한 주변인물들은 잘도 한 커밍아웃을
우연인지 필연인지 또 주인공들만 하지 않은 상태이며
상황이 그러하다 보니 클라이막스의 순간은
애절한 커밍아웃으로 점철될 것이라는 점이 불 보듯 뻔하다는 것도 아쉽다.
또 그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장치가
교통사고와 친한 지인의 죽음이라는 점은
너무도 클리셰스러운 느낌적인 느낌?
파격을 양보한 덕에 다소 다정한 퀴어영화.
<줄탁동시>를 조만간 봐야겠다.
the bbangzzib J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