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긁고 도망 당함..

최재준2012.08.16
조회695

퇴근후 약속이 있어 차를 타러갔는데...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내차를 누군가 긁고 뺑소니침...

아...타오르는 분노!!

바로 경찰에 전화해 상황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묻자

CCTV 화면에 사고장면이 발견 되면 연락을 다시 달라고함

당장 관리사무소로 달려 갔지만 이미 모두 퇴근후라 문은 꼭꼭 잠김...ㅠㅠ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희며 내일을 기다림!!!

다음날 출근했다가 사정 애기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가

불친절한 관리사무소 직원의 띠꺼운 말투를 들어가며 가해차량을

잡기위해  8시간 CCVT 판독결과 가해차량으로 추정 되는 이삿짐 차량 발견!!!

옆에 주차한차가 3대정도 더있었으나 수상한점을 발견하지 못했음

바로 경찰에 신고해 가해차량 신고접수함!!

경찰도 이 이삿짐차량이 맞는거 같다며 연락 기다리라고함..!!

몇시간후 가해차량주로부터 연락이 왔으나 자신을 절때 아니라고 빡빡 우겨됨

그럼 차를 내차옆에 바짝 된후 내려와 왜 긁힌 부위를 쓱 처러보며 갔냐고 그러자

자기는 기억이 안난다고 또 차들 옆에될때 유도원이 2명나 있었다고 애기했으나 CCTV에

사람은 누구도 찍히지 안음 혹시몰라 다른쪽 CCTV도 확인했으나 유도원 따위는 없었음

그렇게 티격하다 전화끈고 다음날 퇴근후 차량대조를 하기위해

각자 차량을 가지고 경찰서로 소환됨!!

당연히 난 진실이 밝혀질꺼라고 믿고 참석했으나 그사이 내사건은

교통사고민원당담인가??무튼 여기로 사건이 넘어가고 담당 경찰도 바뀜

차량대조를 하는데 CCTV만 보고는 판단하기가 애매하다며 긁힌 부위와

가해차량 탑차의 긁힐만한 부위를 찾아보더니 긁힐만한데가 없다고함....

아니 분명 그이삿짐 탑차가 뒷문을 연상태로 내차옆에 앞면 주차를했다

다시한번 확인해봐라 라고 했지만 긁힌부위와 위치가 안 맞고 긁은 페인트 자국도

탑차에는 없다는거다 차밑부분에 원래 길게 툭하고 튀어나온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 이차는 그부분이 안튀어나와 있다 차량을 바꿔 가져 왔거나 그부분을 띠어낸거같다

라고 애기하니 CCTV가 희미해서 넘버도 안보이고 그부분을 띠어낸것 같지도

안으니 사건을 왠만하면 종결하겠다고 억울하면 블랙박스 달라는 식으로 애기를 함...

아...놔...정신줄...놔버려 막...이렇게 어이없어 하고 있는데

담당경찰 왈 아니그런데 차를 옆에다 대고 내리시면서 왜 파손부위는 처다보시면서 가신거에요

라고 예리한척 묻자 이삿짐차량주 왈 그냥 봤어요 습관이에요....경찰왈 아..그래요~

멘붕 빡!!!스트뢰스!!!!!!!!!!빡!!!빡!!!

결국 어쩌지도 못하고 돌아옴...그리고 몇일후 사건 종결하겠다고 문자 띡...!

아...억울한데 블랙박스 안단 내가 ㅂㅅ 이고 CCTV 더 자세하게 조사못하고

증거자료 떠먹여주지 못한 내가 무능력자 인거지요...참..세상참 살기 좋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