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오늘 올리는 글이 네눈박이 진돗개 5남매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올리는 마지막 글이 될것같습니다. 그동안 우리 5남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32살이나 먹고 이런데 글올린다는게 쫌 주저주저했어요.. 요즘 판에서 잘쓰는 음슴체를 쓸 자신도 없었고, 야심차게(?) 준비했던 카이체도 반대하시는분들도 많았고.. ㅎㅎㅎㅎㅎㅎ(글쓴이 가슴에 사슴이 한마리 살아서 너무나도 소심하답니다. ㅠㅠ) 하지만 정말 재미없는 필력에도 단지.. 우리 5남매의 사진빨로 1탄부터 지금까지 많은분들이 봐주셔서.. 글쓴이는 감동이었어요.. 자세한 사항은 마지막에 알려드리도록 하고..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소풍임. 아니 이거슨!!! 화분아닌가? 킁킁킁... 거름준지 얼마 안된거? 먹는건가? ㅎㅎㅎㅎ 롱다리 소나무 발견.... 금강산도 식후경! 화분을 맛보자. 그래그래그래... 화분은 씹어야 맛이제~ 나는 산림욕을 즐기는 암컷~ 싱그러워~ ㅋ 샤넬NO.5같은 향이 나는것같아.. 뭐라고? 나도나도나도나도.... 킁킁킁킁킁.....무슨 샤넬같은 소리~ 거름냄새 나고만~!! 깨알같은 꽃개사진1. 꽃개2. 제발 먹진 마라... 눈으로만 보길.. 입으로 들어가면 다 먹는게 아니란다. 꽃잎은 나의것 동영상 소풍의 백미는 점심시간.. 점심메뉴는 엄마쮸쮸!! 점심후엔 레크레이션.. 다소 흥분한 레크레이션시간. 뭐니 뭐니해도 소풍의 하일라이트는~ 보물찾기~ 보물을 찾았는지 안찾았는지는 비밀~ㅋ 이로소 오늘 소풍은 끝이 났음 ********************************************************************************************** 여러분~!!!! 10탄이 왜 마지막 소식이 되었냐면.. 1탄부터 보신분은 잘아시리라 봅니다. 저희가 황구삼촌(두리군~~) 깜순여사, 흰두리아빠.까지 3마리의 진돗개 성견을 키우고있고.. 깜순여사가 5마리(숫컷1마리 암컷4마리)를 낳는 바람에 엄청난 대식구가 되었어요.. 글쓴이야.. 통영에서 세월아 ~하고 놀자판으로 살고있지만. 거제 본가에서는 숫자가 많이 늘어나서 한편으로는 좋지만 한편으로는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저희는 조경을 합니다.. 성견들은 묶여있어서 산책시킬때 빼곤 풀어주질 않지만. 강쥐들이 화분이며 나무며.. 나름 비싼것들을 물고 뜯고 해서 .... 더이상 숫자를 늘리지말라는 어른들의 혼남속에서 ... 덕분에 암컷인 깜순여사의 생존권마저 위협을..ㅠㅠ 암컷강쥐들을 분양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나마 숫컷은 깜순여사가 우울증이 오면 위험하다라는 온갖 감언이설과 치킨+과일+금품으로 계속 저희가 키우게 되었습니다.(단순히 번식!!!!!! 안한다는 이유이지 암컷이 비싸서 분양? 아닙니다. 전에암컷이 비싸니 암컷만 팔지 라고 남겨주신 댓글때문에 글쓴이는 소주를 먹었드랬어요 ㅠㅠ 그리고 블랙탄이들은 사냥개로도 길러지기때문에 숫컷이 더비싸게 분양되요.... 아시겠나요? 댓글남겨준님아???) 첨엔 동물판에 글남겨주신분께 분양할까 했기도 했지만.. 너무 멀기도 하고..ㅠㅠ 주저주저주저....( 강원도 삼척에 계신분.. 정말 좋은 환경이란건 알겠지만.. 너무 멀어서 죄송했습니다.. ) 그래서 제가 살고있는 거제, 통영으로 분양하실분들을 선정했고요.. 정말 좋은환경을 3마리가 분양되어갔습니다. 나머지 한마리도 아마..곧 가게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마지막화가 되게 되었어요.. 하지만 앞으로 가끔 깜순여사와 흰두리아빠와 황구삼촌 그리고 이제야 이름생긴 우리 연탄이 까지.. 소식을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물론 여러분께서 궁금해 하신다면요..ㅠㅠ) ***************************************************************************************** 2012.08.12일 엄마 안녕~ 날 어디로 데려가는거야? 여기는 통영.. 유기견인 2살짜리 하니를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해서 키우는 조그만 텃밭이 정겨운 일반주택입니다. 하니는 전주인게 심한 학대를 받아 1년째 현재주인이 사랑으로 키우는데도. 종종 불안해해서 산책시켜줄려고 목줄을 매만지기라도 하면 꼬리치며 좋아하다가도 물듯이 덤벼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새끼 강쥐를 데려다 놓으면 성격이 순해질것 같아서 분양결정하게 되었답니다. 같은 불안증을 가진 유기견이면 곤란할것같아 일반 분양을 결심하게 되었다네요. 분양된 애기를 물까봐 하니는 잠시 창고에 두었답니다. 걱정도 잠시네요.. 하니역시 제새끼처럼 돌보고 곰이도 엄마처럼 따르며 현재 잘지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니의 불안증이 많이 호전된거 같다며 새주인이 전화를 주셨어요. 종종 놀러와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어요.. 글쓴이는 무지 기쁨.. 비가 많이 내리던 2012.8.15일 작은흰점이랑 콤이는 거제로 분양되었답니다. 삼형제를 키우시는 새주인분은 한마리는 외로울것 같다며 다행히 2마리를 분양해 가셨어요. 데려가시고 나서 종종 카톡으로 애기들 크는것을 사진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한 분이세요. 요렇게 이쁜 삼형제를 키우시는 분이라 믿고 보내게 되었네용 새주인분이 카톡으로 사진보내주시는대로 다시 사진올리겠습니다. 새끼들이 안보이니까 두시간째 등돌리고 끙끙앓고있는 깜순여사를 보니 맘이 아픕니다. 나머지 한녀석은.. 유기견으로 만난 개를 10년째 키우고 계신 거제분이십니다. 현재 개가 본인에게 오기전에 심한 학대를 받은탓인지.. 작년부터 치매가 왔다고 해요. 가끔 주인도 몰라보고 이빨드러내며 물려도 들기도 하고 촛점없는 눈으로 쳐다보기도 하고 그렇다는데 지금 많이 아프대요.. 병원에서는 나이와 건강문제로 안락사를 권한다고 하네요. . 그문제때문에 바로 데려가시지는 못하시고 현재 저희가 데리고 있어요.. 아마 조만간 데려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동안 네눈박이 진돗개 5남매 이야기를 사랑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감사했어요.. **************************************************************************************************************************************************************************************** PS. 숫컷 연탄이는 제가 키워요.. 5남매 이야기는 끝이지만. 깜순여사네 이야기는 가끔 올릴겁니다. 으허헝~ ㅠㅠ 485
* 마지막 화 * 네눈박이 진돗개 5남매 이야기 ~10탄!!!!!!!
안녕하세요...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오늘 올리는 글이 네눈박이 진돗개 5남매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올리는 마지막 글이 될것같습니다.
그동안 우리 5남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32살이나 먹고 이런데 글올린다는게 쫌 주저주저했어요..
요즘 판에서 잘쓰는 음슴체를 쓸 자신도 없었고, 야심차게(?) 준비했던 카이체도 반대하시는분들도 많았고.. ㅎㅎㅎㅎㅎㅎ(글쓴이 가슴에 사슴이 한마리 살아서 너무나도 소심하답니다. ㅠㅠ)
하지만 정말 재미없는 필력에도 단지.. 우리 5남매의 사진빨로
1탄부터 지금까지 많은분들이 봐주셔서.. 글쓴이는 감동이었어요..
자세한 사항은 마지막에 알려드리도록 하고..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소풍임.
아니 이거슨!!! 화분아닌가?
킁킁킁... 거름준지 얼마 안된거?
먹는건가? ㅎㅎㅎㅎ
롱다리 소나무 발견....
금강산도 식후경! 화분을 맛보자.
그래그래그래... 화분은 씹어야 맛이제~
나는 산림욕을 즐기는 암컷~
싱그러워~ ㅋ 샤넬NO.5같은 향이 나는것같아..
뭐라고? 나도나도나도나도....
킁킁킁킁킁.....무슨 샤넬같은 소리~ 거름냄새 나고만~!!
깨알같은 꽃개사진1.
꽃개2.
제발 먹진 마라... 눈으로만 보길.. 입으로 들어가면 다 먹는게 아니란다.
꽃잎은 나의것 동영상
소풍의 백미는 점심시간..
점심메뉴는 엄마쮸쮸!!
점심후엔 레크레이션..
다소 흥분한 레크레이션시간.
뭐니 뭐니해도 소풍의 하일라이트는~
보물찾기~
보물을 찾았는지 안찾았는지는 비밀~ㅋ
이로소 오늘 소풍은 끝이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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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10탄이 왜 마지막 소식이 되었냐면..
1탄부터 보신분은 잘아시리라 봅니다.
저희가 황구삼촌(두리군~~) 깜순여사, 흰두리아빠.까지 3마리의 진돗개 성견을 키우고있고..
깜순여사가 5마리(숫컷1마리 암컷4마리)를 낳는 바람에 엄청난 대식구가 되었어요..
글쓴이야.. 통영에서 세월아 ~하고 놀자판으로 살고있지만.
거제 본가에서는 숫자가 많이 늘어나서 한편으로는 좋지만 한편으로는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저희는 조경을 합니다.. 성견들은 묶여있어서 산책시킬때 빼곤 풀어주질 않지만.
강쥐들이 화분이며 나무며.. 나름 비싼것들을 물고 뜯고 해서 .... 더이상 숫자를 늘리지말라는
어른들의 혼남속에서 ... 덕분에 암컷인 깜순여사의 생존권마저 위협을..ㅠㅠ
암컷강쥐들을 분양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나마 숫컷은 깜순여사가 우울증이 오면 위험하다라는 온갖 감언이설과 치킨+과일+금품으로
계속 저희가 키우게 되었습니다.(단순히 번식!!!!!! 안한다는 이유이지 암컷이 비싸서 분양? 아닙니다.
전에암컷이 비싸니 암컷만 팔지 라고 남겨주신 댓글때문에 글쓴이는 소주를 먹었드랬어요 ㅠㅠ 그리고 블랙탄이들은 사냥개로도 길러지기때문에 숫컷이 더비싸게 분양되요.... 아시겠나요? 댓글남겨준님아???)
첨엔 동물판에 글남겨주신분께 분양할까 했기도 했지만..
너무 멀기도 하고..ㅠㅠ 주저주저주저....( 강원도 삼척에 계신분.. 정말 좋은 환경이란건 알겠지만..
너무 멀어서 죄송했습니다.. )
그래서 제가 살고있는 거제, 통영으로 분양하실분들을 선정했고요..
정말 좋은환경을 3마리가 분양되어갔습니다.
나머지 한마리도 아마..곧 가게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마지막화가 되게 되었어요..
하지만 앞으로 가끔 깜순여사와 흰두리아빠와 황구삼촌 그리고 이제야 이름생긴 우리 연탄이 까지..
소식을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물론 여러분께서 궁금해 하신다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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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일
엄마 안녕~
날 어디로 데려가는거야?
여기는 통영..
유기견인 2살짜리 하니를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해서 키우는 조그만 텃밭이 정겨운 일반주택입니다.
하니는 전주인게 심한 학대를 받아 1년째 현재주인이 사랑으로 키우는데도. 종종 불안해해서
산책시켜줄려고 목줄을 매만지기라도 하면 꼬리치며 좋아하다가도 물듯이 덤벼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새끼 강쥐를 데려다 놓으면 성격이 순해질것 같아서 분양결정하게 되었답니다.
같은 불안증을 가진 유기견이면 곤란할것같아 일반 분양을 결심하게 되었다네요.
분양된 애기를 물까봐 하니는 잠시 창고에 두었답니다.
걱정도 잠시네요..
하니역시 제새끼처럼 돌보고 곰이도 엄마처럼 따르며 현재 잘지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니의 불안증이 많이 호전된거 같다며 새주인이 전화를 주셨어요.
종종 놀러와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어요.. 글쓴이는 무지 기쁨..
비가 많이 내리던 2012.8.15일
작은흰점이랑 콤이는 거제로 분양되었답니다.
삼형제를 키우시는 새주인분은 한마리는 외로울것 같다며 다행히 2마리를 분양해 가셨어요.
데려가시고 나서 종종 카톡으로 애기들 크는것을 사진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한 분이세요.
요렇게 이쁜 삼형제를 키우시는 분이라 믿고 보내게 되었네용
새주인분이 카톡으로 사진보내주시는대로 다시 사진올리겠습니다.
새끼들이 안보이니까 두시간째 등돌리고 끙끙앓고있는 깜순여사를 보니
맘이 아픕니다.
나머지 한녀석은..
유기견으로 만난 개를 10년째 키우고 계신 거제분이십니다.
현재 개가 본인에게 오기전에 심한 학대를 받은탓인지.. 작년부터 치매가 왔다고 해요.
가끔 주인도 몰라보고 이빨드러내며 물려도 들기도 하고 촛점없는 눈으로 쳐다보기도 하고 그렇다는데
지금 많이 아프대요..
병원에서는 나이와 건강문제로 안락사를 권한다고 하네요.
.
그문제때문에 바로 데려가시지는 못하시고 현재 저희가 데리고 있어요..
아마 조만간 데려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동안 네눈박이 진돗개 5남매 이야기를 사랑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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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숫컷 연탄이는 제가 키워요..
5남매 이야기는 끝이지만. 깜순여사네 이야기는 가끔 올릴겁니다.
으허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