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뭐지요..읽어주셈..ㅠ

익크명2012.08.16
조회916

제가 일단 처음으로 글을 쓰게되어 매우 신중한대 최대한 자세히 쓸게 댓글부탁드려요 ㅠ

그럼 지금부터 내용 들어갑니다.~

 

처음 만난건 벌써 60일이 다되어 살짝 넘었습니다.

이여자는 키는작고 머리는길고 눈은날카롭게 크고 코는오똑하고 등등....

어쨋든 제 눈에는 이뻐 죽겠습니다. 근데 저보다 2살연상이라는... 누나라는...쨋든

처음만나 처음 데이트를 하는데 술을 왕창마셨지 2:2로다가 나는 기억을 할수가 없을정도로

왜냐 그정도로 재밌고 너무 좋았으니까 같이 마주앉아있는 것만으로 행복했습니다.

그이후 엄청난 폭풍같은 연락을하면서 잘지내오며 참지못해 전화로 사귀자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근데 이여자는 무슨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냐고 장난치지말라고 그렇게 넘기는것 입니다.

그래도 저는 몰아부치니 이여자가 이러면 좋은감정도 안좋아진다니 불편해진다느니,....

사람은 몇번이고 만나고 사람을 판단해야한다느니.. 이상한 제상식에는 못알아 먹는소리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얼른꼬랑지를 내리고 자빠져 잠이나 잤습니다.

하지만 그이후 끊임없는 만남과 데이트 술자리 밥자리 커피자리 등등 뭐 사귀는줄 알정도로 착각하게

만남을 가지고 저는 점점점점더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좋아하는거라면 다해주고싶고 원하고 원하면 다해주고 싶을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한때 저한테 묻더군요 내가 왜좋냐고.. 저는 말로 어떻게 표현하냐며 그런걸 질문하는 너를 좋아하는게

이유가 있느냐며 하지만 듣고싶다길래 길게~ 장문으로 편지를 한편써주고 했습니다.

그러니 이여자는 한동안 저에게 연락이 없더니 어느새 택배가 오더니 선물을 근사하게 맛있는걸 만들어서

보내주었습니다. 난 왠일이니 하면서 기분좋아라 그자리에서 혼자서 다 먹어치웠지요..

그리고 수차례의 저의 고백을 찬다?? 대답은 싫은건아니고 잘모르겠다며 넘기고,,

저의 마음을 수없이 두들겨 놓고 모르겠다고 하는 이여자가 이해가 안됬습니다.

제착각이였을까 이여자는 원래 이런여자였을까 하는 이상한 생각만 들게끔 해주었습니다

저는 가만히 있을수 없다. 그여자와 이야기했던것들을 떠올리며 가지고싶다던 근사한 노력이가상한 물건으로다가 만들어 편지와함께 정성을다해 포장을하여 답으로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그여자의 마음이 식었는지 가지고 성의를보고 가지고 다녀주기는 했습니다만;;;

더이상은 볼수 없었습니다..ㅋㅋ

그래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프로포즈를 준비하여 어찌됬는 성공적으로 실행은 했으나 결과는 역시

잘모르겠다며 얼버무리며 마치 탁구공마냥 튕튕 튕기기만 하였습니다.

현재 역시 그냥 연락만하며 가끔 술한잔 밥한끼 정도 하는 사이이구요...

근데 신기하게 아직까지 저에게 솔직하게 마음속의 누구에게도 하지않앗을거 같은 이야기들을 해주는군요 막말로 다른남자랑 소개팅하러 간다는것 조차.. 이뭐,, 그래도 저는 감동입니다.

그냥 나갔따가 오겠죠 아마도,, 나한테 그렇게 말해줬으니까 그래도 안말하고 몰래나가는것보다 나으니..

이여자 뭘까요..???????????? 제가 일단 생각없이 두드리긴 했는데 이여자 정말 궁금합니다.

같이 몇번을 자도 신사마냥 챙겨주기만 하고 절대 나쁜짓 어이없는짓 하지않았는데....

이것이 혹시 흠일까라고도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 아니겠죠...??? 정말 착하고 순수하고 그런데..

여자분들 제 이야기에 답을 주실수 있을까요 기가막힌 답변또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