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소개부터할께요 전 22살 여자구요 제밑으로 중2된 남동생이있습니다 제가 말솜씨가 부족해서 읽기 불편하실수도있어요..죄송해요 저희가족은 아빠, 엄마, 나, 남동생 이렇게 4명이 살고있어요 일단 저희 엄마는 저를 엄청 일찍 낳으셨어요. 지금도 젊구요 어제 오랜만에 싸이월드하다가 동생 미니홈피에 가서 구경했어요 여자친구와 알콩달콩한 얘기들.. 그리고 이런 글이 적혀있었어요.. 보고 한동안 멍떄렸습니다 그럴수도있어요 사춘기 나이일테고..... 저도 겪어봤으니깐요 저의 사춘기땐 저도 엄마가 무척이나 싫었어요 제가 초등학교때 엄마한테 엄청 맞았거든요 무슨 잘못을 그렇게 크게했는진 모르겠지만 냄비, 스프레이 그냥 손에 보이는 물건으로 보이는대로 맞았어요 초등학교 5학년? 6학년때쯤 무슨 잘못을 했는진 잘 기억이안나는데 저희집 바로 밑층이 할머니집이거든요. 무서워서 할머니집에서 있었는데 엄마가 내려오더니 아빠가 오라고했다고 올라가자고했어요 (저는 아빠를 엄청좋아하고 아빠말을 잘들었기에) 무섭지만 집에 올라갔는데 .. 아빠는 없고... 무서워서 화장실 안으로 숨었는데 문따서 스프레이통으로 맞고...냄비로맞고 잘 기억은 안나네요 그러다가 다락에 끌려올라가서 다락에 윗몸일으키기하면서 역도? 같은거 드는 운동기구가있었어요 거기에 꺳잎묶을때 쓰는 노끈아시죠? 그 끈으로 손, 발 묶이고 청테이프로 또 한번묶이고 입에도 청테이프붙여서 막고있었어요 아빠가 저녁 늦게 오셨는데 동생이 4~5살때 제가 초등학생5~6학년때쯤이였으니깐 동생이 엄마한테 "엄마 누나는 어딨어?" 라고했는데 엄마가 하는말이 "조용히해" 이렇게 얘기하는거 듣고.... 혼자 울고불고 입에 청테이프때려고 발악을 했던것 같아요 시간이 쫌 지나니깐 아빠가 마루에서 tv보면서 맥주 마시는것 같고 동생이랑 엄마는 자는것 같길래 입에 청테이프있는곳에 침묻히고 푸!푸! 하니깐 떼져서 아빠.. 아빠 아빠 라고 계속 불렀어요 갑자기 쓰면서 말하려니깐 울컥하네요 쫌 아빠만 20번정도 불렀는데 아빠가 tv소리 줄이시더니 다락에 올라왔어요 이게 뭐냐고 아빠가 손으로 막 청테이프 떼는데 안떼어져서 부엌가서 가위가지고와서 다 끊어줬어요. 그러더니 아빠가 엄마 다락에 불러서 너희엄마도 너한테 이렇게 했냐고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렇게까지 하냐 너도 이렇게 하고있어볼래? 이런식으로 많이 화나셔서 욕하고 ... 저 진짜 그때 스프레이로 온몸 머리 맞아서 멍다들고 ..... 유독 초등학생때 많이 맞았던것같아요 머리채끌려가고 그림그리는 화판으로도 맞고 냄비로맞고 스프레이로맞고 그냥 눈에 보이는 모든것으로 맞았던듯.. 그런일이 있고 이제 제가 중학생이됬을때 중2때부터 방황하고 사춘기시절이였어요 그 시기땐 가출하고..이런저런일이 많았는데 엄마와 관련이없어서 패스합니다 고1때 제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아빠랑 엄마랑 남자친구랑 시내가서 아빠가 사주셔서 커플신발을 샀어요 전 애지중지하며 친구들만날땐 집에 고이모셔뒀어요 그러다 산지 일주일정도됬을때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신발은 모셔놓고 분명히 신발장에있는걸보고 슬리퍼신고 나가서 놀았어요 친구들이랑 그러고 집에와서 자고 그다음날 신으려고 보니깐 신발이없는거에요 전 엄마가 버렸다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어서 엄마한테 얘기하니깐 엄마는 모른데요 그래서 엄마한테 화도내고.. 저런일이있어서 친구들한테도 고민상담을 많이했는데 친구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친엄마아닌것같아 친엄마맞아? 너희엄마 젊기도 젊으시고.. 이런식..... 저희 할머니는 저를 엄청엄청 좋아해요 저도 물론 할머니를 사랑하구요 22년 살면서 할머니한테 쓴소리한번 들은적없고... 그 당시에 할머니한테가서 우리엄마 내 친엄마맞냐고 그러니깐 할머니가 맞다고하시면서 너희엄마가 아직 어려서 그렇다 어려서 그렇다..라고 하셨어요 20살 지나고보니깐 얼굴도 많이 닮은것같고........... 이제 20살이 되어서 엄마가 젊어서 엄마도 제옷입고 저도 엄마옷 한번씩입고 지내는데 안방, 마루, 제방, 엄마방, 부엌, 화장실, 다락 이렇게 있는데 엄마방은 말그대로 엄마화장품, 옷 등등‥ 있는방인데 제가 자꾸 엄마방에 뒤지고하니깐 밖에 자물쇠고리만들어서 자물쇠 열쇠는 아빠, 엄마만 물론 가지고있구요 근데 작년겨울부터인가 고장나서 자물쇠를 안채우더라구요 제가 엄마한테 중2때이후로 용돈받은적 옷받은적 뭐 받아본적이없어요 엄마는 이쁜옷 많고해서 입을게 없어서 올해 2월달쯤 엄바방에 가서 검정색 나시를 입었는데 그다음날에 보더니 빨리벗으라고 난리.. 그런난리도없었네요 제가 요새 살이쪗는데 엄마가 늘어나면어쩔꺼냐고 그걸 니가 왜 입냐고 아침부터 욕하길래 왜 욕하냐고 입을수도있지 입을게 없어서 입었다. 라고했는데도 계속 욕하길래 울면서 이게 나보다 소중하냐고했어요 그러니깐 소중하데요ㅋㅋ.. 5천원이면 사는걸 저보다 소중하데요 그래서 울면서 내가 사준다고 입어서 미안하다고 하고 제방에서 한참을 울었어요 부모님이 일하고 오시면 저녁이니깐 저녁만 밥을 같이먹는데 전 불편해서 저녁안먹어요 먹어도 얘기도 안하고 그냥 밥만먹고 또 밥 얘기하니깐 생각났는데 동생이 고기없으면 밥을안먹어서 엄마가 매일 저녁에 소시지나 햄 삼겹살 이렇게 해줬거든요 제가 저녁을 안먹다가 배가 너무고파서 밥먹으려고 안방갔더니 먹을꺼면 미리말하지 고기 조금밖에 안꾸었는데 하면서 자꾸 역정을 내면서 니 밥그릇이랑 수저는 니가들고오라고해서 밥조금퍼서 안방에 갔어요 자꾸 고기도없는데 고기도없는데 이러길래 배는너무고프고 짜증은나고해서 밥 크게크게떠서 김치랑 빨리먹고 제방 왔어요 밥먹을때도 자꾸 혼잣말로 짜증내고.. 짜증들으면 저도 짜증납니다 저희아빠도 착해빠져선 참고 무시하고 하시다가 진짜 화나면 숟가락젓가락 다집어던지거든요 저희아빠도 젊으시고 저희엄마도 젊어요 저희엄마는 아침에 일어났을때 짜증내고 일갔다오고 저녁쯤에도 짜증을내거든요 아무것도 한게없는데 혼잣말하면서 짜증내고.. 처음에 어렸을땐 잔소리같아서 대들기도했는데 이젠 그냥 무시해요 그러다가 한번씩 좋게 대해주고.. 맨날 짜증내고 아무것도 한게없는데 제 친한친구가 듣고 자기엄마한테 얘기했나봐요 그래서 친구가 저희엄마 생년월일 알려달라고해서 알려줬는데 친구엄마가 양띠랑 소띠랑 앙숙이라고 하셨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앙숙이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했거든요 .....할머니가 어려서 그렇다 어려서 그렇다 라고 얘기한것도 도대체 얼마나 어려서 그러는지도모르겠고 얘기가 많이 샜네요 친구들은 너무 잘알고있어서 친엄마아닌것같아..... 왜그러실까? 다들 이렇게만 얘기하고.. 진짜 너무 답답해서 엄마 얘기를 판에 한번쓰고싶었어요 그런데 이런곳에 올려서 자랑도아니고... 라고만 생각하며 혼자 스트레스 받고... 제가 20살되면서 집에서 얘기를 잘안해요 동생이랑만 얘기잘하고.. 아빠도 카톡으로만.. 저희 아빠가 문제있다고 생각되기도했어요 가장이고 하니깐..... 작년 10월쯤에 저만 놔두고 외삼촌결혼식을 간거에요. 저희엄마가 제주도사람이라 저빼놓고 제주도를 다갔어요 저한텐 물어보지도않았어요ㅋㅋ.. 제폰이 정지였는데 집에선 와이파이터져서 괜찮았는데 수신, 발신까지 끊겨서 집에서 전화쓰려고했는데 전화선도 뽑아놓고 가서 술먹고 들어온지라 아빠랑 카톡한 일부에요 아빠가 이제 잘한다고.... 저렇게 사랑한다고 처음들어봤어요 카톡이지만 카톡으로라도 처음들어봤네요 저도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동생한테 어떻게 얘기해줘야하는지 몰라서 친한친구한테 동생이 쓴 다이어리글 보여줬더니 사춘기네 잘해줘라 쫌 진짜 욱하면 끝나는시기야 우리도 겪어봤잖니 걱정이네 동생보고 이글 뭐냐고 물어봐라 상당도하고 겁난다..알지? 어린게어디가서 고생하면어짜노 라고 얘기하던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서 톡커님들한테 조언이라도 듣고자 쓴글이 이렇게 많이샜네요 으악 눈물나 말이 뒤죽박죽에다가..... 저도 잘모르겠어요 쓸말할말은 많은데 말솜씨가 부족해서 더는 못쓰겠네요 저는 참 보잘것없는 누나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 822
(캡쳐내용) 동생때문에 충격 먹었어요.(스압)
안녕하세요
제 소개부터할께요
전 22살 여자구요
제밑으로 중2된 남동생이있습니다
제가 말솜씨가 부족해서 읽기 불편하실수도있어요..죄송해요
저희가족은 아빠, 엄마, 나, 남동생 이렇게 4명이 살고있어요
일단 저희 엄마는 저를 엄청 일찍 낳으셨어요. 지금도 젊구요
어제 오랜만에 싸이월드하다가 동생 미니홈피에 가서 구경했어요
여자친구와 알콩달콩한 얘기들.. 그리고
이런 글이 적혀있었어요..
보고 한동안 멍떄렸습니다
그럴수도있어요
사춘기 나이일테고..... 저도 겪어봤으니깐요
저의 사춘기땐 저도 엄마가 무척이나 싫었어요
제가 초등학교때 엄마한테 엄청 맞았거든요
무슨 잘못을 그렇게 크게했는진 모르겠지만 냄비, 스프레이 그냥 손에 보이는 물건으로 보이는대로 맞았어요
초등학교 5학년? 6학년때쯤 무슨 잘못을 했는진 잘 기억이안나는데
저희집 바로 밑층이 할머니집이거든요.
무서워서 할머니집에서 있었는데
엄마가 내려오더니 아빠가 오라고했다고 올라가자고했어요
(저는 아빠를 엄청좋아하고 아빠말을 잘들었기에)
무섭지만 집에 올라갔는데
.. 아빠는 없고... 무서워서 화장실 안으로 숨었는데 문따서 스프레이통으로 맞고...냄비로맞고
잘 기억은 안나네요
그러다가 다락에 끌려올라가서 다락에 윗몸일으키기하면서 역도? 같은거 드는 운동기구가있었어요
거기에 꺳잎묶을때 쓰는 노끈아시죠? 그 끈으로 손, 발 묶이고 청테이프로 또 한번묶이고
입에도 청테이프붙여서 막고있었어요
아빠가 저녁 늦게 오셨는데 동생이 4~5살때 제가 초등학생5~6학년때쯤이였으니깐
동생이 엄마한테 "엄마 누나는 어딨어?" 라고했는데 엄마가 하는말이 "조용히해"
이렇게 얘기하는거 듣고.... 혼자 울고불고 입에 청테이프때려고 발악을 했던것 같아요
시간이 쫌 지나니깐
아빠가 마루에서 tv보면서 맥주 마시는것 같고
동생이랑 엄마는 자는것 같길래 입에 청테이프있는곳에 침묻히고 푸!푸! 하니깐 떼져서
아빠.. 아빠 아빠 라고 계속 불렀어요 갑자기 쓰면서 말하려니깐 울컥하네요 쫌
아빠만 20번정도 불렀는데 아빠가 tv소리 줄이시더니 다락에 올라왔어요
이게 뭐냐고 아빠가 손으로 막 청테이프 떼는데 안떼어져서 부엌가서 가위가지고와서
다 끊어줬어요.
그러더니 아빠가 엄마 다락에 불러서
너희엄마도 너한테 이렇게 했냐고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렇게까지 하냐
너도 이렇게 하고있어볼래? 이런식으로 많이 화나셔서 욕하고 ...
저 진짜 그때 스프레이로 온몸 머리 맞아서 멍다들고 .....
유독 초등학생때 많이 맞았던것같아요 머리채끌려가고
그림그리는 화판으로도 맞고 냄비로맞고 스프레이로맞고 그냥 눈에 보이는 모든것으로 맞았던듯..
그런일이 있고 이제 제가 중학생이됬을때 중2때부터 방황하고 사춘기시절이였어요
그 시기땐 가출하고..이런저런일이 많았는데 엄마와 관련이없어서 패스합니다
고1때 제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아빠랑 엄마랑 남자친구랑 시내가서
아빠가 사주셔서 커플신발을 샀어요
전 애지중지하며 친구들만날땐 집에 고이모셔뒀어요
그러다 산지 일주일정도됬을때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신발은 모셔놓고 분명히 신발장에있는걸보고 슬리퍼신고 나가서 놀았어요 친구들이랑
그러고 집에와서 자고 그다음날 신으려고 보니깐 신발이없는거에요
전 엄마가 버렸다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어서 엄마한테 얘기하니깐 엄마는 모른데요
그래서 엄마한테 화도내고..
저런일이있어서 친구들한테도 고민상담을 많이했는데
친구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친엄마아닌것같아 친엄마맞아? 너희엄마 젊기도 젊으시고..
이런식.....
저희 할머니는 저를 엄청엄청 좋아해요
저도 물론 할머니를 사랑하구요
22년 살면서 할머니한테 쓴소리한번 들은적없고...
그 당시에 할머니한테가서
우리엄마 내 친엄마맞냐고 그러니깐 할머니가 맞다고하시면서
너희엄마가 아직 어려서 그렇다 어려서 그렇다..라고 하셨어요
20살 지나고보니깐 얼굴도 많이 닮은것같고...........
이제 20살이 되어서 엄마가 젊어서 엄마도 제옷입고 저도 엄마옷 한번씩입고 지내는데
안방, 마루, 제방, 엄마방, 부엌, 화장실, 다락 이렇게 있는데
엄마방은 말그대로 엄마화장품, 옷 등등‥ 있는방인데
제가 자꾸 엄마방에 뒤지고하니깐 밖에 자물쇠고리만들어서 자물쇠 열쇠는 아빠, 엄마만
물론 가지고있구요
근데 작년겨울부터인가 고장나서 자물쇠를 안채우더라구요
제가 엄마한테 중2때이후로 용돈받은적 옷받은적 뭐 받아본적이없어요
엄마는 이쁜옷 많고해서 입을게 없어서
올해 2월달쯤 엄바방에 가서 검정색 나시를 입었는데
그다음날에 보더니 빨리벗으라고 난리.. 그런난리도없었네요
제가 요새 살이쪗는데 엄마가 늘어나면어쩔꺼냐고 그걸 니가 왜 입냐고
아침부터 욕하길래
왜 욕하냐고 입을수도있지 입을게 없어서 입었다. 라고했는데도 계속 욕하길래
울면서 이게 나보다 소중하냐고했어요 그러니깐 소중하데요ㅋㅋ..
5천원이면 사는걸 저보다 소중하데요
그래서 울면서 내가 사준다고 입어서 미안하다고 하고 제방에서 한참을 울었어요
부모님이 일하고 오시면 저녁이니깐 저녁만 밥을 같이먹는데
전 불편해서 저녁안먹어요
먹어도 얘기도 안하고 그냥 밥만먹고
또 밥 얘기하니깐 생각났는데
동생이 고기없으면 밥을안먹어서 엄마가 매일 저녁에 소시지나 햄 삼겹살 이렇게 해줬거든요
제가 저녁을 안먹다가 배가 너무고파서 밥먹으려고 안방갔더니
먹을꺼면 미리말하지 고기 조금밖에 안꾸었는데 하면서 자꾸 역정을 내면서
니 밥그릇이랑 수저는 니가들고오라고해서
밥조금퍼서 안방에 갔어요
자꾸 고기도없는데 고기도없는데 이러길래 배는너무고프고 짜증은나고해서
밥 크게크게떠서 김치랑 빨리먹고 제방 왔어요
밥먹을때도 자꾸 혼잣말로 짜증내고.. 짜증들으면 저도 짜증납니다
저희아빠도 착해빠져선 참고 무시하고 하시다가 진짜 화나면 숟가락젓가락 다집어던지거든요
저희아빠도 젊으시고 저희엄마도 젊어요
저희엄마는 아침에 일어났을때 짜증내고 일갔다오고 저녁쯤에도 짜증을내거든요
아무것도 한게없는데 혼잣말하면서 짜증내고..
처음에 어렸을땐 잔소리같아서 대들기도했는데
이젠 그냥 무시해요
그러다가 한번씩 좋게 대해주고.. 맨날 짜증내고 아무것도 한게없는데
제 친한친구가 듣고 자기엄마한테 얘기했나봐요
그래서 친구가 저희엄마 생년월일 알려달라고해서 알려줬는데
친구엄마가 양띠랑 소띠랑 앙숙이라고 하셨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앙숙이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했거든요
.....할머니가 어려서 그렇다 어려서 그렇다 라고 얘기한것도
도대체 얼마나 어려서 그러는지도모르겠고
얘기가 많이 샜네요
친구들은 너무 잘알고있어서 친엄마아닌것같아..... 왜그러실까? 다들 이렇게만 얘기하고..
진짜 너무 답답해서 엄마 얘기를 판에 한번쓰고싶었어요
그런데 이런곳에 올려서 자랑도아니고... 라고만 생각하며 혼자 스트레스 받고...
제가 20살되면서 집에서 얘기를 잘안해요 동생이랑만 얘기잘하고..
아빠도 카톡으로만..
저희 아빠가 문제있다고 생각되기도했어요
가장이고 하니깐.....
작년 10월쯤에 저만 놔두고 외삼촌결혼식을 간거에요.
저희엄마가 제주도사람이라 저빼놓고 제주도를 다갔어요
저한텐 물어보지도않았어요ㅋㅋ..
제폰이 정지였는데 집에선 와이파이터져서 괜찮았는데
수신, 발신까지 끊겨서 집에서 전화쓰려고했는데 전화선도 뽑아놓고 가서
술먹고 들어온지라 아빠랑 카톡한 일부에요
아빠가 이제 잘한다고....
저렇게 사랑한다고 처음들어봤어요 카톡이지만 카톡으로라도 처음들어봤네요
저도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동생한테 어떻게 얘기해줘야하는지 몰라서
친한친구한테 동생이 쓴 다이어리글 보여줬더니
사춘기네 잘해줘라 쫌 진짜 욱하면 끝나는시기야 우리도 겪어봤잖니 걱정이네
동생보고 이글 뭐냐고 물어봐라 상당도하고 겁난다..알지? 어린게어디가서 고생하면어짜노
라고 얘기하던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서
톡커님들한테 조언이라도 듣고자 쓴글이 이렇게 많이샜네요 으악 눈물나
말이 뒤죽박죽에다가..... 저도 잘모르겠어요 쓸말할말은 많은데 말솜씨가 부족해서 더는 못쓰겠네요
저는 참 보잘것없는 누나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