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현상이 귀신에 홀렸다고 할수 있을까요 ? *

힘든고충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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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16년전 초등학교 2학년 9살때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한적한 주택 촌이라고할까...뭐 그러한 곳에 살고있었습니다.

 

당시 아버지하고 저하고 단둘이 살고 있었어요.

 

저녁에 늦게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시질 않아 .. 어린마음에 걱정되고 보고싶고 그랬나 봅니다..

 

그래서 울먹거리면서 밖을 나왔죠 ..  그 한적한 주택촌 입구 까지 가려면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 거리입

 

니다..  그전 까지는 주택들로 이루어져 있죠.   가로등 한 두개정도? 굉장히 어둡고  침침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막 울먹거리면서 나왔는데 .. 집앞에 나와서 1분뒤에 기억이 끊겼습니다..

 

깜짝하고 정신을 차려보니까 어느새  5분정도 되는 거리 입구 까지 제가 와있는겁니다..

 

지금 생각하면 소름막 끼치네요....... 집앞에 나온거까지 기억하느데 ..

 

갑자기 번쩍하면서 제가 입구까지 와 있고, 막 울고 있었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뭔가 홀려서 .. 정신을 잃었나..날 어디 로 유인하려고 하는 귀신의 장나인가...

 

하는 생각이...............   아무렇지도 않은 현상인가요?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