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글이 10편까지밖에 안되서... 따로 글 올렸어요ㅎㅎㅎㅎ 다음편도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6584776 - 10편으로 가는 길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또치 오늘 너므너므 힘들었어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자려고 누웠는데 베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바일로 전편댓글들 보는데 톡커님들이 너므나 보고싶어서 왔슴무이다ㅎㅎㅎㅎ 베플되게 댓글 써주신 매력녀님, 0님 감사하고 추천 눌러주신 분들 또치 정말 무한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점점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ㅠㅠㅠㅠ 벌써 이어지는 글 10화까지 됬더라구요... 초큼...초큼씩 또치는 떠날 생각을 하고 있음무이다ㅠㅠㅠㅠㅠ 그래도 마지막편까지 또치 사랑해주실꺼죠?? 이번편은 둘리 아팠던 날 썼어요 그럼 이번편도 궈궈하겠습니다~~ 둘리가 아팠던 날은...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저희가 꽃구경하러 가려던 날이었어요ㅠㅠㅠㅠ 저는 둘리 아픈것도 모르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씻고 준비마치고 둘리한테 카톡했더니 답이 없어요... 그래서 몇분 후에 전화 햇더니 둘리의 힘없는 목소리가 들렸어요ㅠㅠㅠㅠ "여보세요" - 둘리 "어?둘리야 목소리 왜그래ㅠㅠ?" - 나 "어..감기기운인가봐..미안한데ㅠㅠ오늘 꽃구경 못가겠다" - 둘리 "아괜찮아..근데 어떻게ㅠㅠㅠ 그럼 오빠 밥도 못 먹었겠네..?" - 나 "입맛이없어서" - 둘리 "오빠 지금 집에 혼자있어?" - 나 "어.." - 둘리 "알겠어 쉬고 있어ㅠㅠ내가 쫌있다 다시 전화할께!!" - 나 아ㅠㅠㅠㅠㅠ톡커님들 둘리가 아프데요ㅠㅠㅠ 전화끊고 지갑들고 마트가서 둘리 죽 만들어주려고 장보고 약국가서 뭘 사야될지 몰라서 감기약 여러 종류로 사서 둘리집으로 갔어요... 저번에 둘리집에 왔을때 둘리가 집 비밀번호 알려줘서 비밀번호누르고 들어가서 "둘리야ㅠㅠㅠ" - 나 애 잃어버린 엄마처럼 "둘리야ㅠㅠㅠ"이러면서 둘리방에 들어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오버 참 다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리방에 갔더니 침대에서 자고 있는 둘리...ㅠㅠㅠ 아파보이는게 얼굴에 다 보여서 너무 짠했어요ㅠㅠㅠㅠ 그래서 일단 둘리 밥 먼저 먹이려고 부엌으로 가서 맛은 모르겠지만...ㅎㅎ 정성스레 만들고 있는데 제가 둘리 빨리 먹이고 싶어서 허둥지둥 급하게 만들다보니 시끄러웠는지 둘리가 자다가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깼네ㅠㅠㅠ?괜찮아?" - 나 "응..좀 언제 왔어?" - 둘리 "좀 전에ㅎㅎ들어가 쉬고 있어 죽 거의 다 됬어~~" - 나 들어가 있으라니깐 식탁에 앉는 둘리...ㅎㅎ 아파도 말 안듣는건 여전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키 죽 다 되서 둘리 먹으라고 줬더니.. "너가 했어, 장모님이 했엌ㅋㅋㅋㅋ?" - 둘리 이짜식이ㅠㅠㅠㅠ내가 지 아프다해서 장까지 다 봐서 해줬더니 저 난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내가 했어!!재료 쩌기 있잖아" - 나 "ㅋㅋㅋ맛있다" - 둘리 아파도 다 먹어준 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웠어 둘리야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리 다 먹은 뒤에 저는 설거지해야 되니깐 둘리한테 방에가서 쉬고 있으라니깐 말 안듣고 또 식탁에 앉아있겠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둘리 아프니깐 후다닥 하고 둘리 잠드는거 보고 가려고 방에가서 둘리 재우기위해 둘리옆에 누워서 토닥토닥해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둘리 잠든거 같길래 일어나려는데 둘리가 저 안고 있던 손에 힘을 주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 "야ㅋㅋㅋㅋㅋ너 잠든거 아니였어?" - 나 "너가 옆에 있는데 어떻게 잠을 자냨ㅋㅋㅋㅋ" - 둘리 "아 그래도!!나는 잔 줄 알았지.." - 나 "조금만 더 있다가" - 둘리 "ㅋㅋㅋㅋㅋㅋ싫어" - 나 "아..왜 나 지금 아프잖아..."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이나 못하면... 그래서 일단 둘리 아프니깐... 같이 누워있었어요 근데 누워있는 자세가 서로 마주보고 안고 있는 자세였는데 둘리는 눈감고 자려고 하고 있고 저는 둘리 자라고 토닥토닥해주는데 둘리가 갑자기 눈을 뙇!!!!!!!!! 뜨더니 "여보..." - 둘리 "왜ㅠㅠ또 아파?" - 나 "아니...잠이 안와"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뜬금없는 둘리자식... "ㅋㅋㅋㅋ그래도 눈 감고잇어" - 나 "왜..싫어ㅋㅋㅋ너도 뜨고 있잖아" - 둘리 "아!! 나도 감는다 감아ㅋㅋㅋ얼른 눈 감아" - 나 이러고 둘이 눈 감고 있는데 갑자기 입술에 느껴지는 무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번엔 둘리가 만행을 저질렀네요 눈감으래서 감고 있는데 갑자기 뽀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려고 눈 감으랬지" - 나 "아니ㅋㅋㅋ그걸 어떻게 알았지?"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빨리 자라" - 나 "잠이 안온다고" - 둘리 계속 자라고 토닥토닥해주는데 둘리야...자라는 잠은 안자고 왜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또치가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둘리가 "또해줘ㅋㅋㅋ" - 둘리 "ㅋㅋㅋㅋ싫어" - 나 "아왜...나 아프잖아..또해줘 또또!!"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여우같은 둘리...자기 아픈 걸 핑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둘리가 "또해줘 또또!!" 이러는데 너므 귀여워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만... 결국 또 ...ㅎㅎㅎㅎㅎㅎㅎㅎ 한번 더 하는데 갑자기 생각난 스킬!!!!!!!!!!!!!!!!!!!!! 그 유명한 3초스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실행했슴무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 3초 땡하고 땠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리의 어이없어하는 눈빛과 함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서 힘도 없어보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쮸할 힘은 있는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다음부터는 둘리와 또치의 키쮸타임 이러다가 둘이 사이좋게 잠들어버렸더라구요... 저는 중간에 깨서 둘리 자는거 보고 저는 집에 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을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아픈거 써먹는 둘리시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 안해주면 "나 아직 아픈데...?" - 둘리 둘리야 죽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은 여기까지 썼슴무이다 또치 힘들어도 왔으니깐 짧아도... 이해해줄꺼죠☞☜??? 그럼 톡커님들 빠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 네이트온 대화내용에서 살짝 보였던 제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체블러해서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베플보고 좋아햇는데 초큼 당황... 톡커님들 멋저멋저 1004
♥99난 쌩얼+추리닝차림에 처음만났엌ㅋㅋㅋㅋㅋ99♥
이어지는 글이 10편까지밖에 안되서...
따로 글 올렸어요ㅎㅎㅎㅎ
다음편도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6584776 - 10편으로 가는 길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또치 오늘 너므너므 힘들었어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자려고 누웠는데
베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바일로 전편댓글들 보는데
톡커님들이 너므나 보고싶어서
왔슴무이다ㅎㅎㅎㅎ
베플되게 댓글 써주신 매력녀님, 0님 감사하고
추천 눌러주신 분들 또치 정말
무한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점점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ㅠㅠㅠㅠ
벌써 이어지는 글 10화까지 됬더라구요...
초큼...초큼씩 또치는 떠날 생각을
하고 있음무이다ㅠㅠㅠㅠㅠ
그래도 마지막편까지 또치 사랑해주실꺼죠??
이번편은 둘리 아팠던 날 썼어요
그럼 이번편도 궈궈하겠습니다~~
둘리가 아팠던 날은...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저희가 꽃구경하러 가려던 날이었어요ㅠㅠㅠㅠ
저는 둘리 아픈것도 모르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씻고 준비마치고 둘리한테 카톡했더니
답이 없어요...
그래서 몇분 후에 전화 햇더니
둘리의 힘없는 목소리가 들렸어요ㅠㅠㅠㅠ
"여보세요" - 둘리
"어?둘리야 목소리 왜그래ㅠㅠ?" - 나
"어..감기기운인가봐..미안한데ㅠㅠ오늘 꽃구경 못가겠다" - 둘리
"아괜찮아..근데 어떻게ㅠㅠㅠ
그럼 오빠 밥도 못 먹었겠네..?" - 나
"입맛이없어서" - 둘리
"오빠 지금 집에 혼자있어?" - 나
"어.." - 둘리
"알겠어 쉬고 있어ㅠㅠ내가 쫌있다 다시 전화할께!!" - 나
아ㅠㅠㅠㅠㅠ톡커님들 둘리가 아프데요ㅠㅠㅠ
전화끊고 지갑들고 마트가서
둘리 죽 만들어주려고 장보고
약국가서 뭘 사야될지 몰라서
감기약 여러 종류로 사서
둘리집으로 갔어요...
저번에 둘리집에 왔을때
둘리가 집 비밀번호 알려줘서
비밀번호누르고 들어가서
"둘리야ㅠㅠㅠ" - 나
애 잃어버린 엄마처럼
"둘리야ㅠㅠㅠ"이러면서 둘리방에 들어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오버 참 다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리방에 갔더니 침대에서 자고 있는 둘리...ㅠㅠㅠ
아파보이는게 얼굴에 다 보여서
너무 짠했어요ㅠㅠㅠㅠ
그래서 일단 둘리 밥 먼저 먹이려고
부엌으로 가서 맛은 모르겠지만...ㅎㅎ
정성스레 만들고 있는데
제가 둘리 빨리 먹이고 싶어서
허둥지둥 급하게 만들다보니 시끄러웠는지
둘리가 자다가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깼네ㅠㅠㅠ?괜찮아?" - 나
"응..좀 언제 왔어?" - 둘리
"좀 전에ㅎㅎ들어가 쉬고 있어 죽 거의 다 됬어~~" - 나
들어가 있으라니깐
식탁에 앉는 둘리...ㅎㅎ
아파도 말 안듣는건 여전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키
죽 다 되서 둘리 먹으라고 줬더니..
"너가 했어, 장모님이 했엌ㅋㅋㅋㅋ?" - 둘리
이짜식이ㅠㅠㅠㅠ내가 지 아프다해서
장까지 다 봐서 해줬더니
저 난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내가 했어!!재료 쩌기 있잖아
"ㅋㅋㅋ맛있다" - 둘리
아파도 다 먹어준 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웠어 둘리야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리 다 먹은 뒤에
저는 설거지해야 되니깐 둘리한테
방에가서 쉬고 있으라니깐
말 안듣고 또 식탁에 앉아있겠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둘리 아프니깐 후다닥 하고
둘리 잠드는거 보고 가려고
방에가서 둘리 재우기위해
둘리옆에 누워서 토닥토닥해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둘리 잠든거 같길래 일어나려는데
둘리가 저 안고 있던 손에 힘을 주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
"야ㅋㅋㅋㅋㅋ너 잠든거 아니였어?" - 나
"너가 옆에 있는데 어떻게 잠을 자냨ㅋㅋㅋㅋ" - 둘리
"아 그래도!!나는 잔 줄 알았지.." - 나
"조금만 더 있다가" - 둘리
"ㅋㅋㅋㅋㅋㅋ싫어" - 나
"아..왜 나 지금 아프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이나 못하면...
그래서 일단 둘리 아프니깐...
같이 누워있었어요
근데 누워있는 자세가
서로 마주보고 안고 있는 자세였는데
둘리는 눈감고 자려고 하고 있고
저는 둘리 자라고 토닥토닥해주는데
둘리가 갑자기 눈을
뙇!!!!!!!!!
뜨더니
"여보..." - 둘리
"왜ㅠㅠ또 아파?" - 나
"아니...잠이 안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뜬금없는 둘리자식...
"ㅋㅋㅋㅋ그래도 눈 감고잇어" - 나
"왜..싫어ㅋㅋㅋ너도 뜨고 있잖아" - 둘리
"아!! 나도 감는다 감아ㅋㅋㅋ얼른 눈 감아" - 나
이러고 둘이 눈 감고 있는데
갑자기 입술에 느껴지는
무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번엔 둘리가 만행을 저질렀네요
눈감으래서 감고 있는데
갑자기 뽀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려고 눈 감으랬지" - 나
"아니ㅋㅋㅋ그걸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빨리 자라" - 나
"잠이 안온다고" - 둘리
계속 자라고 토닥토닥해주는데
둘리야...자라는 잠은 안자고
왜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또치가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둘리가
"또해줘ㅋㅋㅋ" - 둘리
"ㅋㅋㅋㅋ싫어" - 나
"아왜...나 아프잖아..또해줘 또또!!"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여우같은 둘리...자기 아픈 걸 핑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둘리가 "또해줘 또또!!" 이러는데
너므 귀여워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만...
결국 또 ...ㅎㅎㅎㅎㅎㅎㅎㅎ
한번 더
하는데
갑자기 생각난 스킬!!!!!!!!!!!!!!!!!!!!!
그 유명한 3초스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실행했슴무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 3초 땡하고 땠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리의 어이없어하는 눈빛과 함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서 힘도 없어보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쮸할 힘은 있는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다음부터는 둘리와 또치의 키쮸타임
이러다가 둘이 사이좋게 잠들어버렸더라구요...
저는 중간에 깨서 둘리 자는거 보고
저는 집에 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을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아픈거 써먹는 둘리시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 안해주면
"나 아직 아픈데...?
" - 둘리
둘리야 죽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은 여기까지 썼슴무이다
또치 힘들어도 왔으니깐 짧아도...
이해해줄꺼죠☞☜???
그럼 톡커님들 빠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 네이트온 대화내용에서
살짝 보였던 제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체블러해서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베플보고 좋아햇는데 초큼 당황...
톡커님들 멋저멋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