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사람임 걍 편하게 음슴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길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그냥 나는 너무 웃기다고 생각해서 올림 악플만 달지 말아주삼 ㅠㅠㅠㅠ ------------------------------------------------------------------------------ 어제 오후에 학원에 갔다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음 울집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4살쯤 되어 보이는 완전 귀요미 여자아이가 오더니 날 툭 치고 막 부끄러운지 몸을 베베 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쁘게 귀엽게 생겼었음 허허허허허ㅓㅎ 그래서 너무 귀여워서 머리를 톡톡 쳐줌 ㅋㅋㅋㅋㅋㅋㅋ아이 이쁘다 이러면서 귀엽당귀엽당>< 뒤에 따라오시던 애기 엄마랑 아빠랑 그 꼬맹이랑 비슷하게 생긴 훈훈한 남자 꼬맹이 그리고 나까지 다섯이서 엘리베이터를 탔음 내가 애기들을 너무 흐뭇하게쳐다보고 있으니깡ㅇ 애기 엄마가 "ㅇㅇ야, 언니한테 안녕하세요 해야지" 이러니까 여자애가 기다렷다는 듯이 힘차게 인사를 했음 그 옆에있는 남 꼬마도 덩달아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엄청 해맑게 인사를 함 ㅋㅋㅋㅋㅋㅋ 인사를 되게 하고싶엇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둘은 이란성 쌍둥이였음ㅁ 아 진짜 엄마미소 지으면서 입벌리고 쳐다봤음 그 집이 너무 부러워서 ㅋㅋㅋㅋㅋㅋ 애기도 너무 이쁘고 완전 가족이 행복해 보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집은 11층이고 나는 17층에 사는데 그 가족을 한번도 전에 본 적이 없어서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있었는데 그 가족이 내릴 때가 되었음 근데 이것 참.... 내리실때 인사를 해야하나 어째야 되나 하면 뭐라고 하지 막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드뎌 11층 문이 열리고 나서 그 남편분이 내리시고 그 뒤를 따라 아내분이 애들 델꼬 내리시는데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완전 해맑게 "안녕히 가세요!!!!!!!!!!!!!!!!!!!!!!" 이랬음...... 좀 오덕같이 ㅋㅋㅋㅋㅋ 그니까 그 아저씨도 "아 예! 안녕히 들어가세요!!!" 힘차게 인사를 하고 내리심 문이 닫힘 근데 뭔가 좀 이상한거임 나는 입을 열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분명히 안녕히 가세요라고 했음 .................????????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그 아내분이 나한테 안녕히 가세요라고 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편분이 아내분 목소리도 구별못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목소리로들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또 나는 "안녕히 가세요" 라는 말이 내입에서 나온건지 안나온건지 ㅄ 같이 생각하고 있었던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부부는 서로에게 잘가라고 인사하고 같이 집에 들어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만웃기네.....-- ㅈㅅㅈㅅ 에이 추천안해줘도 좋음 악플만 달지 말아주삼 ㅋㅋㅋㅋ 아 난 진짜 웃겼는데 내 필력이 딸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제로 겪어보면 진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밑에 댓글 보니까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이 있다고 해서 수정했어요 그래도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을 위해 세줄요약 1. 엘베에서 아주 귀여운 가족을 만남 2. 아내분이 나한테 안녕히 가세요 하고 내리심 3. 근데 그 남편분이 내가 안녕히 가세요 라고 인사한걸로 착각하시고 대답해주셨는데 "안녕히가세요"라고 한건 내가 아니라 그 아내 되시는 분. 엘베 문 닫히고 한 5초쯤 이따 나만 ㅄ같이 쳐 웃음. 12
엘리베이터에서 웃긴 일 겪음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사람임
걍 편하게 음슴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길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그냥 나는 너무 웃기다고 생각해서 올림
악플만 달지 말아주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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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학원에 갔다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음
울집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4살쯤 되어 보이는 완전 귀요미 여자아이가
오더니 날 툭 치고
막 부끄러운지 몸을 베베 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쁘게 귀엽게 생겼었음 허허허허허ㅓㅎ
그래서 너무 귀여워서 머리를 톡톡 쳐줌 ㅋㅋㅋㅋㅋㅋㅋ아이 이쁘다 이러면서 귀엽당귀엽당><
뒤에 따라오시던 애기 엄마랑 아빠랑 그 꼬맹이랑 비슷하게 생긴 훈훈한 남자 꼬맹이
그리고 나까지 다섯이서 엘리베이터를 탔음
내가 애기들을 너무 흐뭇하게쳐다보고 있으니깡ㅇ
애기 엄마가
"ㅇㅇ야, 언니한테 안녕하세요 해야지"
이러니까 여자애가 기다렷다는 듯이 힘차게 인사를 했음
그 옆에있는 남 꼬마도 덩달아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엄청 해맑게 인사를 함 ㅋㅋㅋㅋㅋㅋ
인사를 되게 하고싶엇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둘은 이란성 쌍둥이였음ㅁ
아 진짜 엄마미소 지으면서 입벌리고 쳐다봤음 그 집이 너무 부러워서 ㅋㅋㅋㅋㅋㅋ
애기도 너무 이쁘고 완전 가족이 행복해 보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집은 11층이고 나는 17층에 사는데
그 가족을 한번도 전에 본 적이 없어서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있었는데
그 가족이 내릴 때가 되었음
근데 이것 참.... 내리실때 인사를 해야하나 어째야 되나 하면 뭐라고 하지
막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드뎌 11층 문이 열리고 나서
그 남편분이 내리시고 그 뒤를 따라 아내분이 애들 델꼬 내리시는데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완전 해맑게 "안녕히 가세요!!!!!!!!!!!!!!!!!!!!!!"
이랬음...... 좀 오덕같이 ㅋㅋㅋㅋㅋ
그니까 그 아저씨도 "아 예! 안녕히 들어가세요!!!"
힘차게 인사를 하고 내리심
문이 닫힘
근데 뭔가 좀 이상한거임
나는 입을 열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분명히 안녕히 가세요라고 했음 .................????????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그 아내분이 나한테 안녕히 가세요라고 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편분이 아내분 목소리도 구별못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목소리로들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또 나는 "안녕히 가세요"
라는 말이
내입에서 나온건지 안나온건지 ㅄ 같이 생각하고 있었던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부부는 서로에게 잘가라고 인사하고 같이 집에 들어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만웃기네.....-- ㅈㅅㅈㅅ
에이 추천안해줘도 좋음 악플만 달지 말아주삼 ㅋㅋㅋㅋ
아 난 진짜 웃겼는데 내 필력이 딸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제로 겪어보면 진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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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댓글 보니까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이 있다고 해서 수정했어요
그래도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을 위해 세줄요약
1. 엘베에서 아주 귀여운 가족을 만남
2. 아내분이 나한테 안녕히 가세요 하고 내리심
3. 근데 그 남편분이 내가 안녕히 가세요 라고 인사한걸로 착각하시고 대답해주셨는데
"안녕히가세요"라고 한건 내가 아니라 그 아내 되시는 분.
엘베 문 닫히고 한 5초쯤 이따 나만 ㅄ같이 쳐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