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저는지금 너무 분이뻗쳐 횡성수설하고 말이앞뒤가맞지않아도 양해바라고 글을쓰겠습니다. 저에게는 제일친한 친구A가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얼굴만튼사이였고 중2때 같은반을해 급속도로 친해져 친구라기보단 그냥가족같은 막연한사이였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1 학년때는 시도때도없이 싸워댔지만 그런걸로인해 더 튼튼한?미운정 까지 기반을 다져놓은상태로 21살까지 오게되어 이제그냥 그야말로 가족같은친구입니다. 그친구도 저에게 항상 나는 니가 제일좋고 너가너무가족같고 편하고 진짜친구는 너밖에없는것같다라는 말을 하곤했습니다. 저는 사람을깊게 소규모로 사귀고 그친구는 두루뭉술하게 거의다친하고 (인기가많다??리드한다? 이런느낌은 아니지만 차분하고 착한성격입니다) 그리고 또한명 B라는 친구가있습니다. 이친구는 고등학교 1학년때만나게되었습니다. 이때는 B와 A는 중학교1학년때아주 절친이였다가 복도에서 마주치면인사하는사이정도였습니다.그러다가 제가 B와 짝이되자 저절로 A와B는 다시 안면이트는 사이가되었죠. 그리고 그렇게 고등학교 생활을하게되었습니다. 저는1학년때는 A와같이밥을먹었고 2학년~3학년중반까지는 B와같이밥을먹었습니다. A와같이 밥을먹을때 B가 어쩌다 혼자가(같이밥먹는친구가 학원에갈경우)되면 셋이서 석식을먹고는했는데 그때부터 저는 셋이밥먹는걸 굉장히 꺼려하게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항상A가없을때 B와먹게되는 상황이 올경우 B와 B의친구를고려해 (저도 B의친구와 그냥조금친한정도 사이였고 B와B의친구는 아주친한사이였기때문에)둘위주의??분위기일때도 알아서 그냥그냥넘어가는 타입이였습니다. 그런때 B가 친구가없어 A와같이 셋이먹게될경우....... 이 A라는친구가 제가 B와마주앉게될경우 언제나 ㅋㅋ.....아나 진짜..ㅋㅋ...정말한번도 빠짐없이 B옆에가서 먹었습니다.4번쯤됬을때부터 제가인지를하고 그때부터의식하게되었는데 정말 일관성있게 그 러더군요 앞에서 말씀했다시피 A는 착한성격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B를배려한답시고 언제나 그렇게밥을먹었죠 제가 A와같은방향으로 먹지않는이상 ..그리고 이두아이들이 서로는별로 안친하고 저랑더 각자각자 친하니까 절위주로 하튼 너는뭐이렇다니까~ㅋㅋ 한명이이러면 아 마자마자 ㅋㅋ이러는 상황이많았습니다. 지들딴엔더친해질려고한거같은데 저도첨에 그래더친해져라~~하고가만히 놨뒀는데 이게매번이러니까 저도 기분이나빠지더군요. 어쨋든이런거야뭐 그냥다넘어갔습니다. 뭐 그럴수도있지. 그렇게 20살(작년)때까지는 (저,A) (저,B)이렇게따로따로친한상황이였고 제가근근히 서로의근황을 알려주다가 A와B가 둘이따로 한번만나기도하고 셋이만나보까??하고 얘기가 나오다가 이번해 5월서로놀게되었습니다. ~~이렇게시간이흐르다가 A의생일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A에게 깜짝파티를해주고싶어서 B와계획을짯습니다. 밤에 가서 깜짝그애를 놀래켜주자 (제가원래 이런거를 굉장히조아합니다.) 선물을사고 밤에걔네집에서 깜짝파티해주자 이렇게 약속을했었는데 글쎄 A가 조아조아~~자기도좋다더니 글쎄 생일며칠안남겨두고선 지남친이 밤에는 위험하다면서 가지말라고했다면서 못갈것같다고하더군요.........아 이건뭐 21살이나 되가지고.....뭐어쨋든그건넘어가고 그냥만나서밥이나먹기로했습니다 B의 생일날이되었습니다. 와........근데 그때마저도 A는 역시나 B옆에가서 앉더라고요. 제가 먼저앉고 A가맞은편에 앉았을때 밥먹을때생각이나 의식해서 두고봤더니 역시나....... 이젠서로 지네도 친하다면서 이것도 또하나의배려인가 친하다며 그래서 그날은 진짜 어떻게5년간한번도빠짐없이 그렇게앉을수가있냐며 기분이나쁘다고 솔직히털어놓았습니다.(결코착한말투가아니고 감정이격양된말투였습니다.)그랬더니 무의식적으로 그랬다더군요 정말미안하다구요 속병나겠다고요. 무의식적이라니말이 저는더기분이나빳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내옆자리는피해앉은건가?내가시러? 내가어색해? B를배려해서 앉은게아니야?기타등등어쨋든기분이더러웠씁니다.제더러운기분을 A도 충분히잘알고있는상황입니다. 그리고느네 자꾸 셋이여행가자는데 니도가자고하는데 니는 내가 수십차례 고등학교때부터 여행가자고하면 멀리나가는거나 자러가는건 꺼려진다느니 성인이되서도 언제나 그말이더니어떻게 B가말하니까 한방에좋다고하냐 니그럴꺼면입에 침이나바르고 친구타령해라 그놈의친구타령지긋지긋하다 친하다느니뭐니 말과행동이 하나도안맞아 나는우리셋이여행가면 첫째날기분나빠서 짐싸갖고올라올꺼야 밥먹을때만이아니야 모든상황이너는언제나 그래 라며말다툼심하게하고 일주일간연락끊고살다가 (이때가7월1째주)겨우 다시풀고 저번주일요일 B가 담주(이번주)에 여행가자고하더군요.(셋이가자 뭐 이런말은없었습니다만 그냥그동안의 이야기를토대로했을때 아 이건셋이가자는거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전 위에말했다시피 셋이있는분위기가싫습니다. 하지만 B에게 셋이가는건싫다 뭐이런얘기했다간 제가너무 유치한거같아서 잘모르겠다(갈수있을지 )고했습니다. 그리고그때마침 A와B가같이 밥을먹고있는상황이였습니다.저는 그때참석하지않았고요 제가 그여행을꺼리기때문에 그렇게답한것을충분히 추측할수있는 A의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둘이강릉으로여행을갔더라구요 우리언제언제갈껀데 갈래?라는되물음하나없이요. 솔직히제가 A와B가다시안면을트게되고 다시친해지게된 연결고리를한역할인데 섭섭합니다 제가유치하다고 말씀하시면 다이해하겠습니다 제가지금화나는이유는 제가5년간여행좀가자 바람쐬러어디여행가자 이러면 한사코 1박은싫다 먼데는싫다 하던A가 제가가자고했던곳보다 거리상훨씬더먼 강릉에 둘이여행을갔다는것입니다.그럼도대체 저는뭔가요???????내가제일친하다며 고작B의 한마디에 그것도 제가그렇게 셋이여행가는거싫다 너는어떻게 B가여행가자는한마디에 나때랑은다르게 곧바로 응하냐기분나쁘다 이렇게이미 솔직하게 털어놓은상황에서 둘이훌쩍여행을간 A와B에게 제가 A에게 지금제속마음을솔직히얘기해도될까요? 오히려넘어가는게 오히려셋의관계에좋을까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흥분한상태라 글이굉장히 엉망진창이네요... 1
친구셋..나빼고간여행 이걸말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저는지금 너무 분이뻗쳐 횡성수설하고 말이앞뒤가맞지않아도 양해바라고 글을쓰겠습니다.
저에게는 제일친한 친구A가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얼굴만튼사이였고
중2때 같은반을해 급속도로 친해져 친구라기보단 그냥가족같은 막연한사이였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1 학년때는 시도때도없이 싸워댔지만 그런걸로인해 더 튼튼한?미운정 까지 기반을 다져놓은상태로 21살까지 오게되어 이제그냥 그야말로 가족같은친구입니다. 그친구도 저에게 항상
나는 니가 제일좋고 너가너무가족같고 편하고 진짜친구는 너밖에없는것같다라는 말을 하곤했습니다.
저는 사람을깊게 소규모로 사귀고 그친구는 두루뭉술하게 거의다친하고 (인기가많다??리드한다? 이런느낌은 아니지만 차분하고 착한성격입니다)
그리고 또한명 B라는 친구가있습니다.
이친구는 고등학교 1학년때만나게되었습니다. 이때는 B와 A는 중학교1학년때아주 절친이였다가 복도에서 마주치면인사하는사이정도였습니다.그러다가 제가 B와 짝이되자 저절로 A와B는 다시 안면이트는 사이가되었죠. 그리고 그렇게 고등학교 생활을하게되었습니다.
저는1학년때는 A와같이밥을먹었고 2학년~3학년중반까지는 B와같이밥을먹었습니다.
A와같이 밥을먹을때 B가 어쩌다 혼자가(같이밥먹는친구가 학원에갈경우)되면
셋이서 석식을먹고는했는데 그때부터 저는 셋이밥먹는걸 굉장히 꺼려하게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항상A가없을때 B와먹게되는 상황이 올경우 B와 B의친구를고려해 (저도 B의친구와 그냥조금친한정도 사이였고 B와B의친구는 아주친한사이였기때문에)둘위주의??분위기일때도 알아서 그냥그냥넘어가는 타입이였습니다.
그런때 B가 친구가없어 A와같이 셋이먹게될경우.......
이 A라는친구가 제가 B와마주앉게될경우 언제나 ㅋㅋ.....아나 진짜..ㅋㅋ...정말한번도 빠짐없이
B옆에가서 먹었습니다.4번쯤됬을때부터 제가인지를하고 그때부터의식하게되었는데 정말 일관성있게 그
러더군요 앞에서 말씀했다시피 A는 착한성격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B를배려한답시고 언제나 그렇게밥을먹었죠 제가 A와같은방향으로 먹지않는이상 ..그리고 이두아이들이 서로는별로 안친하고 저랑더 각자각자 친하니까 절위주로 하튼 너는뭐이렇다니까~ㅋㅋ 한명이이러면 아 마자마자 ㅋㅋ이러는 상황이많았습니다. 지들딴엔더친해질려고한거같은데 저도첨에 그래더친해져라~~하고가만히 놨뒀는데 이게매번이러니까 저도 기분이나빠지더군요.
어쨋든이런거야뭐 그냥다넘어갔습니다. 뭐 그럴수도있지.
그렇게 20살(작년)때까지는 (저,A) (저,B)이렇게따로따로친한상황이였고 제가근근히 서로의근황을 알려주다가 A와B가 둘이따로 한번만나기도하고 셋이만나보까??하고 얘기가 나오다가 이번해 5월서로놀게되었습니다.
~~이렇게시간이흐르다가 A의생일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A에게 깜짝파티를해주고싶어서 B와계획을짯습니다.
밤에 가서 깜짝그애를 놀래켜주자 (제가원래 이런거를 굉장히조아합니다.)
선물을사고 밤에걔네집에서 깜짝파티해주자 이렇게 약속을했었는데 글쎄 A가 조아조아~~자기도좋다더니 글쎄 생일며칠안남겨두고선 지남친이 밤에는 위험하다면서 가지말라고했다면서 못갈것같다고하더군요.........아 이건뭐 21살이나 되가지고.....뭐어쨋든그건넘어가고 그냥만나서밥이나먹기로했습니다
B의 생일날이되었습니다. 와........근데 그때마저도 A는 역시나 B옆에가서 앉더라고요.
제가 먼저앉고 A가맞은편에 앉았을때 밥먹을때생각이나 의식해서 두고봤더니 역시나.......
이젠서로 지네도 친하다면서 이것도 또하나의배려인가 친하다며
그래서 그날은 진짜 어떻게5년간한번도빠짐없이 그렇게앉을수가있냐며 기분이나쁘다고 솔직히털어놓았습니다.(결코착한말투가아니고 감정이격양된말투였습니다.)그랬더니
무의식적으로 그랬다더군요 정말미안하다구요 속병나겠다고요.
무의식적이라니말이 저는더기분이나빳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내옆자리는피해앉은건가?내가시러? 내가어색해? B를배려해서 앉은게아니야?기타등등어쨋든기분이더러웠씁니다.제더러운기분을 A도 충분히잘알고있는상황입니다.
그리고느네 자꾸 셋이여행가자는데 니도가자고하는데 니는 내가 수십차례 고등학교때부터 여행가자고하면 멀리나가는거나 자러가는건 꺼려진다느니 성인이되서도 언제나 그말이더니어떻게
B가말하니까 한방에좋다고하냐 니그럴꺼면입에 침이나바르고 친구타령해라 그놈의친구타령지긋지긋하다 친하다느니뭐니 말과행동이 하나도안맞아 나는우리셋이여행가면 첫째날기분나빠서 짐싸갖고올라올꺼야 밥먹을때만이아니야 모든상황이너는언제나 그래
라며말다툼심하게하고 일주일간연락끊고살다가 (이때가7월1째주)겨우 다시풀고
저번주일요일 B가 담주(이번주)에 여행가자고하더군요.(셋이가자 뭐 이런말은없었습니다만 그냥그동안의 이야기를토대로했을때 아 이건셋이가자는거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전 위에말했다시피 셋이있는분위기가싫습니다.
하지만 B에게 셋이가는건싫다 뭐이런얘기했다간 제가너무 유치한거같아서 잘모르겠다(갈수있을지 )고했습니다.
그리고그때마침 A와B가같이 밥을먹고있는상황이였습니다.저는 그때참석하지않았고요
제가 그여행을꺼리기때문에 그렇게답한것을충분히 추측할수있는 A의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둘이강릉으로여행을갔더라구요
우리언제언제갈껀데 갈래?라는되물음하나없이요.
솔직히제가 A와B가다시안면을트게되고 다시친해지게된 연결고리를한역할인데
섭섭합니다
제가유치하다고 말씀하시면 다이해하겠습니다
제가지금화나는이유는 제가5년간여행좀가자 바람쐬러어디여행가자 이러면
한사코 1박은싫다 먼데는싫다 하던A가 제가가자고했던곳보다 거리상훨씬더먼 강릉에 둘이여행을갔다는것입니다.그럼도대체 저는뭔가요???????내가제일친하다며
고작B의 한마디에 그것도 제가그렇게 셋이여행가는거싫다 너는어떻게 B가여행가자는한마디에 나때랑은다르게 곧바로 응하냐기분나쁘다 이렇게이미 솔직하게 털어놓은상황에서 둘이훌쩍여행을간 A와B에게
제가 A에게 지금제속마음을솔직히얘기해도될까요?
오히려넘어가는게 오히려셋의관계에좋을까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흥분한상태라 글이굉장히 엉망진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