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해봤는데 어때?

화성탈출20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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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세(厭世)
스피커에서 울리는 노랫소리는내게 진심없는 사랑을 강요하네정신병자가 날뛰는 이세상에서나만이 정상에 홀로 멍하니있어
두눈에 각인된 살빛의 콜로니 누군가에게 만져져 연주당하네쾌락에 빠져 허우적대는 너는끝없는 음욕의 꼭두각시일 뿐
코끝에 풍기는 매캐한 향기는더럽게 얼룩진 사회의 현모습
그래 그렇게 음악에 몸을 맡겨그래 그렇게 손길에 몸을 맡겨
easy come easy talkeasy love  easy go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더이상 미련 갖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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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론가? 개방적이고 부정부패에 찌든 현사회를 비판하는 결벽증세를 가진 한 인간의 시각에서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