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저는 아내를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대만족이지요... 아주 감사하며 삽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얻고자 쓰는 글인거지.. 여러분께서 하시는 저나 아내에 대한 타박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가끔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분이 계셔서 글을 계속 올립니다. ======================================================== 아내의 복장이 이상합니다. 며칠동안 계속 같은 복장인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제가 물었습니다. 그거 바지야? 하니.. 아니.. 이거 00이 팬티야..합니다.. 헉.. 그 00이란 바로 손아래처남입니다. 아내는 결혼 전에 7년정도 처남과 여동생 셋이서 자취를 했더랍니다.. 투룸이었는데 여동생이 혼자 방 쓰고 아내는 큰방에서 처남하고 항상 같은 침대를 썼답니다. 둘 다 성인이었지만 동생이라 아무렇지도 않았답니다. 문제는 아내가 저와 결혼한 후에 처남이 안입는다는 이유로 제 집에서 사각트렁크를 입고 산다는 것이죠. 제 것이었다면 저를 깊이 사랑하는 구나 하고 이해할텐데... 아무리 처남이라지만 다른 남정네의 옷을 그것도 팬티를 입고(따로 속옷을 입은 것은 아닙니다. ) 활보하는 것은 점 아니다 싶었지만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어느 날.. 밤 늦게 귀가하는 중에 아파트 단지 안에서 아내를 만났습니다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허걱.... 아내는 그 처남의 팬티만을 입고 나온 것입니다. 헐.. 여자가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냐? 하니.. "괜찮여.. 남들은 반바지 인 줄 알아" 합니다.. 그건 누가 봐도 거의 헤진 남자트렁크 팬티입니다. 그것도 여름용 얇은.. ㅜㅜ ================================================ 얼마 전 처남이 매형한테 인사한다고 다녀갔습니다. 처남이 온다는 소리에 아내는 급흥분한 상태.. 정말 모르는 사람이 보면 군대 간 애인이 휴가나오는 걸 기다리는 애인인듯 합니다. 어찌하면 남매간에 그런 애정이 나오는 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 오늘은 제가 반기를 들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렇게 먹고 싶었던 물김치를 직접 담그기로 결단을 한거지요.. 물론 단 한번도 해 본적은 없지만.. 지금까지는 해마다 어머니나 여직원이 해 주었지만 결혼했다는 이유인지.. 올해는 아무도 해 주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으로 레시피를 살펴보고는 자기야 같이 가자 하고 마트로 나섰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너무도 사랑스러운 아내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데.. "하지마.. 아무것도 안 입었어 " 합니다. 정말 몸에 걸친 것은 박스티 한장과 신발이 전부였습니다. ㅠㅠ 2
[부부관계] 다른 남자의 팬티를 입고 사는 아내...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저는 아내를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대만족이지요... 아주 감사하며 삽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얻고자 쓰는 글인거지..
여러분께서 하시는 저나 아내에 대한 타박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가끔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분이 계셔서 글을 계속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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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복장이 이상합니다.
며칠동안 계속 같은 복장인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제가 물었습니다.
그거 바지야? 하니.. 아니.. 이거 00이 팬티야..합니다..
헉.. 그 00이란 바로 손아래처남입니다.
아내는 결혼 전에 7년정도 처남과 여동생 셋이서 자취를 했더랍니다..
투룸이었는데 여동생이 혼자 방 쓰고 아내는 큰방에서 처남하고 항상 같은 침대를 썼답니다.
둘 다 성인이었지만 동생이라 아무렇지도 않았답니다.
문제는 아내가 저와 결혼한 후에 처남이 안입는다는 이유로 제 집에서 사각트렁크를 입고 산다는 것이죠.
제 것이었다면 저를 깊이 사랑하는 구나 하고 이해할텐데...
아무리 처남이라지만 다른 남정네의 옷을 그것도 팬티를 입고(따로 속옷을 입은 것은 아닙니다. )
활보하는 것은 점 아니다 싶었지만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어느 날.. 밤 늦게 귀가하는 중에 아파트 단지 안에서 아내를 만났습니다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허걱.... 아내는 그 처남의 팬티만을 입고 나온 것입니다.
헐.. 여자가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냐? 하니.. "괜찮여.. 남들은 반바지 인 줄 알아" 합니다..
그건 누가 봐도 거의 헤진 남자트렁크 팬티입니다.
그것도 여름용 얇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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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처남이 매형한테 인사한다고 다녀갔습니다.
처남이 온다는 소리에
아내는 급흥분한 상태.. 정말 모르는 사람이 보면 군대 간 애인이 휴가나오는 걸 기다리는 애인인듯 합니다.
어찌하면 남매간에 그런 애정이 나오는 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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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반기를 들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렇게 먹고 싶었던 물김치를 직접 담그기로 결단을 한거지요..
물론 단 한번도 해 본적은 없지만..
지금까지는 해마다 어머니나 여직원이 해 주었지만 결혼했다는 이유인지.. 올해는 아무도 해 주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으로 레시피를 살펴보고는 자기야 같이 가자 하고 마트로 나섰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너무도 사랑스러운 아내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데..
"하지마.. 아무것도 안 입었어 " 합니다.
정말 몸에 걸친 것은 박스티 한장과 신발이 전부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