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전 재수중인 20살 여자임. 소속된 학교가 음스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난 겉으로 보기에는 겁내 예쁘고 성격도좋고 공부도잘해서 남들은 내가 매일 도도하고 생기있는 줄만 아는 그런 캐릭터이지만 나도 종종 빡치고 우울하고 짜증날때가있음내가 오늘 빡친이유에 대해 적어볼까함. 걍 일기장에나 쓰려다가 뭔가 익명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고싶었음. 댓글 많이 달아주길바람.
일단 지금기분이 조카 우울한데 조카라니.. 판 보다보니 이제 이런 표현밖에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것인가 재수하면서 욕만늘어서 빡침
또 오늘 입은 핫팬츠가 허리가 너무 헐렁하고 밑단이 안예뻐서 빡침. 배 부분이 튀어나와서 배나와보이고 오늘입은 티는 바지에 안어울리는데다가 가슴도 안예뻐보여 재수만아니면 쇼핑 신나게하고 예쁜옷 잔뜩 살텐데 있는옷으로 연명해야되서 빡침.
점심먹고 아직 양치안했는것 모닝똥 못싼것 때문에 찝찝해서 빡침.
진짜친하고 맨날붙어다니는 남자사람 친구새끼가 계속 자습째고 도둑들 보러가자고 하는것때매 빡침. 왜냐하면
내가 "내가 너랑 영화를 왜보냐-_-ㅋㅋㅋ" 하니 차선배(나랑 잘되고있는 남자)는 되고 김선배(본인성씨)는 안되냐면서 지랄ㅋ
시발 닥쳐. 내가지금 한가로이 영화나 볼때냐고.
심지어 방금 얘가 거울쥐어주더니 스마일~~ 이럼.ㅋ 방울토마토시발.....ㅠㅠ
제일빡치는건 푸는대로 다맞아야할 언어가 올만에 대충풀었더니 한지문에 두개씩 틀리는거. 이게 제일 조카 미친듯이빡침. 안그래도 언어미끄러져서 재수하고있는데시발!!!!!
또 엄마몸에 암이 안없어진건지 전이인건지 어디 또 있다그래서 슬퍼서 빡침.
밥도 잘 못먹겠다는데 보살펴주지는 못할망정 내 생활, 공부도 컨트롤하지못하는 내자신이 미워서 빡침. 그래서 영화따위 볼상황이아닌거
마지막 아침에바른 파데가 2시간만에 밀리고 다지워지고 지금 블랙헤드쩔.고 각질쩌는거. 다빡쳐. 이 모든 것이 다 죄다 그냥 다 재수때문이라는거^^^?????
내가 빡친이유 내가 잘알아서 더빡침. 별것도 아닌것같지만 가장 중요한 것들임.. 열공해서 계획대로 착착 공부가된다면 덜빡칠텐데..ㅡㅡ
어젯밤에도 파운데이션검색하느라 공부안하고자서 빡침. 오늘자습마치고 아까 쟤랑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사러갈꺼임. 그러면 좀 신나지겠찌.
아 글로쓰니까 쫌풀리네.. 판 감사합니다. 댓글 기대하겠음. 댓글 안달리면 더빡칠수도...?ㅋㅋ
영혼이통하는 댓글발견하면 친구먹고싶음. 난 사람들에게 무조건 관심받고 잘놀긴하는데 사람 많은곳은 별로 안좋아하고 혼자노는걸 좋아하는데 나가서 같이노는것도 엄청좋아하는.. 말하니까 좀 이상한데 실제로보면 이상한여자아니에요...ㅋㅋ
그럼일요일잘보내봅시다. 읽어줘서 고마워요.
글쓰다보니 빡침이 사라진 나님은 이만 뿅!!
(추신)
와.. 쓸땐 몰랐는데 다쓰고 읽어보니까 내가 이따위 한심한 인간인지몰랐다. 10번정도 다시읽고 고쳐 쓴 글인데도.. 부끄러워서 오프라인에서도 고개를 못들겠네. 글 안지우고 놔두면서 반성해야지. 이런 티미드한 일에 빡쳐 멍청이같은 글이나 쓰고 있다니.. 망신당한 기분이당!!ㅠㅠ
☞☞☞☞☞☞내가 지금 빡친 이유☜☜☜☜☜☜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전 재수중인 20살 여자임. 소속된 학교가 음스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난 겉으로 보기에는 겁내 예쁘고 성격도좋고 공부도잘해서 남들은 내가 매일 도도하고 생기있는 줄만 아는 그런 캐릭터이지만 나도 종종 빡치고 우울하고 짜증날때가있음내가 오늘 빡친이유에 대해 적어볼까함. 걍 일기장에나 쓰려다가 뭔가 익명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고싶었음. 댓글 많이 달아주길바람.
일단 지금기분이 조카 우울한데 조카라니.. 판 보다보니 이제 이런 표현밖에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것인가 재수하면서 욕만늘어서 빡침
또 오늘 입은 핫팬츠가 허리가 너무 헐렁하고 밑단이 안예뻐서 빡침. 배 부분이 튀어나와서 배나와보이고 오늘입은 티는 바지에 안어울리는데다가 가슴도 안예뻐보여 재수만아니면 쇼핑 신나게하고 예쁜옷 잔뜩 살텐데 있는옷으로 연명해야되서 빡침.
점심먹고 아직 양치안했는것 모닝똥 못싼것 때문에 찝찝해서 빡침.
진짜친하고 맨날붙어다니는 남자사람 친구새끼가 계속 자습째고 도둑들 보러가자고 하는것때매 빡침. 왜냐하면
시발놈아 너보다 십센치 작은년이나 좋아하라고 너랑 자습또째면 시발 애들이 안그래도 너랑 사귀냐고 물어보는데 어디서 나랑 엮일라고.
내가 "내가 너랑 영화를 왜보냐-_-ㅋㅋㅋ" 하니 차선배(나랑 잘되고있는 남자)는 되고 김선배(본인성씨)는 안되냐면서 지랄ㅋ
시발 닥쳐. 내가지금 한가로이 영화나 볼때냐고.
심지어 방금 얘가 거울쥐어주더니 스마일~~ 이럼.ㅋ 방울토마토시발.....ㅠㅠ
제일빡치는건 푸는대로 다맞아야할 언어가 올만에 대충풀었더니 한지문에 두개씩 틀리는거. 이게 제일 조카 미친듯이빡침. 안그래도 언어미끄러져서 재수하고있는데시발!!!!!
또 엄마몸에 암이 안없어진건지 전이인건지 어디 또 있다그래서 슬퍼서 빡침.
밥도 잘 못먹겠다는데 보살펴주지는 못할망정 내 생활, 공부도 컨트롤하지못하는 내자신이 미워서 빡침. 그래서 영화따위 볼상황이아닌거
마지막 아침에바른 파데가 2시간만에 밀리고 다지워지고 지금 블랙헤드쩔.고 각질쩌는거. 다빡쳐. 이 모든 것이 다 죄다 그냥 다 재수때문이라는거^^^?????
내가 빡친이유 내가 잘알아서 더빡침. 별것도 아닌것같지만 가장 중요한 것들임.. 열공해서 계획대로 착착 공부가된다면 덜빡칠텐데..ㅡㅡ
어젯밤에도 파운데이션검색하느라 공부안하고자서 빡침. 오늘자습마치고 아까 쟤랑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사러갈꺼임. 그러면 좀 신나지겠찌.
아 글로쓰니까 쫌풀리네.. 판 감사합니다. 댓글 기대하겠음. 댓글 안달리면 더빡칠수도...?ㅋㅋ
영혼이통하는 댓글발견하면 친구먹고싶음. 난 사람들에게 무조건 관심받고 잘놀긴하는데 사람 많은곳은 별로 안좋아하고 혼자노는걸 좋아하는데 나가서 같이노는것도 엄청좋아하는.. 말하니까 좀 이상한데 실제로보면 이상한여자아니에요...ㅋㅋ
그럼일요일잘보내봅시다. 읽어줘서 고마워요.
글쓰다보니 빡침이 사라진 나님은 이만 뿅!!
(추신)
와.. 쓸땐 몰랐는데 다쓰고 읽어보니까 내가 이따위 한심한 인간인지몰랐다. 10번정도 다시읽고 고쳐 쓴 글인데도.. 부끄러워서 오프라인에서도 고개를 못들겠네. 글 안지우고 놔두면서 반성해야지. 이런 티미드한 일에 빡쳐 멍청이같은 글이나 쓰고 있다니.. 망신당한 기분이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