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을 쓰면서 여러분들께 정말 냉정하게 판단받길원합니다. 제가 잘못착각한점이 있다면 욕해주셔도 달게받겠습니다
그럼 시작할께요
제가 얼마전에 약 4달전?에 알게된 여자아이가 한명있습니다.
같은학교를 다니고있고 친구의 동기인 아이인데
제가 지나가면서 그아일 보고 어.. 이뻐서 반하는건 아닌데 되게 알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알고싶었지만 대놓고 알고싶다고 번호를 물어보거나 억지로 친해지는것은
아니다 싶어 아 그냥 지나가는 아이구나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얼마뒤 정말 진짜 우연히도 그아이에게서 저에게 연락이 올일이 생겼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저는 아 이게 운명이구나 싶었고 그 이후 그아이를 좀 더 알아가기 위해서
처음엔 제가 먼저 친해지고 싶었던 입장이니까 카톡하다가 씹혀도 나중에 다시 카톡하면서 친해지려 노력했고 그아이와 생각보다 얘기하는게 되게 재밌고 내숭없이 털털해서 아 친해지길 잘했다. 이생각을 많이했죠.
그러고 나서 이아이에게서 어느순간부터 이성적인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자
제가 이아이와 동기인 친구A에게 저의 이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남자친구가 있는지좀 알아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친구A가 대놓고 물어보긴 뭐해서 마침 친구A의 여자친구가 생일이였는데 이아이한테 선물뭐살까 라고 자연스럽게 물어보면서 친구A가 그아이에게 "넌 남자친구 생일 챙겨줬어?" 라고 자연스럽게 물어봤는데
그아이가 "아직 남친생일아니야" 라고 답변이 왔다고 하더군요.
이 이야길 듣고 확실하진 않지만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오랜만에 좋아해보려고한 아이인데,
그래서 저도 아 좋은 친구로라도 지내면 좋겠구나 생각하고
연락도 그전보다 뜸하게 하고 인연이 아니였구나. 생각했습니다
근데 제가 이사실을 안이후 일주일뒤? 그쯤 그아이가 친구A한테 남자친구랑 되게 사이가 안좋다고
힘들다고 얘기를 했었대요. 솔직히 그아이가 힘든건 마음이 아팠지만 한편으론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마음을 접는다고는 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아직 희망을 가지고 있었던것같아요.
그러고 나서 그이후 친구A가 그아이가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이 이야길 듣고 다시 연락할까말까 고민되게많이하다가 자연스럽게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을 먼저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친해지기 시작했고 원래 한두시간 카톡하다가 그아이가 씹는게 대부분 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하루,이틀 자고일어나서 연락을 자주하는 사이가 되었고 일주일 내내 연락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시 저에게도 이런 감정이 다시 찾아오나 싶었고, 연락을 자주하는것 자체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카톡하는것두 어느정도여서 제가 만나자고, 밥이나 한끼먹자고 말 한번 건네면
이아이가 항상 "그래 밥먹어야지 언제든지 먹자"이런 얘기 들으면서 아 진짜 잘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친구로써 이런말 할수있다는거 당연히 압니다. 그런데 이아이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인연이 닿게되서 정말기뻤습니다.
그런데 항상 밥먹자고 했는데 이아이가 대전사람이 아니라서 집에갔다오면 일주일있다오고,
과 특성상 대외활동을 많이해서 어디 캠프같은곳 갔다오면 일주일이 걸렸고요 그래서 제가 항상 밥먹자고 할때마다 선약이있다.. 이번에 집내려간다 등 항상 약속이 성사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들에게 고민하고 아 연락은 맨날하는데 만나지못해서 좀 그렇다
이아이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너무 궁금하다 차라리 이렇게 애매하게 끝내느니 내가 마음접는게
차라리 나을수도있겠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진짜 마지막으로 이아이한테 밥먹자고 이번에 안되면 정말 마음 접기로 다짐하고 마지막으로
밥먹자고 했어요. 아...이때 마음을접었어야하는데ㅠ
그런데 그때 마침 약속시간을 잡게되었고, 그러고 나서 그아이가 하는이유가
자기가 지금 까지 약속많이 거절한건 미안한데 사실 쪽팔려서 말안하려고 했는데
요즘 돈이너무없다고, 알바비도 늦게나오고해서 돈이 너무없다고 그래서 그동안 만나기 좀그랬다고
이런식으로 얘길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 돈신경쓰지말고 내가 너어차피 밥사줄랬으니까
걱정말고 일단 밥먹자ㅋㅋ 라고했는데 이아이가 고집이좀 쎄서 자기가 끝까지 미안해서라도
알바비 나오면 밥사겠다는겁니다. 이렇게 얘길 하니까 또 한편으론 마음이 편해져서 다시 연락계속했구요
어느순간부터 새벽까지 카톡도 쭉하고 연락도 매일하고 서로 뭐하고 어디있는지 알정도의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서로 알게된지 거의 세달만에 이아이가 먼저 만나자고 하더군요, 거의 세달만에. 이아이와 개인적인 약속이 잡혀서 아 만나서 얘기도 잘해보고 더 가까워져야겠다 하고
연락을 또 열심히했습니다.
첫만남은 나름대로 생각보다 어색하지않았고, 서로 대화도 잘통하고
이아이가 그전남자친구와 어떻게해서 헤어졌고 그거떄문에 상처를 받았는데 뭐어떻게됬다
이런얘기도 다들어주고, 이해하려했습니다
전남친과의 이야기를 들으니 아 그런상처가 있어서 나를 만나는것을 조금 꺼려했을수도있겠다.
생각을했죠.
첫 공식적인만남을 나름 어색하지않게 좋게 마무리 지었습니다.(처음공식적인 만남전에는 친구랑 셋이 같이본적도 있고 제가 이아이 알바하는곳에 놀러가기도 했었는데 단둘이 만난건 이날이 처음이였어요.)
그러고 나선 담에 자기가 영화보여주겠다고해서 아 그날에 고백해야 겠다 생각을했었어요.
근데 요번주에 집을 내려가서 학기전까지 안돌아온다는겁니다.....
요번주에 고백을 하려했었는데 두세달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2주가 넘는 시간을 또 기다린단 생각을하니 너무 혼란스러웠고 이땐 사실 멘붕상태였던거같아요.
아 그래서 어떻게할까 생각을 많이하다가 고민끝에 전화로라도 고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밤에 카톡하다가 전화를 해서 고백하려했는데 카톡하다가 갑자기 잠들어버리더라고요. 제가 딱 마음먹은날에.(이아이는 잘떄 폰을 꺼놓고자서 전화해봤을때 폰이꺼져있더라구요..)
아그래서 이때도 생각했죠 아 이아이랑 진짜뭔가아닌가 나랑 진짜 잘해보고싶은맘이 있으면 나를 만나자고할텐데, 아 이건 또 아닌가 괜한 생각이 막드는겁니다ㅠㅠ
그래서 얘랑 카톡끊고 다시한번 선톡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선톡오면 고백해야지
라는생각으로 연락을 접었습니다.
근데 2일뒤 그아이한테 선톡이왔어요.
그래서 그날밤 고백을 했죠. 제가 그날밤도 전화를 했는데 부모님이 거실에서 주무시고계셔서
카톡으로 하자기에 정말 쪽팔리지만 카톡으로 제맘을전달했습니다. 더끌면 제 상처만 커지고 괜히 실망감도 커질까봐요ㅠ
정말 떨린마음으로 카톡을 보냈는데 이아이가 정말 단칼에 거절해버렸어요
자긴 날 친구이상으로 생각해본적이없다고. 좋은 친구인건 맞는데 이성적인 감정을 한번도 느껴본적이없다고. 솔직히 이아이한테 고백할때 이아이가 절 좋아하진 않더라고 적어도 호감은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여자인친구와 대화하면서 "이성간에 친구가되는것은 서로 호감없이안되는거다"라는말에 정말 공감을 했었거든요, 근데 이친구는 저한테 단한번도 친구 이상이 아니였다는겁니다.
진짜 패닉이여서 아 사람이 이렇게 달라도 다를수가 있나 생각을 수십번도하고있습니다.
여기까지 상황이 대충 줄거리구요 여기서부터 제가 묻고싶은 부분입니다.
보통의 여자분들은 이성인 친구에게
세달동안 연락하고 지내는게 가능한가요? 정말 친구로써 남자가 아닌친구로써?
그리고 몇가지 의문이 드는건 이아이가 저랑 연락할때 진짜 객관적으로 제가 연락을 먼저하는 횟수가 2번하면 이아이가 1번합니다. 먼저 연락오는경우도 적지않은데 이러면서 저한테 가끔 하는말이 자기는 남자친구 아니면 먼저 연락잘안한답니다. 왜저한테 그런이야기를 하는지. 그리고 제가 간혹가다가 일때문이라도 카톡을 씹게되면 읽고서도 답을 안하는 경우가있어요. 한번은 제가 일이있어서 카톡을 읽고 답을 못했어요 그곳이 산속이라 3G도 잘안터졌고요 그래서 보고 답장을 안했더니 2~3시간후 이아이가 다른 주제의 이야기로 카톡이왔어용 근데 또 그이후에 왜씹냐는둥 자기연락왜씹냐고 이런식으로 얘길하길래 아 이때 진짜 이게 친구로썬 불가능하다고 저로썬 판단했고 주변지인들한테 물어봤습니다
어떤 아이랑 3달연락하는데 매일한다 서로 뭐하는지도알고 일어나면 카톡하고 자기전까지도 카톡한다
그런데 이아이랑 몇번 만난적이 없는데 그때마다 다 이유는있다. 되게 혼란스럽다 라고 물어봐도 어떤아이는 오히려 제게 되묻더군요, "오빠 세달동안 남여가 연락하고지내는데 고백해서 안받아주는 경우가 있을까?" 라고요 저도 당연히 저에게 적어도 호감은 있다고생각했죠 이런저런 얘기듣고 정말 고민많이하고 고백했는데. 정말 냉정하게 차였네요
제가 그아이에게 너랑나랑 이러이러해서 너가 적어도 날 좋아하진 않아도 호감이있다는 확신이있어서 너에게 고백했는데 너의 반응에 좀 많이당황스럽고 화가난다.
그랬더니 그아이가 뭐라냐면 카톡먼저 한것도 그냥 일상적인 내용도 없고 자기는 그냥 날 너무 편해서 새벽에 잠이안와서 심심할때 너도 늦게자니까 심심해서 카톡한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그아이는 자기는 너한테 자길 좋아하게 한적이 없단식으로 얘길하더군요ㅡㅡ 여기서 진짜 와 차라리 잘됬다고 생각을 했어요.
아 근데 솔직히 썸을 타거나 서로 호감이 있어서 연락할떄도 당연히 사귀지 않는사이면 일상적인 얘기하는게 당연한거아니에요? 사귀지도 않는데 뭐 좋아한다이럴수도없는거고 그냥 새벽두시넘어서 뜬금없이 카톡오고 그런게 친구로써 가능한거에요? 일상적인 이야기하는게 당연하고 이아이와 카톡한 내용을 진짜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게 과연 정말 이성간의 친한친구끼리의 대화인지ㅋ
그리고 나서 얘랑 되게 서로 상처받는말 많이하고했는데. 얘랑 되게 친한애의 말을 들어보자면 그아이는 성격이 원래그렇답니다. 남자인 친구들에게 연락하는거 아무렇지않게 생각하고 너랑 똑같이했을꺼라고. 근데 너가 오해한거라고. 그래서 제가 되물었죠 내가 그걸어케아냐고 난 내상식선에서는 친구로썬 그렇게 불가능해서 그랬단 식으로 얘기했고 백퍼센트 확신하는데 걔가 다른남자, 나와같은 상황인 다른남자에게 똑같이 했으면 나같은 감정을 안느끼는게 개병신이라고 얘기했어요. 아 진짜 너무 화가나는상황인데도 그아인 지입장밖에 모릅니다. 그냥 제가 먼저 고백함으로써 친한친구사이를 깼다고만 생각하더라고요. 참...세상에 별사람다있어요진짜
이밖에 얘기가 정말많지만 지금도 되게많이쓴거같아 읽기 불편하실꺼같아서 이정도로 요약하고 정말묻고싶습니다.
여자들의 이성친구에 대한 개념은?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사는 21살 흔한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남자라서 잘 모르겠는데
여자분들의 이성친구에 대한 개념이 정말궁금합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봐주셨으면합니다.
제가 이런의문이 든 상황을 간단히 설명드릴께요.
제가 이글을 쓰면서 여러분들께 정말 냉정하게 판단받길원합니다. 제가 잘못착각한점이 있다면 욕해주셔도 달게받겠습니다
그럼 시작할께요
제가 얼마전에 약 4달전?에 알게된 여자아이가 한명있습니다.
같은학교를 다니고있고 친구의 동기인 아이인데
제가 지나가면서 그아일 보고 어.. 이뻐서 반하는건 아닌데 되게 알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알고싶었지만 대놓고 알고싶다고 번호를 물어보거나 억지로 친해지는것은
아니다 싶어 아 그냥 지나가는 아이구나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얼마뒤 정말 진짜 우연히도 그아이에게서 저에게 연락이 올일이 생겼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저는 아 이게 운명이구나 싶었고 그 이후 그아이를 좀 더 알아가기 위해서
처음엔 제가 먼저 친해지고 싶었던 입장이니까 카톡하다가 씹혀도 나중에 다시 카톡하면서 친해지려 노력했고 그아이와 생각보다 얘기하는게 되게 재밌고 내숭없이 털털해서 아 친해지길 잘했다. 이생각을 많이했죠.
그러고 나서 이아이에게서 어느순간부터 이성적인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자
제가 이아이와 동기인 친구A에게 저의 이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남자친구가 있는지좀 알아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친구A가 대놓고 물어보긴 뭐해서 마침 친구A의 여자친구가 생일이였는데 이아이한테 선물뭐살까 라고 자연스럽게 물어보면서 친구A가 그아이에게 "넌 남자친구 생일 챙겨줬어?" 라고 자연스럽게 물어봤는데
그아이가 "아직 남친생일아니야" 라고 답변이 왔다고 하더군요.
이 이야길 듣고 확실하진 않지만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오랜만에 좋아해보려고한 아이인데,
그래서 저도 아 좋은 친구로라도 지내면 좋겠구나 생각하고
연락도 그전보다 뜸하게 하고 인연이 아니였구나. 생각했습니다
근데 제가 이사실을 안이후 일주일뒤? 그쯤 그아이가 친구A한테 남자친구랑 되게 사이가 안좋다고
힘들다고 얘기를 했었대요. 솔직히 그아이가 힘든건 마음이 아팠지만 한편으론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마음을 접는다고는 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아직 희망을 가지고 있었던것같아요.
그러고 나서 그이후 친구A가 그아이가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이 이야길 듣고 다시 연락할까말까 고민되게많이하다가 자연스럽게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을 먼저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친해지기 시작했고 원래 한두시간 카톡하다가 그아이가 씹는게 대부분 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하루,이틀 자고일어나서 연락을 자주하는 사이가 되었고 일주일 내내 연락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시 저에게도 이런 감정이 다시 찾아오나 싶었고, 연락을 자주하는것 자체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카톡하는것두 어느정도여서 제가 만나자고, 밥이나 한끼먹자고 말 한번 건네면
이아이가 항상 "그래 밥먹어야지 언제든지 먹자"이런 얘기 들으면서 아 진짜 잘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친구로써 이런말 할수있다는거 당연히 압니다. 그런데 이아이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인연이 닿게되서 정말기뻤습니다.
그런데 항상 밥먹자고 했는데 이아이가 대전사람이 아니라서 집에갔다오면 일주일있다오고,
과 특성상 대외활동을 많이해서 어디 캠프같은곳 갔다오면 일주일이 걸렸고요 그래서 제가 항상 밥먹자고 할때마다 선약이있다.. 이번에 집내려간다 등 항상 약속이 성사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들에게 고민하고 아 연락은 맨날하는데 만나지못해서 좀 그렇다
이아이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너무 궁금하다 차라리 이렇게 애매하게 끝내느니 내가 마음접는게
차라리 나을수도있겠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진짜 마지막으로 이아이한테 밥먹자고 이번에 안되면 정말 마음 접기로 다짐하고 마지막으로
밥먹자고 했어요. 아...이때 마음을접었어야하는데ㅠ
그런데 그때 마침 약속시간을 잡게되었고, 그러고 나서 그아이가 하는이유가
자기가 지금 까지 약속많이 거절한건 미안한데 사실 쪽팔려서 말안하려고 했는데
요즘 돈이너무없다고, 알바비도 늦게나오고해서 돈이 너무없다고 그래서 그동안 만나기 좀그랬다고
이런식으로 얘길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 돈신경쓰지말고 내가 너어차피 밥사줄랬으니까
걱정말고 일단 밥먹자ㅋㅋ 라고했는데 이아이가 고집이좀 쎄서 자기가 끝까지 미안해서라도
알바비 나오면 밥사겠다는겁니다. 이렇게 얘길 하니까 또 한편으론 마음이 편해져서 다시 연락계속했구요
어느순간부터 새벽까지 카톡도 쭉하고 연락도 매일하고 서로 뭐하고 어디있는지 알정도의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서로 알게된지 거의 세달만에 이아이가 먼저 만나자고 하더군요, 거의 세달만에. 이아이와 개인적인 약속이 잡혀서 아 만나서 얘기도 잘해보고 더 가까워져야겠다 하고
연락을 또 열심히했습니다.
첫만남은 나름대로 생각보다 어색하지않았고, 서로 대화도 잘통하고
이아이가 그전남자친구와 어떻게해서 헤어졌고 그거떄문에 상처를 받았는데 뭐어떻게됬다
이런얘기도 다들어주고, 이해하려했습니다
전남친과의 이야기를 들으니 아 그런상처가 있어서 나를 만나는것을 조금 꺼려했을수도있겠다.
생각을했죠.
첫 공식적인만남을 나름 어색하지않게 좋게 마무리 지었습니다.(처음공식적인 만남전에는 친구랑 셋이 같이본적도 있고 제가 이아이 알바하는곳에 놀러가기도 했었는데 단둘이 만난건 이날이 처음이였어요.)
그러고 나선 담에 자기가 영화보여주겠다고해서 아 그날에 고백해야 겠다 생각을했었어요.
근데 요번주에 집을 내려가서 학기전까지 안돌아온다는겁니다.....
요번주에 고백을 하려했었는데 두세달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2주가 넘는 시간을 또 기다린단 생각을하니 너무 혼란스러웠고 이땐 사실 멘붕상태였던거같아요.
아 그래서 어떻게할까 생각을 많이하다가 고민끝에 전화로라도 고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밤에 카톡하다가 전화를 해서 고백하려했는데 카톡하다가 갑자기 잠들어버리더라고요. 제가 딱 마음먹은날에.(이아이는 잘떄 폰을 꺼놓고자서 전화해봤을때 폰이꺼져있더라구요..)
아그래서 이때도 생각했죠 아 이아이랑 진짜뭔가아닌가 나랑 진짜 잘해보고싶은맘이 있으면 나를 만나자고할텐데, 아 이건 또 아닌가 괜한 생각이 막드는겁니다ㅠㅠ
그래서 얘랑 카톡끊고 다시한번 선톡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선톡오면 고백해야지
라는생각으로 연락을 접었습니다.
근데 2일뒤 그아이한테 선톡이왔어요.
그래서 그날밤 고백을 했죠. 제가 그날밤도 전화를 했는데 부모님이 거실에서 주무시고계셔서
카톡으로 하자기에 정말 쪽팔리지만 카톡으로 제맘을전달했습니다. 더끌면 제 상처만 커지고 괜히 실망감도 커질까봐요ㅠ
정말 떨린마음으로 카톡을 보냈는데 이아이가 정말 단칼에 거절해버렸어요
자긴 날 친구이상으로 생각해본적이없다고. 좋은 친구인건 맞는데 이성적인 감정을 한번도 느껴본적이없다고. 솔직히 이아이한테 고백할때 이아이가 절 좋아하진 않더라고 적어도 호감은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여자인친구와 대화하면서 "이성간에 친구가되는것은 서로 호감없이안되는거다"라는말에 정말 공감을 했었거든요, 근데 이친구는 저한테 단한번도 친구 이상이 아니였다는겁니다.
진짜 패닉이여서 아 사람이 이렇게 달라도 다를수가 있나 생각을 수십번도하고있습니다.
여기까지 상황이 대충 줄거리구요 여기서부터 제가 묻고싶은 부분입니다.
보통의 여자분들은 이성인 친구에게
세달동안 연락하고 지내는게 가능한가요? 정말 친구로써 남자가 아닌친구로써?
그리고 몇가지 의문이 드는건 이아이가 저랑 연락할때 진짜 객관적으로 제가 연락을 먼저하는 횟수가 2번하면 이아이가 1번합니다. 먼저 연락오는경우도 적지않은데 이러면서 저한테 가끔 하는말이 자기는 남자친구 아니면 먼저 연락잘안한답니다. 왜저한테 그런이야기를 하는지. 그리고 제가 간혹가다가 일때문이라도 카톡을 씹게되면 읽고서도 답을 안하는 경우가있어요. 한번은 제가 일이있어서 카톡을 읽고 답을 못했어요 그곳이 산속이라 3G도 잘안터졌고요 그래서 보고 답장을 안했더니 2~3시간후 이아이가 다른 주제의 이야기로 카톡이왔어용 근데 또 그이후에 왜씹냐는둥 자기연락왜씹냐고 이런식으로 얘길하길래 아 이때 진짜 이게 친구로썬 불가능하다고 저로썬 판단했고 주변지인들한테 물어봤습니다
어떤 아이랑 3달연락하는데 매일한다 서로 뭐하는지도알고 일어나면 카톡하고 자기전까지도 카톡한다
그런데 이아이랑 몇번 만난적이 없는데 그때마다 다 이유는있다. 되게 혼란스럽다 라고 물어봐도 어떤아이는 오히려 제게 되묻더군요, "오빠 세달동안 남여가 연락하고지내는데 고백해서 안받아주는 경우가 있을까?" 라고요 저도 당연히 저에게 적어도 호감은 있다고생각했죠 이런저런 얘기듣고 정말 고민많이하고 고백했는데. 정말 냉정하게 차였네요
제가 그아이에게 너랑나랑 이러이러해서 너가 적어도 날 좋아하진 않아도 호감이있다는 확신이있어서 너에게 고백했는데 너의 반응에 좀 많이당황스럽고 화가난다.
그랬더니 그아이가 뭐라냐면 카톡먼저 한것도 그냥 일상적인 내용도 없고 자기는 그냥 날 너무 편해서 새벽에 잠이안와서 심심할때 너도 늦게자니까 심심해서 카톡한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그아이는 자기는 너한테 자길 좋아하게 한적이 없단식으로 얘길하더군요ㅡㅡ 여기서 진짜 와 차라리 잘됬다고 생각을 했어요.
아 근데 솔직히 썸을 타거나 서로 호감이 있어서 연락할떄도 당연히 사귀지 않는사이면 일상적인 얘기하는게 당연한거아니에요? 사귀지도 않는데 뭐 좋아한다이럴수도없는거고 그냥 새벽두시넘어서 뜬금없이 카톡오고 그런게 친구로써 가능한거에요? 일상적인 이야기하는게 당연하고 이아이와 카톡한 내용을 진짜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게 과연 정말 이성간의 친한친구끼리의 대화인지ㅋ
그리고 나서 얘랑 되게 서로 상처받는말 많이하고했는데. 얘랑 되게 친한애의 말을 들어보자면 그아이는 성격이 원래그렇답니다. 남자인 친구들에게 연락하는거 아무렇지않게 생각하고 너랑 똑같이했을꺼라고. 근데 너가 오해한거라고. 그래서 제가 되물었죠 내가 그걸어케아냐고 난 내상식선에서는 친구로썬 그렇게 불가능해서 그랬단 식으로 얘기했고 백퍼센트 확신하는데 걔가 다른남자, 나와같은 상황인 다른남자에게 똑같이 했으면 나같은 감정을 안느끼는게 개병신이라고 얘기했어요. 아 진짜 너무 화가나는상황인데도 그아인 지입장밖에 모릅니다. 그냥 제가 먼저 고백함으로써 친한친구사이를 깼다고만 생각하더라고요. 참...세상에 별사람다있어요진짜
이밖에 얘기가 정말많지만 지금도 되게많이쓴거같아 읽기 불편하실꺼같아서 이정도로 요약하고 정말묻고싶습니다.
여자분들 이게 정말 남자를 친구로생각해서 가능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