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년전 봄에 결혼했습니다. 정말 힘든일도 많고 말도 탈도 많은 지난 결혼생활 전 정말 꾹꾹 눌러 참았거든요.. 근데 점점 서러움이 밀려오면서 남편의 행동들이 이기적이고 무책임하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소히 말하는.. 이것이 콩깍지가 벗어지는것인지.. 정리하자면, 제가 6년전에 처녀시절 엄마돈 좀 빌려서 아파트를 샀어요 전세끼고 좀 작긴해요 20평짜리 그게 성남에 잇는데.. 당시 저희 회사는 잠실이었어요.. 제가 결혼하면 그집에 들어가서 살자고 전세 값만 우리가 대출받고 엄마 돈 갚아주고 우리남편 싫다고 좁은 집 싫다고 바득 바득 굳이 경기도 광주에 대출 1억 3천끼고 30평 아파트를 샀습니다. 정말.. 대출 비율이 너무 많아서 이자도 엄청 쎄고..ㅜ..ㅜ 전 고생 고생 그거 갚느라 회사는 광역버스 타고 다녀야해서 항상 밀리고 멀미하고 버스내려서 토하면서 3년동안 대중교통만 이용하고 도시락 싸서 회사 다니고 옷도 안사입고 악착같이 8천만원(정확하게 따지면 8천정도 되네요 갚은 돈이) 모아서 갚았어요. 무엇보다 회사가 너무 멀어서 힘들어서 이사가고 싶어서... 남편이 자기는 빚때문에 이사안 간다고 하도 버티기에.. 남편은 차로 출퇴근햇구요 전 대중교통이용 중간에 제가 회사 강남으로 옮기는 바람에 더 멀어져서 더 고생 고생 저는 대중교통 버스타고 지하철갈아타고 2시간 정도 걸렸어요 그런데 광주 집값은 내려가고 성남 값은 올라갔음.. 제가 광주 전세 주고 성남에 전세빼서 이사가자고 졸랐어요 엄청 회사 멀어서 너무 힘들어서.. 올 봄 드디어 성남으로 이사~ 그것도 남편이 싫다고 집 오래 됫고 좁다고 난리 피워서 인테리어공사 싹하고 베란다 확장까지햇어요 좁나요 20평 둘이 사는데.. 솔직히 이사와도 멀어요 집이랑 회사랑.. 오늘은 어찌나 피곤하고 힘들던지.. 남편은 차가지고 다녀서 8시반에 일어나서 회사가지만 전 출근 시간도 이르고 회사도 멀어서 6시반에 일어나서 나와요 아침에 힘들데 일어나서 오는데 쿨쿨 자는 남편 어찌나 얄밉던지 아까 점심에 나 아침에 넘 짜증나드라 한마디 했더니 남편이 버럭 소리 질러요 "그래서 어쩌라고 너 이런말 할려고 전화했어?" 하고는 전화를 뚝 끊네요.. 서럽네요,. 진짜 내가 무슨 살림하는 밥순이에 돈 가져다 바치는 하녀도 아니고..ㅜ.ㅜ 11
남편의 어이없음에..진심으로 화가 나기 시작..
저희는 3년전 봄에 결혼했습니다.
정말 힘든일도 많고 말도 탈도 많은 지난 결혼생활
전 정말 꾹꾹 눌러 참았거든요..
근데 점점 서러움이 밀려오면서 남편의 행동들이 이기적이고 무책임하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소히 말하는.. 이것이 콩깍지가 벗어지는것인지..
정리하자면,
제가 6년전에 처녀시절 엄마돈 좀 빌려서 아파트를 샀어요 전세끼고 좀 작긴해요 20평짜리 그게 성남에 잇는데.. 당시 저희 회사는 잠실이었어요..
제가 결혼하면 그집에 들어가서 살자고 전세 값만 우리가 대출받고 엄마 돈 갚아주고
우리남편 싫다고 좁은 집 싫다고 바득 바득 굳이 경기도 광주에 대출 1억 3천끼고 30평 아파트를 샀습니다. 정말.. 대출 비율이 너무 많아서 이자도 엄청 쎄고..ㅜ..ㅜ
전 고생 고생 그거 갚느라 회사는 광역버스 타고 다녀야해서 항상 밀리고 멀미하고 버스내려서 토하면서
3년동안 대중교통만 이용하고 도시락 싸서 회사 다니고 옷도 안사입고 악착같이 8천만원(정확하게 따지면 8천정도 되네요 갚은 돈이) 모아서 갚았어요.
무엇보다 회사가 너무 멀어서 힘들어서 이사가고 싶어서...
남편이 자기는 빚때문에 이사안 간다고 하도 버티기에..
남편은 차로 출퇴근햇구요 전 대중교통이용 중간에 제가 회사 강남으로 옮기는 바람에 더 멀어져서 더 고생 고생 저는 대중교통 버스타고 지하철갈아타고 2시간 정도 걸렸어요
그런데 광주 집값은 내려가고 성남 값은 올라갔음..
제가 광주 전세 주고 성남에 전세빼서 이사가자고
졸랐어요 엄청 회사 멀어서 너무 힘들어서..
올 봄 드디어 성남으로 이사~
그것도 남편이 싫다고 집 오래 됫고 좁다고 난리 피워서 인테리어공사 싹하고 베란다 확장까지햇어요
좁나요 20평 둘이 사는데..
솔직히 이사와도 멀어요 집이랑 회사랑..
오늘은 어찌나 피곤하고 힘들던지.. 남편은 차가지고 다녀서 8시반에 일어나서 회사가지만
전 출근 시간도 이르고 회사도 멀어서 6시반에 일어나서 나와요
아침에 힘들데 일어나서 오는데 쿨쿨 자는 남편 어찌나 얄밉던지
아까 점심에 나 아침에 넘 짜증나드라 한마디 했더니
남편이 버럭 소리 질러요 "그래서 어쩌라고 너 이런말 할려고 전화했어?" 하고는 전화를 뚝 끊네요..
서럽네요,. 진짜 내가 무슨 살림하는 밥순이에 돈 가져다 바치는 하녀도 아니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