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하는데 헤어지기 싫어요...... 어떡하죠?

정아름2012.08.17
조회23,535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저는 지금 엄청난 고민에 휩싸여 있답니다... 저의 고민에 조금만 조언과 도움을 주세요 ..

 

 

제가 남자친구랑 3년째 열애중이었답니다... 엄청 사이도 좋고 남자친구가 저를 정말 애지중지하며 3년동안 사랑했답니다!!!!!!!

 

 

하지만 ㅜ.ㅜ 제 남친의 딱 한가지의 단점이 있답니다... 집....착.....

 

 

정말 그동안은 많이 참았답니다.. 남친이 저를 그만큼 사랑하니깐 집착한다고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이제 대학교 4학년 막빠지입니다.. 취업을해야하는데... 정신이 없었어요 ㅜ.ㅜ

 

 

취업란이 무섭다고 들었기때문에 다양한걸 준비해보고 싶었거든요 !!

 

 

그게 선택한게 대외활동이었습니다!!!!!! 또한 이기업에 입사하고 싶었기때문에 더더욱 하고 싶었던거구요~ ㅜ.ㅜ그리고 대외활동 탑에도 들만큼 유명하기때문에 더더욱 끌렸던것 같아요!!!

 

 

이 서포터즈를 하게되면 애경입사시 가산점을 준다는 소리에 혹했어요!!!! 그래서 바로 준비를 했죠!! 저의 앞날을 위해서!!!!!!!!!

 

 

저의 생에 첫 면접을 애경 서포터즈인  MVP를하면서 면접 준비도 했어요~ 면접준비를하면서 남친도 이때까지는 도움을 많이 주더라고요....

 

 

 

대망에 MVP서포터즈를 시작!!!!!!!!!ㅜ.ㅜ 이 시작과 동시에 남친과 싸움이 시작됬답니다......

 

 

 

저는 저의 앞날을 위해서 진짜 열심히 했어요.... 남친에게 소홀했던건 사실이지만... 미안하다고

 

 

 

이 일만 끝내면 나 취업준비하는데도 도움되니깐 4개월만 참아달라고.,.....

 

 

 

사회생활이 참아이러니한게.... 동료들과 친해지기 마련이죠.. 그리고 다같이 친해지기때문에 술자리도 자주 있게되고 힘든일을 서로 말하게되죠....

 

 

 

남친은 여기서 너무 화가 났어요.... 자기랑은 만날시간도 없고 쟤네랑은 만날시간이 있냐고 .......순간 저도 모르게 욱해서 소릴 질렀죠~

 

 

 

" 내가 노는걸로 보이냐고!! 나 노는거 아니라고..." 이랬죠~ 그리고는 "오빠도 좀 이런거 준비하라고 취업해야되지않아? 이젠 좀 취업준비좀 해라!!" 아랬어요 ㅜ.ㅜ 욱해서 ㅜㅜㅜㅜㅜㅜㅜㅜ!!!!!!! 

 

 

여기서 좀 자존심이 상했었나봐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우리 같이  http://cafe.naver.com/akmall1/120466 이 싸이트 들어가서 잘 알아보자고....

 

 

 

싸이트 들어가서 보더니 화를 내더라고요... 

 

 

 

왜 이런것 때문에 우리가 싸워야 되냐고 우리 생각좀해보자고.....그러더라고요.....

 

 

 

저는 정말 헤어지기 싫어요.. 3년동안 만났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이제 MVP서포터즈 끝나는일도 얼마 안남았는데... 좋은추억도 많고 저한테 얻은것도 많은데.....

 

 

 

여기서 그만두기는 싫어요.... 역시 두마리 토끼는 못잡는다는 말을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저는 어떻게해야되죠? 저의 미래를 위해서 포기해야하나요? 아니면 3년만난 남친을 만나야하나요?

 

 

 

저에게 조언좀 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