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답답하고 어디다 털어놓을대도 없어서 판에 글을쓰게 되네요... 고3떄부터 만나기 시작해서 작년까지 만나다 헤어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 사귄 여자친구였고 제가 정말 좋아해서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하고 고백도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같은 지역에 살다보니 정말 자주 보고 서로 많이 좋아해 양보도 많이 하고 이해 하다보니 3년여를 사귀면서도 삐지거나 그러긴 해도 다툰적도 없고 관심사라거나 취향도 너무 잘맞아 정말 사랑하면서 사귀고있었죠 그리고 서로 대학에 진학하고 저는 제가 살던 지역에서 대학을 가게되고 여자친구는 1시간정도 거리를 통학하게 됬습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때는 학교 과생활에 참석을 잘안하고 통학을 하는 여자친구가 집에 올시간이면 데리러가서 데이트하고 저녁먹고 데려다 주고 오고 하면서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2학년이 되면서 과에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대학생활에 재미를 붙이게되어 여자친구와 만날시간이 줄게 되면서 여자친구가 섭섭해하고 있던차에 신입생들과 마주칠 기회가 많아 친해진 신입생 후배들과 밥도먹고 어울리기도 했었죠 솔직히 후배중에 좋아하는것도아니고 그냥 호감이 가는 성격이 밝아 눈에띄는 후배가 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때부터 시작 됬었죠 여자친구는 그게 많이 싫었었나봐요 친한후배라도 여자친구와 만날 시간도 없는데 그렇게 노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여자친구가많이 속상해했을거란게 이해가 되죠 그땐 그렇게 투정부리는 여자친구때문에 짜증이 났었어요 그래서 사이가 조금 냉랭할때에 저희과 엠티가 제 생일때 였어요 여자친구는 당연히 그 후배랑 같이 엠티를 간다는것도 싫고 자기랑 보내자고 생일인데 같이 보내고 싶다며 가지말라고 했는데 저는 1학년때도 못간 엠티이고 지금못가면 또언제 갈수있을까해서 그냥갔죠 밤에 술자리가 시작되고 생일이라고 선배들이 부르고 친구들이 불러 얘기하고 술도 먹다보니 여자친구 문자에 답장을 안하게되고 여자친구는 또 거기서 화가난거죠 그래서 정말 3년가까이를 사귀면서 처음으로 크게 싸우게 되었죠 그리고 연락을 안하고 집에가는길에 많을 생각을하다가 엠티 마치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여자친구가 있는곳으로 가서 사과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단순한 투정이였겟죠..하지만 저는 속상한 상태에서 사과를 하는대도 투정을 부리는거에 화가나서 그냥 집으로 와버렸어요 생각할 시간을좀 갖자고하고 집에 왔습니다 휴...그땐 제가 미쳤었나봐요... 생각을 하는데 그 호감이 가던 후배가 생각이 나면서 헤어지고 그후배와 잘해보자 라는 생각이 왜 들었던건지...... 그렇게 해서 여자친구와는 다시만나서 헤어지기로 하고....그 후배와 연락을하면서 한달정도뒤에 사귀게 되었어요...그뒤로 그 후배인 여자친구와 지금까지 400일정도째 사귀고 있습니다 문제는...지금 여자친구도 전여자친구 못지 않게 저에게 많이 잘해줍니다 저를 많이 사랑해주기도 하고 소소한 이벤트라거나 저를 정말 많이 챙겨줘요...항상 저에게 마춰주려고 하구요... 그런데 이상한게...100일정도 지나서부터는 지금의 여자친구에게는 설렘이라거나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보고싶다거나 그런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전엔 이벤트도 해주고싶어 많은 이벤트, 편지. 보고싶어 불쑥찾아 가기도 하고 했는데...그런 감정이 안생기네요... 그러면서 전여자친구와 행복했던 기억들이 생각나고 지금 여자친구와 데이트를하는 곳곳에서도 전여자친구와의 기억들이 생각나고 어딜가도 그추억들이 생각나고... 전여자친구가 보고싶어 지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한번은 헤어지는게 나은거같아서 헤어지잔 말을 꺼낸적이 있는데 지금의 여자친구가 너무 충격을 받고 그러고싶지않다고 저를 설득하는 모습에 미안한 마음이 너무 들어서 제가..결단을 못내고 우유부단하게...다시만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너무 믿고 있구요....그런데 저는 요즘도 전여자친구가 너무 생각이나서... 꿈에서 까지 자주 나올정도 입니다... 공중전화로 몰래 전활걸어 목소리만 듣고 끊기도 하고... 친구들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을 확인하기도 합니다...전여자친구는 지금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겨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거 같구요...전여자친구와는 추억으로 남기더라도 지금여자친구와 계속 만나는건 더 상처를 주게 될거같은데... 헤어지잔말을 꺼내진 못하겠고....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좋겠어요..........
시간만 되돌릴수있으면...뭐든하고싶네요..
요즘 너무 답답하고 어디다 털어놓을대도 없어서
판에 글을쓰게 되네요...
고3떄부터 만나기 시작해서 작년까지 만나다 헤어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 사귄 여자친구였고 제가 정말 좋아해서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하고
고백도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같은 지역에 살다보니 정말 자주 보고
서로 많이 좋아해 양보도 많이 하고 이해 하다보니 3년여를 사귀면서도
삐지거나 그러긴 해도 다툰적도 없고 관심사라거나 취향도 너무 잘맞아
정말 사랑하면서 사귀고있었죠 그리고 서로 대학에 진학하고
저는 제가 살던 지역에서 대학을 가게되고 여자친구는 1시간정도 거리를 통학하게 됬습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때는 학교 과생활에 참석을 잘안하고
통학을 하는 여자친구가 집에 올시간이면 데리러가서 데이트하고 저녁먹고 데려다 주고 오고
하면서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2학년이 되면서 과에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대학생활에 재미를 붙이게되어 여자친구와 만날시간이
줄게 되면서 여자친구가 섭섭해하고 있던차에 신입생들과
마주칠 기회가 많아 친해진 신입생 후배들과 밥도먹고 어울리기도 했었죠
솔직히 후배중에 좋아하는것도아니고 그냥 호감이 가는 성격이 밝아 눈에띄는 후배가 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때부터 시작 됬었죠 여자친구는 그게 많이 싫었었나봐요
친한후배라도 여자친구와 만날 시간도 없는데 그렇게 노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여자친구가많이 속상해했을거란게 이해가 되죠 그땐 그렇게
투정부리는 여자친구때문에 짜증이 났었어요 그래서 사이가 조금 냉랭할때에
저희과 엠티가 제 생일때 였어요 여자친구는 당연히 그 후배랑 같이 엠티를 간다는것도 싫고
자기랑 보내자고 생일인데 같이 보내고 싶다며 가지말라고 했는데 저는 1학년때도 못간 엠티이고
지금못가면 또언제 갈수있을까해서 그냥갔죠 밤에 술자리가 시작되고 생일이라고 선배들이 부르고 친구들이 불러 얘기하고 술도 먹다보니 여자친구 문자에 답장을 안하게되고 여자친구는 또 거기서 화가난거죠
그래서 정말 3년가까이를 사귀면서 처음으로 크게 싸우게 되었죠 그리고 연락을 안하고 집에가는길에
많을 생각을하다가 엠티 마치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여자친구가 있는곳으로 가서 사과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단순한 투정이였겟죠..하지만 저는 속상한 상태에서 사과를 하는대도 투정을 부리는거에 화가나서 그냥 집으로 와버렸어요 생각할 시간을좀 갖자고하고 집에 왔습니다
휴...그땐 제가 미쳤었나봐요... 생각을 하는데 그 호감이 가던 후배가 생각이 나면서
헤어지고 그후배와 잘해보자 라는 생각이 왜 들었던건지......
그렇게 해서 여자친구와는 다시만나서 헤어지기로 하고....그 후배와 연락을하면서
한달정도뒤에 사귀게 되었어요...그뒤로 그 후배인 여자친구와 지금까지 400일정도째 사귀고 있습니다
문제는...지금 여자친구도 전여자친구 못지 않게 저에게 많이 잘해줍니다 저를 많이 사랑해주기도 하고 소소한 이벤트라거나 저를 정말 많이 챙겨줘요...항상 저에게 마춰주려고 하구요...
그런데 이상한게...100일정도 지나서부터는 지금의 여자친구에게는 설렘이라거나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보고싶다거나 그런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전엔 이벤트도 해주고싶어
많은 이벤트, 편지. 보고싶어 불쑥찾아 가기도 하고 했는데...그런 감정이 안생기네요...
그러면서 전여자친구와 행복했던 기억들이 생각나고 지금 여자친구와 데이트를하는 곳곳에서도
전여자친구와의 기억들이 생각나고 어딜가도 그추억들이 생각나고...
전여자친구가 보고싶어 지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한번은 헤어지는게 나은거같아서 헤어지잔 말을 꺼낸적이 있는데
지금의 여자친구가 너무 충격을 받고 그러고싶지않다고 저를 설득하는 모습에
미안한 마음이 너무 들어서 제가..결단을 못내고 우유부단하게...다시만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너무 믿고 있구요....그런데 저는 요즘도 전여자친구가 너무 생각이나서...
꿈에서 까지 자주 나올정도 입니다...
공중전화로 몰래 전활걸어 목소리만 듣고 끊기도 하고...
친구들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을 확인하기도 합니다...전여자친구는 지금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겨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거 같구요...전여자친구와는 추억으로 남기더라도
지금여자친구와 계속 만나는건 더 상처를 주게 될거같은데...
헤어지잔말을 꺼내진 못하겠고....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