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편의점 진상점장..

편의점알바죽돌이2012.08.18
조회2,937

안녕하세요~

흔하디 흔한 19살의 흔남입니다~

지금은 편의점 알바 하는데 손님이 음슴으로 음슴체 쓸게요..ㅋㅋ

욕하거나 악플다실분은 살포시 뒤로가기 꾸욱 눌러주세요~

고고씽~

내가 편의점 알바한지는 2달이 거의 다되감

그런데 여기 편의점은 학교 부속 가족마트임..ㅋㅋ

근데 흠... 진상손님이 너무 많음..

이 학교 이름 밝히진 않겠지만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많이 오는 고등학교임

알바를 처음할땐 시급 4800원이란말에 솔깃해서 바로 콜을 외치고 그날부터 바로 일을 시작함

처음엔 좋앗음...

근데 점점 손님을 받을때마다 화가나고 점장님이 맘에 안듬..

내 생각일진 모르지만 나 보다 어린 학생들이 돈을 툭툭던짐 물론 나와 동갑인 아이들도 잇지만

돈을 툭툭던져서 떨어지는 걸 줍는 나 보면서 웃는 아이들이 잇음... 한대 때려주고시픔

더 웃긴건 점장이 손을 까닥안함..

어느날은 냉장고에 음료수가 거의 텅텅 비어잇엇음

점장 앉아서 노트북하면서 고스톱치고 잇엇음..

그날따라 편의점에 30분 일찍 도착함..

점장이 음료수 채워 달래서 다채워줌 그러고 점장이 출근시간쓰는데

응..? 분명 난 저녁 6시근무시작임 5시반에 학원도 빼고 와달라서 열심이 왓음..

아맞다 글쓴이는 대학 붙어서 예치금도 스스로낸 사람임.. 자랑은 아님.. 나름 자랑스러움..

대학 등록금 벌려고 알바하러하고잇음.. 아 잡솔치우고 ..

또 하나 말하자면 점장이 나한테 절대 제대로된걸 못먹게함..ㅋㅋ

꼭 폐기된거 냉장고에 넣어둿다가 나줌.. 점장은 새로 들어온 싱싱하고 맛난 삼각김밥과 샌드위치 그런거 다 먹음 ..ㅋㅋ

난 2000원이상 먹으면 월급에서 깐다함..

머 이건 이해함 근데 진심 점장이 손하나 까닥안함.. 카운터에서 노트북가지고 고스톱치고 놀면서 손님와서 계산할때 되면 내가 가서 해야됨 난 열심히 물건 정리하고잇는데 절대 안움직임..

그결과 살이 많이쪗음 점장은... 근데 알바한분이 더계심 아주머니한분이 더계시는데

그아주머닌 나 칭찬 많이해줌 다른애들보다 열심히 잘하신다구..

근데 점장이 그 아주머니한테 내 뒷담을 너무 심하게깜..

나보고 발랑까진애같다느니 대학 못갈거같이생겨서 운좋게 붙어서 뭐어쩌구함..

나 점장님한테 대학붙은거 말하지도 않앗음.. 아주머니가 말해줫다함..

또 내 생김새가지고 뭐라함 못생겻다느니.. 얼굴이 부자연스럽다니..

장난이아닌 진심으로하는소리임..

저번엔 박스나르다가 장갑끼고하다가 박스에 손이 베이면서 장갑이 찢어지고 손에서 피가 뚝뚝낫음..

그러자 점장님이 하는소리 일하기싫어서 별짓을 다한다함..

읭..? 나 당황함 .. 아니라함.. 일 그만하고싶냐고 막 뭐라함.. 솔직히 마음같아서 그만하고싶음 이런 대우 받으면서 일하고 싶은맘은 추호도 없음 .. 아니라함  근데 계속 뭐라함..

하.. 결국 그날 일끝마치고 점장님에게 문자남김..

점장님 일그만둘께요 이번달 월급전날까만 할께요.. 너무 힘들어서요..

보내고 한 20초잇엇나.. 바로 전화옴

받음

점장 : 일 왜 그만두려고하니 뭐가 힘든데 내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글쓴이 : 너무 힘들어서요 하루종일 일해야되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요 ..

점장 : 그것때문이야? 난 또 뭐라고 내일부터는 내가 포스기 봐주고 할테니까 다시한번 잘해보자~

글쓴이 : (내심기대함)네~ 내일 뵙겠습니다.

점장 : 그래 내일보자~

전화끈음..

그다음날 편의점? 읭? 문안열려잇음.. 머지 ??

점장님에게 전화함 점장님 편의점 왜 안열엇어요?

점장 : 내가 편의점 키줫잖아 니가 오픈좀해 한시간뒤에 갈께~

글쓴이 : (당황;;)네..

편의점 아침 9시에 오픈함 글쓴이 퇴근시간 밤 12시임..ㅋㅋ

아참 우리 편의점은 아침에 오픈에서 저녁에 닫음 학교부속편의점이라

한시간뒤에 온다던 점장 10시 안옴 11시 안옴

12시 안옴

1시 안옴 ㅡㅡ

그날밤 11시 50분쯤 전화옴 받음

점장 : 글쓴아 나 오늘 바뻐서 못갔어 니가 알아서 잘 마무리하고 집들어가

하고 내가 말하기도 전에 끈음..??

나님 멘붕옴.. 그날문닫고 퇴근함

하지만 그다음날 아침에도 출근함 열심히 출근햇는데 편의점문 또닫쳐잇음

점장 전화옴

오늘 자기 바뻐서 못온다함

물건들어오니까 알아서 다정리하라함

모든걸 채념한 나는 알겠다하고 열심히 편의점 오픈함 ㅋㅋㅋ

오픈한지 30분만에 물건이 옴

나님 멘붕..

아직도 기억함 그날온 물건이 아이스크림종류 전부다 삼각김밥, 햄버거,라면,과자 음료수 등등 편의점에있는건 하루만에 시켯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다시킴,, 나님혼자 그거 4시간동안 정리함 손님받으면서

그날 난 녹초가됨.. 그리고 퇴근하고 다음날 학교에잇는데 점장에게 전화옴 학교 빼고 편의점 근무좀하라고 ㅋㅋ

나님학생임 안된다하니까 담임선생님 전화번호좀 알려달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됨 학교 빼고 와서 편의점 근무하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멘붕옴..ㅋㅋㅋ

그날 못간다 하고 전화끈음 ㅋㅋ

저녁에 또전화옴 학원인데 편의점와서 일좀하라고 자기바쁘다고..

어쩔수없이 학원 끝나자마자 택시타고 부랴부랴감..

편의점 도착하자마자 편의점상황보니까 또 물건시킴 ㅋㅋㅋ 점장?

고스톱치면서 놀고잇음

나보고 물건 정리하라고 불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슨 노예임?ㅋㅋ

더한건 월급도 재때 안나온단 사실!

빨리나오면 1주일늦게나옴 물어보면 돈이 없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주세요.

신세한탄좀해봣어요..

흠.. 제가 글솜씩가 없어서 뒤죽박죽 어리버리 멍청함..

어떻게해야 일을 그만둘까요 ...

일그만두려함 막찾아올라함..

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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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되면 흔하지만 글쓴이 사진 공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