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너한테 가장 하고 싶은 말이야... 그냥 너가 잘지내나 궁금한데 알 방법이 없어서.. 우연히 스쳐지나가기라도 하고픈데 넌 날 못봐도 나 혼자라도 너가 잘지내는 모습 볼 수 있음 좋을텐데.. 난 우리 마지막 날도 마지막일꺼라 믿지 않아서.. 내가 다시 붙잡음 다시 돌아올줄 알고 그냥 그렇게 널 쉽게 보내줬는데 결국은 그날이 우리 마지막 만남이었네.. 못해준게 더 많아서 이렇게 아쉬운건가봐.. 난 솔직히 잘 못지내는 것같아 혹시라도 너가 나 잘지낸다고 오해 할까봐 두렵다. 그래서 혹시라도 너가 나한테 안 돌아올까 두렵다. 그런데 만약 벌써 다른 새로운 인연 만났다면 축하해줄순 있을 것 같아.. 내가 못다해준 사랑.. 그 사람한테 받았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럼 나도 다시 새로운 사람 만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여전히 내 마음은 다시 널 보고프단 생각 밖엔 안든다.. 우리가 다시 못만나더라도 어디에 있던 건강하고 앞으로는 눈물흘리는일은 없길 바래 보고프다 보고싶다 그치만 이 또한 우리 앞날을 위해 잠시 멈춰야할 인연이라면 잠시 참으께 늙어 호호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서라도 내가 넌 꼭알아보께 행복하자 우리 둘다. 376
뭐해?잘지내??
지금 내가 너한테 가장 하고 싶은 말이야...
그냥 너가 잘지내나 궁금한데 알 방법이 없어서..
우연히 스쳐지나가기라도 하고픈데
넌 날 못봐도 나 혼자라도 너가 잘지내는 모습 볼 수 있음 좋을텐데..
난 우리 마지막 날도 마지막일꺼라 믿지 않아서..
내가 다시 붙잡음 다시 돌아올줄 알고
그냥 그렇게 널 쉽게 보내줬는데 결국은 그날이 우리 마지막 만남이었네..
못해준게 더 많아서 이렇게 아쉬운건가봐..
난 솔직히 잘 못지내는 것같아
혹시라도 너가 나 잘지낸다고 오해 할까봐 두렵다.
그래서 혹시라도 너가 나한테 안 돌아올까 두렵다.
그런데 만약 벌써 다른 새로운 인연 만났다면 축하해줄순 있을 것 같아..
내가 못다해준 사랑.. 그 사람한테 받았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럼 나도 다시 새로운 사람 만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여전히 내 마음은 다시 널 보고프단 생각 밖엔 안든다..
우리가 다시 못만나더라도 어디에 있던 건강하고 앞으로는 눈물흘리는일은 없길 바래
보고프다 보고싶다 그치만 이 또한 우리 앞날을 위해 잠시 멈춰야할 인연이라면
잠시 참으께 늙어 호호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서라도 내가 넌 꼭알아보께
행복하자 우리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