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년째 눈팅만 하다가(몇년째인지 계산하기가 싫음ㅜ _ ㅠ;; 제 나이 이미...) 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 흔하디흔하디흔한 28세 흔남이에요 그러므로 많은 추천과 댓글 바람^ - ^ 저는 이제껏 판에 글을 써본적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빠르게 전환함 샤샤삭 저는 무지무지 소심한 트리플 소문자 a형(aaa형- _ -;;)이니 악플 강제사절하겠음 악플쓰면 일기장에 적어놓을것임 필력 딸리니 끈기있게 봐주시기 바람- (스압도 주의!) 여기 요리사진 올리시는 많은 판녀&판남분들 중에 정말 어마어마한 분들 많으시지만 저도 나름 이제까지 해온 것들을 정리하고 싶어 이렇게 올리게 되었음 대학 졸업 후 직장에서 5년 일하다 꿈을 찾아 모두 정리하고, 올해부터 서울에 올라와 공부중인 흔남임- 예전에 일을 할 때에도, 공부하고 있는 지금도 저에게 가장 활력소가 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먹는 것 아니겠음?ㅋㅋㅋ 그것도 만들어 먹는 것임! 친한사람들에게 맛은 없어도 직접 손으로 만든 요리를 일은 참으로 뿌듯한 일인 듯- 그래서 요리는 평생 취미로 하고 싶음!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 주부님 어머님들 포함 정말 존경함!!! 말이 길었으니 이제 사진 투척하겠음^^ 아래 사진은 직장생활하며, 사는 집에 미니오븐이 있었을 때임! (거의 매일 11시, 12시 넘어 퇴근해서 모든 스트레스를 요리로 풀때ㅜ _ ㅠ 눈물난다-) 3, 2, 1은 참으로 해보고 싶지만, 별거 아닌데 했다가 욕먹을 까봐 통과 1. 구이류 닭봉구이 했다가 닭봉만 얹으니 너무 심심해서 중간에 계란 후라이를- _ -;; 그래서 제목은 '모자상봉' (봉은 닭봉의 봉에 만날 봉자도 되는 중의적 표현으로써) 페친들은 뭔가 좀 슬픈 요리라고들 함 이건, 제가 닭요리를 좀 많이 조아라 하는데, 먹음직한 통닭이 하고파서 해보았던 이른바 '레몬 비키니 닭구이' 그닥 침고이는 비주얼은 아니지만- _ -;; 다른 곳으로 발령받는 동료를 위해 해준 스테이크! 웨지감자에 소스도 A1에 야채 이것저것 넣어 만든 나름 신경쓴 요리임! 하지만 우리 둘은 남자라 와인 노노- 스테이크 앞에 두고 맥주에 소주로 달림 이건 고기의 피가 보여 혐짤주의(그래서 작은 사진으로-) 미니오븐 필요없이 고기 위아래 후라이팬으로만 지져서 핏기만 살짝 돌게하고, 덜 익은 계란 후라이 얹어서 계란 노른자 터트려가며 먹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특효약! 흐르는 노른자에 핏기도는 고기를 질겅질겅 씹어먹으면 (직장상사 생각하며 '개념없는 니놈들도 다 씹어먹겠다' 라면서- _ -;;) 스트레스가 어느새 풀려있음- 이는 좀 아픔 그래도 술먹고 신세한탄 하는 것 보다 훨씬 건설적이지 않음? 아닝가 ;;; (술 안마시는 사람 처럼 말한다--;) 2. 베이킹류 베이킹 초보들에게는 아무래도 만만한게 머핀류! (만들기가 비교적 쉽다는 거지, 맛있게 만들기 쉽다는 것은 아님-) 유산지 색깔 달리해서 색색깔로 만들면 선물하기도 좋음! 그 다음이 쿠키류! 내가 사랑하는 쵸코 청키 땅콩쨈쿠키^^ 팥떡같은 이 비쥬얼은 무언고하니 믿기 어렵겠지만, 바로 브라우니^ - ^ 일명 떡브라우니! 이뢰뵈도 쫀득쫀득 촉촉하니 맛있음 처음으로 만들어본 발효빵! 통밀을 사용해 슴슴한 맛이 일품인 건강빵~ 근데 지들끼리 막 붙어있네 이런건 선물 못함 그냥 내가 다 먹어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시도해본 번류! 이건 커피번~ 말이 필요 음슴- 향부터 다름 선물할때도 뭔가 뿌듯한 걸 넘어서 우쭐함ㅋ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베이킹의 완성은 포장 아니겠음?ㅋ 아래는 포장한 베이킹류 사진들~ 선배집에 머핀박스 들고 방문~ 좀 더 높은(아주아주 높은^ - ^;;) 선배님 생일선물~ 우리사무실 분들 크리스마스 선물~ 이거 만든다고 거의 나흘을 새벽 2시 넘어 잠 사람들 이름 일일이 다 써서 달고, 핸드메이드 스티커까지 붙였는데,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이거 손수만든건지 반년 지나서야 아심 그래도 맛있게들 드셔주셔서 감사했음요~~~ 이건 정말 내 회심의 역작 - 홍차 밀크티 쿠키! 노끈에 도일리페이퍼까지 포장에도 좀 신경씀 투박한 남자손으로 만든다고 좀 힘들었음 3. 명절음식류 갑자기 급땡겨서 만들어본 설날에 떡국! 갑자기 예술혼 돋아 고명까지 만들고 신이 났었음ㅋㅋㅋㅋㅋ 근데 떡은 어디갔니 집에서 남자 혼자 잘 먹고 사나 너무 걱정하셔서 가끔 이렇게 음식 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보냄ㅋㅋㅋㅋㅋ 그래도 자식걱정 하시는 부모님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봄ㅠ _ ㅜ 우리 부모님은 걱정하실 필요 없는데;;; 이때 제가 제주도에서 일하고 있어서 고향에 못 가는 분들이 많았음~ 그래서 남자들 모아서 같이 명절음식 먹을때 만들었던 부침개! (제주도는 명절에 문닫는 음식적이 많아서- _ -;;) 역시 명절에는 명절 분위기가 나야함!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ㅠ _ ㅜ 사진 보니 다시 먹고프다~ 하나하나 올리다 보니 생각보다 사진이 너무 많음- _ -;; 반응 좋으면 2탄 가겠음요^^ 마무리 해야하니, 음슴체 해제ㅋㅋㅋ 요리든 뭐든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남들에게 먹일때가(?) 가장 행복하다능 처음 판에 글 올리다 보니, 재미는 있을지 사진크기는 적당한지 걱정투성이에용- (요리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근본없는 음식들처럼 보일텐데) 판 보시고, 열심히 하시는 판녀&판남분들! 바쁘셔도 끼니는 거르지 마시고 열심히 사시길~~~ 20대면 추천! 20대 이하면 추천! 20대 이상이면 추천! 지금 배고프면 추천! 턱괴면서 스크롤 내리고 있으면 추천!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으로 보고있으면 추천! 오늘 금요일이라 빨리 퇴근하고싶으면 추천! 참 가지가지 한다 생각들면 추천! 재미있어도 추천! 재미없어도 추천ㅜ _ ㅠ 뿅 45
[사진 有有有] 1탄 - 방년 28세 자취남의 요리*음식이야기
안녕하세요^^
몇 년째 눈팅만 하다가(몇년째인지 계산하기가 싫음ㅜ _ ㅠ;; 제 나이 이미...
)
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 흔하디흔하디흔한 28세 흔남이에요
그러므로 많은 추천과 댓글 바람^ - ^
저는 이제껏 판에 글을 써본적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빠르게 전환함 샤샤삭
저는 무지무지 소심한 트리플 소문자 a형(aaa형- _ -;;)이니 악플 강제사절하겠음
악플쓰면 일기장에 적어놓을것임
필력 딸리니 끈기있게 봐주시기 바람-
(스압도 주의!)
여기 요리사진 올리시는 많은 판녀&판남분들 중에 정말 어마어마한 분들 많으시지만
저도 나름 이제까지 해온 것들을 정리하고 싶어 이렇게 올리게 되었음
대학 졸업 후 직장에서 5년 일하다
꿈을 찾아 모두 정리하고, 올해부터 서울에 올라와 공부중인 흔남임-
예전에 일을 할 때에도, 공부하고 있는 지금도 저에게 가장 활력소가 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먹는 것 아니겠음?ㅋㅋㅋ 그것도 만들어 먹는 것임!
친한사람들에게 맛은 없어도 직접 손으로 만든 요리를 일은 참으로 뿌듯한 일인 듯-
그래서 요리는 평생 취미로 하고 싶음!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 주부님 어머님들 포함 정말 존경함!!!
말이 길었으니 이제 사진 투척하겠음^^
아래 사진은 직장생활하며, 사는 집에 미니오븐이 있었을 때임!
(거의 매일 11시, 12시 넘어 퇴근해서 모든 스트레스를 요리로 풀때ㅜ _ ㅠ 눈물난다-)
3, 2, 1은 참으로 해보고 싶지만, 별거 아닌데 했다가 욕먹을 까봐 통과
1. 구이류
닭봉구이 했다가 닭봉만 얹으니 너무 심심해서 중간에 계란 후라이를- _ -;;
그래서 제목은 '모자상봉'
(봉은 닭봉의 봉에 만날 봉자도 되는 중의적 표현으로써)
페친들은 뭔가 좀 슬픈 요리라고들 함
이건, 제가 닭요리를 좀 많이 조아라 하는데, 먹음직한 통닭이 하고파서 해보았던
이른바 '레몬 비키니 닭구이'
그닥 침고이는 비주얼은 아니지만- _ -;;
다른 곳으로 발령받는 동료를 위해 해준 스테이크!
웨지감자에 소스도 A1에 야채 이것저것 넣어 만든 나름 신경쓴 요리임!
하지만 우리 둘은 남자라 와인 노노- 스테이크 앞에 두고 맥주에 소주로 달림
이건 고기의 피가 보여 혐짤주의(그래서 작은 사진으로-)
미니오븐 필요없이 고기 위아래 후라이팬으로만 지져서 핏기만 살짝 돌게하고,
덜 익은 계란 후라이 얹어서 계란 노른자 터트려가며 먹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특효약!
흐르는 노른자에 핏기도는 고기를 질겅질겅 씹어먹으면
(직장상사 생각하며 '개념없는 니놈들도 다 씹어먹겠다' 라면서- _ -;;)
스트레스가 어느새 풀려있음- 이는 좀 아픔
그래도 술먹고 신세한탄 하는 것 보다 훨씬 건설적이지 않음? 아닝가 ;;;
(술 안마시는 사람 처럼 말한다--;)
2. 베이킹류
베이킹 초보들에게는 아무래도 만만한게 머핀류!
(만들기가 비교적 쉽다는 거지, 맛있게 만들기 쉽다는 것은 아님-)
유산지 색깔 달리해서 색색깔로 만들면 선물하기도 좋음!
그 다음이 쿠키류! 내가 사랑하는 쵸코 청키 땅콩쨈쿠키^^
팥떡같은 이 비쥬얼은 무언고하니 믿기 어렵겠지만, 바로 브라우니^ - ^ 일명 떡브라우니!
이뢰뵈도 쫀득쫀득 촉촉하니 맛있음
처음으로 만들어본 발효빵! 통밀을 사용해 슴슴한 맛이 일품인 건강빵~
근데 지들끼리 막 붙어있네
이런건 선물 못함 그냥 내가 다 먹어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시도해본 번류! 이건 커피번~ 말이 필요 음슴- 향부터 다름
선물할때도 뭔가 뿌듯한 걸 넘어서 우쭐함ㅋ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베이킹의 완성은 포장 아니겠음?ㅋ
아래는 포장한 베이킹류 사진들~
선배집에 머핀박스 들고 방문~
좀 더 높은(아주아주 높은^ - ^;;) 선배님 생일선물~
우리사무실 분들 크리스마스 선물~
이거 만든다고 거의 나흘을 새벽 2시 넘어 잠
사람들 이름 일일이 다 써서 달고, 핸드메이드 스티커까지 붙였는데,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이거 손수만든건지 반년 지나서야 아심
그래도 맛있게들 드셔주셔서 감사했음요~~~
이건 정말 내 회심의 역작 - 홍차 밀크티 쿠키!
노끈에 도일리페이퍼까지 포장에도 좀 신경씀
투박한 남자손으로 만든다고 좀 힘들었음
3. 명절음식류
갑자기 급땡겨서 만들어본 설날에 떡국!
갑자기 예술혼 돋아 고명까지 만들고 신이 났었음ㅋㅋㅋㅋㅋ
근데 떡은 어디갔니
집에서 남자 혼자 잘 먹고 사나 너무 걱정하셔서
가끔 이렇게 음식 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보냄ㅋㅋㅋㅋㅋ
그래도 자식걱정 하시는 부모님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봄ㅠ _ ㅜ
우리 부모님은 걱정하실 필요 없는데;;;
이때 제가 제주도에서 일하고 있어서 고향에 못 가는 분들이 많았음~
그래서 남자들 모아서 같이 명절음식 먹을때 만들었던 부침개!
(제주도는 명절에 문닫는 음식적이 많아서- _ -;;)
역시 명절에는 명절 분위기가 나야함!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ㅠ _ ㅜ
사진 보니 다시 먹고프다~
하나하나 올리다 보니 생각보다 사진이 너무 많음- _ -;;
반응 좋으면 2탄 가겠음요^^
마무리 해야하니, 음슴체 해제ㅋㅋㅋ
요리든 뭐든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남들에게 먹일때가(?) 가장 행복하다능
처음 판에 글 올리다 보니, 재미는 있을지 사진크기는 적당한지 걱정투성이에용-
(요리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근본없는 음식들처럼 보일텐데)
판 보시고, 열심히 하시는 판녀&판남분들!
바쁘셔도 끼니는 거르지 마시고 열심히 사시길~~~
20대면 추천!
20대 이하면 추천!
20대 이상이면 추천!
지금 배고프면 추천!
턱괴면서 스크롤 내리고 있으면 추천!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으로 보고있으면 추천!
오늘 금요일이라 빨리 퇴근하고싶으면 추천!
참 가지가지 한다 생각들면 추천!
재미있어도 추천!
재미없어도 추천ㅜ _ ㅠ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