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종로] 무려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메밀국수 맛집 [미진]

마늘2012.08.18
조회584

 

 

 

 

 

 

 

 

 

 

 

 

 

 

여름입니다.

덥습니다.

더우면 식욕이 없습니다.

식욕이 없을때는 메밀국수가 좋습니다.

서울에는 좋아하는 메밀국수집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송옥과 유림면은 종종 가곤하는 메밀국수집입니다.

새로운 메밀국수집을 찾아봅니다.

종로의 미진이 발견됩니다.

무려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메밀국수집입니다.

맛이 기대가 됩니다.

종로로 향합니다.

 

 

 

 

 

 

 

1954년에 개점한 집입니다.

매스컴에도 보도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녹색의 분위기입니다.

녹색은 마음이 안정됩니다.

식욕은 안정되지 않습니다.

 

 

 

 

 

 

 

 

[강북/종로] 무려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메밀국수 맛집 [미진]

 

 

주소는 서울 종로구 종로1가 24번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2-730-6198 입니다.

 

 

 

 

 

 

 

 

 

 

한국 최고의 가게라는 책도 나온 것 같습니다.

맛이 기대가 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3시입니다.

다행히 손님은 많지 않습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메뉴가 보입니다.

벽에 붙어 있습니다.

냉메밀을 주문합니다.

비빔메밀도 주문합니다.

 

 

 

 

 

 

 

 

점원이 물을 가져다 줍니다.

반만 마십니다.

 

 

 

 

 

 

 

 

테이블에는 양념통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양념통을 보니 더 배가 고파옵니다.

 

 

 

 

 

 

 

 

비빔메밀국수와 함께 나오는 장국이 나옵니다.

점원에게 하나 더 달라고 주문합니다.

 

 

 

 

 

 

 

 

반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손이 떨립니다.

사진도 흔들리게 나옵니다.

집중합니다.

 

 

 

 

 

 

 

 

깍두기가 나옵니다.

이번에는 잘 찍혔습니다.

 

 

 

 

 

 

 

 

단무지는 네개입니다.

계단 형태입니다.

동쩔어져 있는 한개가 아쉽습니다.

 

 

 

 

 

 

 

양념장 (쯔유)를 담는 그릇이 나옵니다.

 

 

 

 

 

 

 

주전자가 나옵니다.

안에는 양념장(쯔유)가 담겨있습니다.

 

 

 

 

 

 

 

양념장(쯔유)를 붓습니다.

냄새가 좋습니다.

미진의 양념장은 무려 14가지의 재료를 쓴다고 합니다.

무,다시마,쑥갓,파등을 넣고 삶은 뒤, 멸치와 가다랑어포 등을 넣고 끓이기를 여러번 반복한다고 합니다.

 

 

 

 

 

 

 

 

테이블에 있는 간 무를 넣습니다.

 

 

 

 

 

 

 

 

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파와 김가루도 넣습니다.

와사비도 조금 넣습니다.

완성입니다.

 

 

 

 

 

 

 

 

메밀국수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미진은 고 안평순씨가 운영하던 것을 1978년 이영주 씨가 인수하여 현재까지 그 맛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청진동에 처음 가게를 연것이 1954년이었다고 합니다.

개업 할 때 안씨는 메밀이 건강식품이라는 점에 매료되어 이곳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업 당시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단골중에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도 있었다고 합니다.

 

 

 

 

 

 

 

 

비빔메밀이 먼저 나옵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오이와 숙주,계란,깨등이 들어 있습니다.

 

 

 

 

 

 

 

 

냉메밀이 나옵니다.

7,000원입니다.

군침이 터집니다.

 

 

 

 

 

 

 

 

냉메밀은 두판 나옵니다.

양은 적지 않습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메밀을 양념장(쯔유)안에 넣습니다.

 

 

 

 

 

 

 

 

젓가락으로 건져올립니다.

입안에 넣습니다.

씹습니다.

맛있습니다.

 

 

 

 

 

 

 

 

코끼리와 기린의 싸움입니다.

 

 

 

 

 

 

 

 

한판을 모두 먹습니다.

밑에 또 한판이 있습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미진의 메밀은 봉평이나 평창에서 공수해 온다고 합니다.

지하에 국수뽑는 시설을 따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좋습니다.

 

 

 

 

 

 

 

동생이 비빔메밀까지 나누어 줍니다.

오늘이 제 생일인 것같습니다.

힘을 내서 먹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허세

-나도 미진의 단골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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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마늘입니다. 작년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강북/종로] 무려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메밀국수 맛집 [미진]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