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ㅎㅎ 이렇게 반응을 보여주신다니 감사해요ㅎㅎ 재미없다는 분들도 계셨지만, 재미있다는 분들도있어서 정말좋았어요ㅎ 자작아니구욯ㅎ 그 남자초등학생...ㅋ 찾고싶어욯ㅎㅎ 수영장에서 어떤 물에 빠진 유딩이 자기 수영복 벗긴적있다!! 덧글주세욯ㅎ -------------------------------------------------------------------------------- 음 안녕하세요 중2 여자입니다 음.. 일단 음슴체가 편하니까 음슴체!!!!꼬우!!! 좀 지났지만 아직도 흑역사는 돌고있는데 내가 유치원때 겪었던 흑역사가있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이거 예기하면서 언니랑 미친듯이 웃었기에 용기얻어 써봄. 때는 유치원 여름!! 소풍을 갔던때였음. 역시 여름엔 수영장 아니겠음? 수영장에 신나서 가서 놀았었음 그 수영장이 야외인데 일층?있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같은거 있었음. 그니까 두개의 풀장이있는데 일층은 아이들노는 풀, 그니까 낮은 풀이였고 이층은 어른들이나초등학생 이상들이 노는풀이였나봄. 난 일층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선생님이 오셨었음 "얘들아 잘놀고있니?" "네!!!!!" 근데 선생님은 막 위층으로 올라가는 거임. 난 일층밖에 못보고 있었는데 이층은 뭐랄까.... 새로운걸 발견한 느낌? 그래서 선생님을 따라 가자 하고 올라갔는데 선생님이 없어 진거임. 근데 그 풀장이 막 더 파래보이고 뭔가 좋아보이는 거임!!!!! 깊은 물과 얕은 물 색 차이 나잖음. 그래서 일단 들어가봐야지~~ 하고 풍덩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었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키대로 줄서면 맨앞ㅋㅋㅋㅋㅋ임ㅋㅋㅋ 키 진짜 작음. 근데 유치원때부터 그랬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숨도 안쉬어지고 뭐 살려주세요?ㅋㅋㅋ 그것도 어느정도 올라가서 '어푸어푸 살려주세요'잖음ㅋㅋㅋㅋㅋ 아님ㅋㅋㅋ진짜 숨을 제대로 못쉼ㅋㅋㅋ 그 물 밖으로 아예 머리카락 하나도!! 나오지 못함ㅋㅋㅋ 이건 뭐짘ㅋㅋㅋ 그래서 일단 옆에 웬 남자 초등학생?인거 같았음. 서있었음. 키가 컸었음. 그 초등학생은 가만히 서있는데도 풀보다 컸었으니까. 나와 다르게 숨을 쉬고있었으니까. 일단 그사람 붙잡았음. 유치원생이였어도 살아야한다고 생각했었나봄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잡았음 근데 잡을때 손을 잡든지 뭘 잡던지 해야하는데 나..... 발로 그 남!!!자!!!! 초등학생 수영복을 막 발로 밟고 숨을 쉬고 싶어했음. 뭐랄까.. 설명못하겠네. 간단하게 말해서 그 ㅋㅋㅋ 팬티같은 수영복을 잡고 그 위의 숨을 쉬고 싶어했던거임ㅋㅋㅋㅋ 근데 그 초등학생 입장에선 그냥 자기 수영복벗길려는 뵤~온태 유딩아니겠음ㅋㅋㅋㅋㅋ 아.. 좀 붙잡아 주지...... 그냥 막 쳐다 보더군ㅋㅋㅋㅋㅋㅋㅋ 얜뭐지이표정으롴ㅋㅋㅋ아 차도남ㅋㅋㅋ 암튼, 자기 수영복을 막 안벗겨지게 잡으면서 날 계속 쳐다만 봤음 그 앞에는 할머니 두분이 계셨음. 날 보셨을거임. 아니 봤음. 막 보면서 "아이구 수영 잘~하네"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숨못쉬고있는데!!!!! 갑자기 계속 쳐다 보시더니 "어머, 이거 빠진거 아니야?" 이러시더닠ㅋㅋㅋ 그제서야 잡아서 올려주셨음ㅋㅋㅋㅋ 아...... 그래... 그래도 생명의 은인이겠지... 그때 코에 물 다들어가서 코에 물들어가면 항상 그생각남... 내가 극적인 구조를 받은 후에... 일주일동안 아파서 유치원이고 뭐고 못갔었음... 아........ 457
유치원때 흑역사...ㅋ(추가요ㅎ)
우와.... ㅎㅎ
이렇게 반응을 보여주신다니 감사해요ㅎㅎ
재미없다는 분들도 계셨지만, 재미있다는 분들도있어서 정말좋았어요ㅎ
자작아니구욯ㅎ
그 남자초등학생...ㅋ 찾고싶어욯ㅎㅎ
수영장에서 어떤 물에 빠진 유딩이 자기 수영복 벗긴적있다!! 덧글주세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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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안녕하세요 중2 여자입니다
음.. 일단 음슴체가 편하니까 음슴체!!!!꼬우!!!
좀 지났지만 아직도 흑역사는 돌고있는데
내가 유치원때 겪었던 흑역사가있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이거 예기하면서 언니랑 미친듯이 웃었기에 용기얻어 써봄.
때는 유치원 여름!! 소풍을 갔던때였음.
역시 여름엔 수영장 아니겠음?
수영장에 신나서 가서 놀았었음
그 수영장이 야외인데 일층?있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같은거 있었음.
그니까 두개의 풀장이있는데
일층은 아이들노는 풀, 그니까 낮은 풀이였고
이층은 어른들이나초등학생 이상들이 노는풀이였나봄.
난 일층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선생님이 오셨었음
"얘들아 잘놀고있니?"
"네!!!!!"
근데 선생님은 막 위층으로 올라가는 거임.
난 일층밖에 못보고 있었는데 이층은 뭐랄까....
새로운걸 발견한 느낌?
그래서 선생님을 따라 가자 하고 올라갔는데
선생님이 없어 진거임.
근데 그 풀장이 막 더 파래보이고 뭔가 좋아보이는 거임!!!!!
깊은 물과 얕은 물 색 차이 나잖음.
그래서 일단 들어가봐야지~~ 하고
풍덩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었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키대로 줄서면 맨앞ㅋㅋㅋㅋㅋ임ㅋㅋㅋ
키 진짜 작음. 근데 유치원때부터 그랬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숨도 안쉬어지고 뭐 살려주세요?ㅋㅋㅋ
그것도 어느정도 올라가서 '어푸어푸 살려주세요'잖음ㅋㅋㅋㅋㅋ
아님ㅋㅋㅋ진짜 숨을 제대로 못쉼ㅋㅋㅋ 그 물 밖으로 아예 머리카락 하나도!! 나오지 못함ㅋㅋㅋ 이건 뭐짘ㅋㅋㅋ
그래서 일단 옆에 웬 남자 초등학생?인거 같았음.
서있었음. 키가 컸었음. 그 초등학생은 가만히 서있는데도 풀보다 컸었으니까.
나와 다르게 숨을 쉬고있었으니까.
일단 그사람 붙잡았음.
유치원생이였어도 살아야한다고 생각했었나봄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잡았음
근데 잡을때 손을 잡든지 뭘 잡던지 해야하는데
나..... 발로 그 남!!!자!!!! 초등학생 수영복을 막 발로 밟고 숨을 쉬고 싶어했음.
뭐랄까.. 설명못하겠네.
간단하게 말해서 그 ㅋㅋㅋ 팬티같은 수영복을 잡고 그 위의 숨을 쉬고 싶어했던거임ㅋㅋㅋㅋ
근데 그 초등학생 입장에선 그냥 자기 수영복벗길려는 뵤~온태 유딩아니겠음ㅋㅋㅋㅋㅋ
아.. 좀 붙잡아 주지......
그냥 막 쳐다 보더군ㅋㅋㅋㅋㅋㅋㅋ 얜뭐지이표정으롴ㅋㅋㅋ아 차도남ㅋㅋㅋ
암튼, 자기 수영복을 막 안벗겨지게 잡으면서 날 계속 쳐다만 봤음
그 앞에는 할머니 두분이 계셨음.
날 보셨을거임. 아니 봤음.
막 보면서 "아이구 수영 잘~하네"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숨못쉬고있는데!!!!!
갑자기 계속 쳐다 보시더니
"어머, 이거 빠진거 아니야?"
이러시더닠ㅋㅋㅋ 그제서야 잡아서 올려주셨음ㅋㅋㅋㅋ
아...... 그래... 그래도 생명의 은인이겠지...
그때 코에 물 다들어가서 코에 물들어가면 항상 그생각남...
내가 극적인 구조를 받은 후에... 일주일동안 아파서 유치원이고 뭐고 못갔었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