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안나

ㅆㅉ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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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미안하다고

다 미안하다고

할말은 너무나 많은데

차마 아무 말도 떨어지지가 않아

카톡 수백번 봐도 아무런 변화 없는 널 보면서

서운하기도 하고 반면으론 잘됐다 잊자 다짐하면서도

이런 짓 용기없어서 반복하나 싶어서 내가 바보같고

괜히 또 너도 밉고

 

결국은 용기없는 내가 제일 싫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