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인건 알지만 결혼도 하신 분들이고 아직 어린사람들 보다는 제대로 봐주실 것 같아 결시친 톡커님들에게 객관적인 판단을 들어보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학생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랑 고속버스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서 알바를 하고있어요. 일하는 곳이 남지친구 고향이랑 멀구요. 그니까 남친은 지금 타지에 가서 알바하는 중이죠. 남친이 일하는 곳에 같이 일하는 50대 아주머니가 한 분 계십니다. 남친이랑 아주머니가 같은 곳에서 한 두달쯤 같이 일하면서 친해졌나봐요. 남친이 타지에 와서 고생한다고 아주머니가 평소에 잘 챙겨주기도 하셨고 남친이 저를 보고싶어하는데 자주 만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니까 힘들어하는 것도 알고 계셨고... 하여튼 남친을 좀 예뻐하셨대요. 근데 남친이 오늘부로 일을 그만 두거든요. 내일 할 일이 없어서 남친이 혼잣말로 "아 내일 뭐하지" 하는데 아주머니가 "영화나 봐~" 이러셨대요. 남친은 같이 볼 사람이 없으니까 "혼자요?" 이랬는데 아주머니께서 "그럼 나랑 보자~저녁에 연락할게" 이러셨답니다. 솔직히 제 상식선에서는 딸도 있고 남편도 있는 아주머니께서 아무리 남친을 예뻐하셨다고 하더라도 단둘이 영화보자고 하는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여자친구 있는것도 아시고, 남친 친구를 한명 더 불러서 셋이 본다던지 아님 친구랑 보러 가라고 한다던지 이게 맞는 말인 것 같은데 남친은 자꾸 그 아주머니 자기가 여태 봐와서는 그런 분 아니라고 자꾸 그 아주머니 편만 들고 제가 그 아주머니 이상하다고 하는걸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해서요. 아무리 아들처럼 생각했다고 해도 진짜 아들도 아닌데 단 둘이 겨우 한두달 같이 일한 사이에 그렇게 말하는게 제대로 된 경우인가요? 저희 둘이 문자로 내가 맞다 니가 틀리다 하는것도 끝날 기미가 안보여서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114
(어이없어有)50대 유부녀가 20대 아들뻘 남자에게.....
안녕하세요.
방탈인건 알지만 결혼도 하신 분들이고 아직 어린사람들 보다는 제대로 봐주실 것 같아
결시친 톡커님들에게 객관적인 판단을 들어보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학생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랑 고속버스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서 알바를 하고있어요.
일하는 곳이 남지친구 고향이랑 멀구요. 그니까 남친은 지금 타지에 가서 알바하는 중이죠.
남친이 일하는 곳에 같이 일하는 50대 아주머니가 한 분 계십니다.
남친이랑 아주머니가 같은 곳에서 한 두달쯤 같이 일하면서 친해졌나봐요.
남친이 타지에 와서 고생한다고 아주머니가 평소에 잘 챙겨주기도 하셨고 남친이 저를 보고싶어하는데
자주 만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니까 힘들어하는 것도 알고 계셨고... 하여튼 남친을 좀 예뻐하셨대요.
근데 남친이 오늘부로 일을 그만 두거든요. 내일 할 일이 없어서 남친이 혼잣말로 "아 내일 뭐하지" 하는데
아주머니가 "영화나 봐~" 이러셨대요. 남친은 같이 볼 사람이 없으니까 "혼자요?" 이랬는데 아주머니께서
"그럼 나랑 보자~저녁에 연락할게" 이러셨답니다.
솔직히 제 상식선에서는 딸도 있고 남편도 있는 아주머니께서 아무리 남친을 예뻐하셨다고 하더라도
단둘이 영화보자고 하는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여자친구 있는것도 아시고,
남친 친구를 한명 더 불러서 셋이 본다던지
아님 친구랑 보러 가라고 한다던지 이게 맞는 말인 것 같은데 남친은
자꾸 그 아주머니 자기가 여태 봐와서는 그런 분 아니라고 자꾸 그 아주머니 편만 들고
제가 그 아주머니 이상하다고 하는걸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해서요. 아무리 아들처럼 생각했다고 해도
진짜 아들도 아닌데 단 둘이 겨우 한두달 같이 일한 사이에 그렇게 말하는게 제대로 된 경우인가요?
저희 둘이 문자로 내가 맞다 니가 틀리다 하는것도 끝날 기미가 안보여서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