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고3 여학생입니다. 옛날부터 결시친 판 자주 봐왔는데요 아주머니나 언니들이 답변 잘 달아주시고 그래서 글 씁니다...
우선 저희 집 원래 환경부터 얘기할게요
저 아주 어렸을때 아빠가 바람을 핀 적이 있대요 이건 중학교때 첨 들었는데 그보다 더 전일이고 그래서 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아빠가 실수를 했고 더이상 그런일이 없고 엄마가 용서를 했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중학교때 아빠가 급작스럽게 회사에 사표를 내시고 저희 남매와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엄마가 가게를 하시고 아빠는 집에 있었는데 엄마 가게가 잘 되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생활비가 됐고 저희도 공부를 하거나 그러지 않아서 큰 돈 들일 곳 없이 살았어요 그러다가 아빠는 이대로는 안된다고 직장을 다니시겠다고 하시며 지방의 예식장 뷔폐에 취직을 하셨어요 아빠가 요리사시거든요 그래서 대부분은 아빠랑 그 이후로는 떨어져 살았고 오빠는 컴퓨터를 하고 저는 집에 있고 그렇게 살면서 고등학생이 됐죠 엄마는 그 가게(호프집)을 하시면서 대부분 새벽 늦게서야 집에 오셨는데 오빠와 저는 사이가 좋거나 하지 않아서 서로 생활에 터치 없이 살았어요 그러다가 평상시에 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짧고도 길게 방황을 하기도 했어요 엄마 아빠 없이 새벽까지 늦게 놀아도 되고 친구들이라고 옆에 같이 하루종일 있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애들이 저한테 함부로 못 대하고 그런것들 때문에 같이 다녔지만 그 애들의 집단폭행때문에 정신차리고 고등학교에 다니며 공부는 못하지만 그렇게 속썩이지 않고 살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빠도 저때문에 서울에 올라오시고 오빠는 지방에 있는 대학을 가서 기숙사에서 살게 됐구요 그러다가 남자친구를 만나 서로의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하자 결심하고 지금은 공부를 잘하는 축에 끼며 살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번주였어요 주말이면 군대 간 오빠랑 통화를 하는데 오빠가 옛날에 아빠가 지방에 있을 때 여자가 있었던것 같다 전에 카톡을 봤는데 숙제느니 말하는데 바람피는 듯한 느낌이 났다 이러더라구요 지금은 파견을 나가서 못가지만 전에는 같이 면회도 가고 그럴때 오빠가 게임을 하려고 아빠나 제 핸드폰을 잘 썼거든요 근데 그때 본 모양이였어요 그래서 아 그러냐 그래도 아빠가 우리는 가적이라는 이유로 엄마와 같이 살고 있고 (지금은 호프집은 전에 그만두고 음식점을 하고 계시는데) 엄마와 성관계도 갖는것 같고 그러니까 전에 실수한걸거다 하고 넘어가는데 이 얘기를 하고 그 바로 다음날 아빠 핸드폰을 제가 손에 우연히 갖게 된 적이있었어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봤어요 아니겠지 아니여라 하고 봤지만 두명의 여자와 사랑한다 키스 ㅎㄱㅍ(하고파로 추정)ㅂㄱㅍ(보고파)등등 의 음담패설 같은 얘기도 있고 한 여자는 우리를 위해 서로 끝내자 얘기하자 아빠가 붙잡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다 제 핸드폰으로 캡쳐해놨어요 그리고 나서 오빠한테 전화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아까 저녁에 전화를 받았어요 사실대로 얘기하고 난 아빠가 그런 여자들과 그짓을 하고 엄마한테도 그러는게 싫다 아빠한테건 엄마한테건 그 여자한테건 얘기를 하자 했고 오빠는 내가 제대을 하려면 6개월 남았으니 기다려라 그때 내가 엄마아빠가 이혼하면 우리 밥은 먹어야 하니 알바를 하건 사회에 있을때 그 얘기를 꺼내겠다 너가 할 수 있는건 지금은 없으니 기다려라 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어떻게 아빠가 내 앞에서 뻔뻔하게 그런 일을 하는데 덮어두냐 난 당장 아빠가 지금 피는 바람을 막아야겠다 했죠 그랬더니 오빠가 엄마한테 그럼 말을 하라고 그러길래 엄마는 안된다 지금까지 엄마가 엄청난 희생을 했는데 난 아빠한테 기회를 주고 더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한다 아빠가 엄마한테 속죄하는 마음으로 밝히지 않고 넘어간다면 난 아빠의 뜻대로 힘들겠지만 아무렇지 않을 척 할거다 얘기했고 오빠는 제 말을 듣고 설득하다가 결국 아빠한테 전화를 했어요 저는 과외를 하고 두 시간 후 같이 저녁을 먹는데 아빠가 화를 내면서 이런 오해를 받다니 차라리 죽고싶다 존경을 받지 못한 지언정 어떻게 자식새끼가 지 애미 애비를 의심하냐 등등 화를 내고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고 누군 기둥같다 누군 펄럭펄럭 하다 누군 긴 호스라 한다더라 너는 아빠가 여기 서울 와서 대인관계도 제대로 못 하고 메신져로 대인관계 유지하느라 그런 농을 던지는데 그걸 갖고 그렇게 부풀리냐 그러며 저에게 인생을 그렇게 살지마라고 화를 냈어요 화가 났지만 엄마 앞이고 엄마가 상처받을 까봐 입은 다물고 있었지만 진짜 힘을 주지 않아도 주먹이 부르르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아까 여기에 글을 쓰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오더니 저에게 버릇이 없다시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는 아빠 말을 다 믿냐 내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 여자 카톡 프로필에 있는 사진부터 대화 내용 그 여자 번호 등등 다 저장해놨다 찍어 놨으니 엄마가 날 못믿고 보고싶다하면 보여주겠다 난 설사 이게 백만분의 일 아니 그 이상의 확률로 내 오해더라도 아빠가 사회생활이라는 명목으로 여자들과 저럭 저속한 말을 하고 그러는게 이해가 안된다 오히려 아빠가 성을 내는데 그렇게 당당하다면 어떻게 그걸 먼저 증명할 생각 없이 화만 내고 마냐 그리고 자기 카톡을 본거에 대해 화를 먼저 내냐 내가 카톡을 몰래 봐서 화가 나면 미안하고 오해라 하면 미안하지만 이건 누가 봐도 오해할만 하고 그렇게 생각할 만 한 내용들이다 아빠 저번에 시골 내려간다 했던거 기억하냐 이 여자들중 하나한테도 가겠다 하더라 심지어 이 여자가 헤어지자하니 붙잡더라 이만하면 얘기는 끝난거 같다 엄마한테 결정권이 있다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도 난 상관없다 그랬더니 그럼 너는 이제 결과를 다 너가 받아드려야 한다고 저한테 너무 성급히 입으로 다 말한다고 생각 없이 말했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세상에 어떤 딸이 아빠가 바람났는데 그걸 덮겠냐 아빠건 엄마건 누군가에게 알려야 하는거 아니냐 당연한거다 아빠가 그런일을 저질렀는데 어떻게 내가 아빠 얼굴을 덤덤히 보겠냐 그랬더니 그럼 넌 이제 다 받아드릴거냐 엄마가 그걸 몰라서 여태 가만히 있었겠느냐 나도 다 알고 있었지만 재산 나누고 하려고 해봐야 빚 없애고 나면 천이백이 고작이다 이거 갖고 우리 길바닥에 나 앉으면 아무것도 안되니까 내가 참고 산거다 너희들한테 빚 안겨줄수 없고 내가 너희들 자립할때 까지만 다 참고 사려했던거다 그러시면서 제가 성급하게 말로 옮겼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내가 어떻게 이걸 참고 넘어가 어떤 자식이 그냥 그걸 냅둬 내 앞에서 바람피는데 누가 그렇게 두냐 그랬더니 엄마가 이혼한다고 하면 끝이다 그러길래 서로 말을 안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이제는 이런 얘기 엄마한테 하지말고 아빠한테는 하건 말건 떠나서 이젠 다신 이런 얘기하지마라 하고 덮자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엄마가 아빠가 바람폈는데 밝힌 제 잘못이래요
도와주세요 고3 여학생입니다. 옛날부터 결시친 판 자주 봐왔는데요 아주머니나 언니들이 답변 잘 달아주시고 그래서 글 씁니다...
우선 저희 집 원래 환경부터 얘기할게요
저 아주 어렸을때 아빠가 바람을 핀 적이 있대요 이건 중학교때 첨 들었는데 그보다 더 전일이고 그래서 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아빠가 실수를 했고 더이상 그런일이 없고 엄마가 용서를 했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중학교때 아빠가 급작스럽게 회사에 사표를 내시고 저희 남매와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엄마가 가게를 하시고 아빠는 집에 있었는데 엄마 가게가 잘 되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생활비가 됐고 저희도 공부를 하거나 그러지 않아서 큰 돈 들일 곳 없이 살았어요 그러다가 아빠는 이대로는 안된다고 직장을 다니시겠다고 하시며 지방의 예식장 뷔폐에 취직을 하셨어요 아빠가 요리사시거든요 그래서 대부분은 아빠랑 그 이후로는 떨어져 살았고 오빠는 컴퓨터를 하고 저는 집에 있고 그렇게 살면서 고등학생이 됐죠 엄마는 그 가게(호프집)을 하시면서 대부분 새벽 늦게서야 집에 오셨는데 오빠와 저는 사이가 좋거나 하지 않아서 서로 생활에 터치 없이 살았어요 그러다가 평상시에 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짧고도 길게 방황을 하기도 했어요 엄마 아빠 없이 새벽까지 늦게 놀아도 되고 친구들이라고 옆에 같이 하루종일 있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애들이 저한테 함부로 못 대하고 그런것들 때문에 같이 다녔지만 그 애들의 집단폭행때문에 정신차리고 고등학교에 다니며 공부는 못하지만 그렇게 속썩이지 않고 살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빠도 저때문에 서울에 올라오시고 오빠는 지방에 있는 대학을 가서 기숙사에서 살게 됐구요 그러다가 남자친구를 만나 서로의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하자 결심하고 지금은 공부를 잘하는 축에 끼며 살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번주였어요 주말이면 군대 간 오빠랑 통화를 하는데 오빠가 옛날에 아빠가 지방에 있을 때 여자가 있었던것 같다 전에 카톡을 봤는데 숙제느니 말하는데 바람피는 듯한 느낌이 났다 이러더라구요 지금은 파견을 나가서 못가지만 전에는 같이 면회도 가고 그럴때 오빠가 게임을 하려고 아빠나 제 핸드폰을 잘 썼거든요 근데 그때 본 모양이였어요 그래서 아 그러냐 그래도 아빠가 우리는 가적이라는 이유로 엄마와 같이 살고 있고 (지금은 호프집은 전에 그만두고 음식점을 하고 계시는데) 엄마와 성관계도 갖는것 같고 그러니까 전에 실수한걸거다 하고 넘어가는데 이 얘기를 하고 그 바로 다음날 아빠 핸드폰을 제가 손에 우연히 갖게 된 적이있었어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봤어요 아니겠지 아니여라 하고 봤지만 두명의 여자와 사랑한다 키스 ㅎㄱㅍ(하고파로 추정)ㅂㄱㅍ(보고파)등등 의 음담패설 같은 얘기도 있고 한 여자는 우리를 위해 서로 끝내자 얘기하자 아빠가 붙잡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다 제 핸드폰으로 캡쳐해놨어요 그리고 나서 오빠한테 전화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아까 저녁에 전화를 받았어요 사실대로 얘기하고 난 아빠가 그런 여자들과 그짓을 하고 엄마한테도 그러는게 싫다 아빠한테건 엄마한테건 그 여자한테건 얘기를 하자 했고 오빠는 내가 제대을 하려면 6개월 남았으니 기다려라 그때 내가 엄마아빠가 이혼하면 우리 밥은 먹어야 하니 알바를 하건 사회에 있을때 그 얘기를 꺼내겠다 너가 할 수 있는건 지금은 없으니 기다려라 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어떻게 아빠가 내 앞에서 뻔뻔하게 그런 일을 하는데 덮어두냐 난 당장 아빠가 지금 피는 바람을 막아야겠다 했죠 그랬더니 오빠가 엄마한테 그럼 말을 하라고 그러길래 엄마는 안된다 지금까지 엄마가 엄청난 희생을 했는데 난 아빠한테 기회를 주고 더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한다 아빠가 엄마한테 속죄하는 마음으로 밝히지 않고 넘어간다면 난 아빠의 뜻대로 힘들겠지만 아무렇지 않을 척 할거다 얘기했고 오빠는 제 말을 듣고 설득하다가 결국 아빠한테 전화를 했어요 저는 과외를 하고 두 시간 후 같이 저녁을 먹는데 아빠가 화를 내면서 이런 오해를 받다니 차라리 죽고싶다 존경을 받지 못한 지언정 어떻게 자식새끼가 지 애미 애비를 의심하냐 등등 화를 내고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고 누군 기둥같다 누군 펄럭펄럭 하다 누군 긴 호스라 한다더라 너는 아빠가 여기 서울 와서 대인관계도 제대로 못 하고 메신져로 대인관계 유지하느라 그런 농을 던지는데 그걸 갖고 그렇게 부풀리냐 그러며 저에게 인생을 그렇게 살지마라고 화를 냈어요 화가 났지만 엄마 앞이고 엄마가 상처받을 까봐 입은 다물고 있었지만 진짜 힘을 주지 않아도 주먹이 부르르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아까 여기에 글을 쓰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오더니 저에게 버릇이 없다시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는 아빠 말을 다 믿냐 내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 여자 카톡 프로필에 있는 사진부터 대화 내용 그 여자 번호 등등 다 저장해놨다 찍어 놨으니 엄마가 날 못믿고 보고싶다하면 보여주겠다 난 설사 이게 백만분의 일 아니 그 이상의 확률로 내 오해더라도 아빠가 사회생활이라는 명목으로 여자들과 저럭 저속한 말을 하고 그러는게 이해가 안된다 오히려 아빠가 성을 내는데 그렇게 당당하다면 어떻게 그걸 먼저 증명할 생각 없이 화만 내고 마냐 그리고 자기 카톡을 본거에 대해 화를 먼저 내냐 내가 카톡을 몰래 봐서 화가 나면 미안하고 오해라 하면 미안하지만 이건 누가 봐도 오해할만 하고 그렇게 생각할 만 한 내용들이다 아빠 저번에 시골 내려간다 했던거 기억하냐 이 여자들중 하나한테도 가겠다 하더라 심지어 이 여자가 헤어지자하니 붙잡더라 이만하면 얘기는 끝난거 같다 엄마한테 결정권이 있다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도 난 상관없다 그랬더니 그럼 너는 이제 결과를 다 너가 받아드려야 한다고 저한테 너무 성급히 입으로 다 말한다고 생각 없이 말했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세상에 어떤 딸이 아빠가 바람났는데 그걸 덮겠냐 아빠건 엄마건 누군가에게 알려야 하는거 아니냐 당연한거다 아빠가 그런일을 저질렀는데 어떻게 내가 아빠 얼굴을 덤덤히 보겠냐 그랬더니 그럼 넌 이제 다 받아드릴거냐 엄마가 그걸 몰라서 여태 가만히 있었겠느냐 나도 다 알고 있었지만 재산 나누고 하려고 해봐야 빚 없애고 나면 천이백이 고작이다 이거 갖고 우리 길바닥에 나 앉으면 아무것도 안되니까 내가 참고 산거다 너희들한테 빚 안겨줄수 없고 내가 너희들 자립할때 까지만 다 참고 사려했던거다 그러시면서 제가 성급하게 말로 옮겼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내가 어떻게 이걸 참고 넘어가 어떤 자식이 그냥 그걸 냅둬 내 앞에서 바람피는데 누가 그렇게 두냐 그랬더니 엄마가 이혼한다고 하면 끝이다 그러길래 서로 말을 안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이제는 이런 얘기 엄마한테 하지말고 아빠한테는 하건 말건 떠나서 이젠 다신 이런 얘기하지마라 하고 덮자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밝히면 안되는거였나요? 아님 제가 오빠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되는 거였어요? 아님 의심한게 잘못된건가요? 엄마한테 말을 했어야 했나요? 왜 다들 저한테 잘못했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 서로 노력하려고 했는데 아빠는 그걸 다 배신했어요 근데 용서를 구하는게 아니고 화를 내다니요 마음에서는 그 여자들한테 전화라도 해서 따지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