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하나요?

글쓴이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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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글쓰는거라 떨리네....요ㅎㅎㅎ

 

저는 남친이 없습으로 음슴체로 가겟슴

 

반말은 애교♥

 

글쓴이는 아직 10 대의 아주 지극히 흔한 흔녀임 .

 

글쓴이는 지금중간에 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겟슴..

 

일단 상황을 설명하겟슴

 

*이 이야기는 내친구가 경험한거임*

 

그럼 바로 가겠슴

 

이일을 겪은 내 친구는 친구1이라고 하겠슴

 

친구1과 갈등관계인 내친구는 친구2로하겟슴

 

때는 얼마전 여름방학임

 

한...7월13일? 그쯤임

 

아침일찍 한...11시?10시?그 쯤에 친구1 한테 전화가 왓슴

 

글쓴이는 방학이되면 기본 1시까지 자야되는 잠만보임

 

그래서 약간짜증섞인 말로

 

"아나..옆세요"이랬심

 

근대 친구1목소리가 장난이 아님

 

"야 글쓴아 나 진짜 친구2땜시 홧병나서 죽을것같다 ㅅㅂㅡㅡ"친구1

 

막이럼 엄청 화난 목소리로

 

얘평소에 거의 화 안냄

 

근대 이때 목소리 장난아니였습 얘목소리 듣고 잠이 확껫슴

 

그래서 ㄷㄷ 거리면서  

 

"먼일인데? 친구2랑 뭔일 있어?"이랬슴

 

친구1이랑 친구2는 굉장히 친한친구임

 

서로의 가슴컵과 배꼽옆에 점이 몇개있는지

 

궁디에 몽고반점이 있는지 없는지

 

집안 사정 심지어 집 비밀번호도 암ㅋㅋㅋ모르는게 음슴

 

한마디로 엄청 친한친구임

 

나도 친구1과 친구2의 친구임 ㅋㅋㅋㅋ

 

쟀든 그랬슴

 

그래서 전화로 한 25분인가? 그렇게 전화를 했슴

 

여기서부터 빡침주의임

 

친구1이 공부를 꾀함 평균 한 85? 그정도 됨 (졸라의 외임) 친구2는 ㅋㅋㅋㅋㅋ똥임

 

중1껏부터 다시 해야함

 

ㅋㅋㅋㅋㅋ친구2가 친구1한테 중1수학을 방학동안 다시 가르처 달라 그랬슴

 

친구1이랑 친구2가 오늘(7월 13일) 만나기로 햇다고 하는데 아침에 전화해보니 전화를 안받는다는거임

 

첨엔 자나보다 하고 연락올때 까지 약속장소에서 기다렸다고함

 

원래는 9시 30분에 만나야하는데 친구2가 연락이 없다는거임

 

친구1이 나한테 전화를 해서 나보고 전화를 해달라는거임

 

그래서 전화를 해봣슴 내전화도 안받는거임

 

친구1한테 전화를 해서 안받는다고 했슴

 

그랬더니 막 화를 냄  아나 그 샛킨 왜 자꾸 그러냐고 진짜 안그래도 토익 준비해야하는데

 

(얘 토익 준비함ㅇㅇ 영어발음 졸라임)

 

친구2가 처음으로 공부하고 싶다고 해서 도와줄라고 어제(7월12일)

 

하루종일 중1수학을 복습했다는거임 처음부터 끝까지 

 

대단하지 안음?

 

친구1이랑 친구2가 분명 어제 저녁 잠자기 직전까지 카톡을 주고 받았다고 함

 

근대 오늘 아침에 감쪽같이 연락이 끊긴 거임

 

그래서 친구1은 하루를 그냥 날려보냈슴

 

여기에 함정이 있었슴

 

친구 2가 이랬던적이 한번이 아니랬슴

 

이때 처음암 친구2의 만행을

 

차마 다 예기 할수 없슴 왜냐하면 나는 친구2의 친구이기 때문임

 

하지만 나는 지금 친구1의 편이기(?) 땜시 그중에 제일 심한것을 예기하겠슴

 

친구1이랑 친구2가 영화관인가? 거기로 놀러가기로 했슴

 

친구2도 그때 시간 남는다고 해서 약속을 했습

 

11시에 영화관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함

 

그래서 친구1이 약속장소에서 기다렸슴 한 15분?그쯤을 기다리다가

 

친구2한테 전화를 했다고 했습 근대 연락이 안된다는 거임

 

그때도 나한테 전화했나봄 (나는 기억이 안남 ㅇㅇ)

 

막 친구2한테 전화좀 해보라고 했다고 함

 

근대 이때도 친구 2가 전화를 안받았다고 함

 

그래서 친구 1이 1시간 더 기다리다가

 

친구2가 안와서 걍 갔다고 함

 

다음날 아침에 친구 2한테서 문가 한통이 왓다고 함

 

'나 남친이랑 놀러갔슴 미안'

 

.....친구1한태 아무말도 없이

 

와~ 친구1은 이걸 몇번이나 참았다고 함

 

화는 잠깐내고

 

쩔지 않음? 나같으면 바로 그 손구락을 뜯어 버릴거임

 

친구2의 변명은 언제나 3개였슴

 

'외금,폰뺏김,남친'이거임

 

7월13일엔 "부모님이 폰뺏음"

 

이랬슴 ㅋㅋㅋ 친구1이 엄청 화를 냇다고 함

 

친구1한텐 엄청난 손해임

 

토익 준비하는데 하루를 못했슴

 

여태까지 했던것보다 2배는 더 열심히 해야함

 

근대 제대로 미안하다고 안했다고 함

 

나는 더 이해가 안가는게 어떻게 이런일을 겪고도 아루렇지도 않게 친하게 지낼수 있는지...

 

그게 의문임...

 

오늘도 있었슴 7월13일에 못한공부를 오늘 하기로 했슴 근대 지금 연락이 안됨

 

어제저녁에 약속을 했다는데

 

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함?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나는 지금 중간에 껴서 어떻게 해야할질 몰르겟슴

 

톡커님들 저좀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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