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시한 얘기는 사실 고기한점에 소주한 잔 하며 (학생이라 간단히) 친한 친구들에게 풀어놓고 여자이니 자질구레한 얘기들도 섞어가며 "나 어떻게해야하니..." 할 수도 잇겠지만..그럴만한 친구녀석들이 어찌 다 해외 유학중 아니면 저~기 자신들 홈타운에 내려가있어서 술한잔 할 여건도 되지 않네요.
제 표현력이나 글솜씨가 조금이나마 미흡하더라도 그냠 넘어가 주세요 (부탁해요.악플을 원해서 글을 올리는게 아니니..ㅜ.ㅜ)
*시작.
때는 바야흐로 2011년,
현재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DAY 1'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전에 사귀던 아이에게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어서 솔로생활를 2년정도 하였고, 저보다 한 살 많은 제 남친은 6년동안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6개월째였어요.
이제 사귄지 아직 1년은 채 되지 않았지만 (내일이면 300일 이네요 벌써;) 나이도 적지 않은 나이고 너무 서로를 사랑하고 있어서 결혼얘기도 오가고 합니다.
물론 사람마음 언제 변할지는 모른다는 것 잘 알고있습니다.
사실 24세는 굳이 결혼을 바라볼 만큼의 나이가 아닌것도 압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희가 하고있는것이 소위 많은 사람들이 정의하는 '사랑'이라는 것이니, 결혼결혼 입아프도록 깨소금같은 미소지으며 얘기하지만, 그 누구도 미래를 확신할 수는 없지않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현재만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예쁘게 잘 사귀고 있던 커플입니다.
('던'이라함은 몇일 째 예쁜 현재진행형이 없기에..위기입니다;)
사건의 시작은 바로 이번주였습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잘 받는 저질 위장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 3일 내내 먹은 음식들이 소회가 되질 않네요. 그토록 혼자 많이걱정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 쓸데없이 말이죠; ..정작 남친은 오늘도 친구 생파한답시고 케익먹으러나갔는데..)
앞서 언급하였듯이 남자친구에게는 6년을 사귄 여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을 실제로는 알지 못하지만.. 언뜻 사진을 보았을 때엔 너무 인형같고 예쁜 여자였습니다. (자격지심이 일어나다가도 쏙 들어갈 정도로)
괜찮습니다. 이정도 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추억과 기억이라는 것, 잘 압니다. 이것에 대해 제가 뭐라 할 권리도 없을 뿐더러, 저도 전 남자친구 잊기위해 1년을 방황했었던지라, 100% 이해는 못해도 추억을 잊어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생각나지는 않을 뿐 -출처.신사의x격)
하지만 오빠의 싸이에는 아직도 그 여자와의 사진들, 커플 다이어리, 그리고 모든 작은 증거들이 남아있습니다. 제가 사생활을 참견하지 않는 성격이라 오빠 사진첨이나 일기들은 하나하나 보지 않았지만 언뜻 오빠가 남긴 컴퓨터 화면에 있던것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몇일을 생각 후 오빠에게 조심스레 말했습니다.
"아무리 비공개 폴더라도 내가 현재의 오빠 여자친구인데, 솔직히 말해서 신경이 쓰이기도 한다. 커플 다이어리는 나랑도 함께 쓰면서, 그 아래 검은하트 다이어리는 지우면 안되겠느냐.. 나 사실 너무 질투가 난다.."
(사실 오빠가 커플다이어리 쓴답시고 싸이를 켜면 안보려 해도 보이는 것들이 전 여친과의 증거물들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오빠 마음이흔들리면 어쩌나.. 하는 불안과 저의 몹쓸 시기질투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하지만 오빠는 단칼에 잘라 말합니다.
"나의 기억이고 추억이다. 이것들로 인해 지금의 내가 있는것이다. 지우기 싫다."
"그리고 내가 그 기억들을 다 지웠다면 싸이를 없앴겠지"
예.. 못지우는게 아니라 지우기 싫다는 말에 푹풍눈물이 날 뻔 하였으나 꾹 참았습니다. 저는 강한女 이기때문에.
오빠는 전 여자친구와 함께쓰던 핸드폰도 집에 고이 모셔둡니다.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
처음에 미련이 남아 그러는지, 라고 생각했으나 그냥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버리지 않는.
저는 사실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며 그에게서 받은 선물들이나 편지들, 커플티까지 버렸습니다.
사진들은 물론이고, 모든 증거가 될 만한 것들을 버린사람입니다.
(무자비한것 알지만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 보면 슬프기만 하니까)
하지만 사람은 백인백색이라, 저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추억을 증거물로 남기는,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보수적인 생각들 때문에 내가 아닌 남을 이해하는 부분에서 잘 안되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후로 몇일 간 많은 생각들을 하였습니다.
홧김에 제 싸이월드도 탈퇴해 버렸습니다..;;; 저도 저만의 많은 기억들과 추억들이 있었던..
(예를들어 대학 새내기 시절 엽기사진들이나, 인맥들까지..)
오빠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들과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나와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느냐.
그렇다면 결혼하고서도 그 '기억'들은 지우지 않을 셈이냐.
정말 지웠다면 싸이월드를 탈퇴한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우리의 추억들과 우리의 기억들까지 그렇게 무자비하게 그 여자때문에 없애버릴 생각이냐. (그래서 홧김에 내가 먼저 없앴지만)
그 기억들은 나로써는 결코 대체되지 않는 기억들이냐.
내가 이제껏 오빠를 나의 1순위 남자 (가족을 제외한)로 삼아 그토록 노력하고 나의 전 추억과 오빠의 아픔까지 현재형인 '나'로 바꾸어보려 노력하였는데, 나는 이제껏 무엇을 한 거냐.
오빠의 머릿속 까지 내가 비울 수 는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하지만 증거물은 눈에 보이니, 그것들로 인해 오빠가 마음이 흔들리지나 않을까는것이 나의 걱정이라서 오빠에게 지우라고 말한건데, 나의 간섭이 도를 넘은것인가.
그렇다면 내가 오빠를 상관해야 하는 한계는 대체 어디까지이며,
내가 원하지 않는 오빠의 행동에 대해서 나는 얼마나 더 관대해져야 하느냐.
그리고 나는 아직도 오빠의 기억과 추억들에 비해, 한 부분밖에 되지않는것인가.
그렇다면 대체 오빠만의 '나' 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시간이 흘러야 하고 노력해야 하는가.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는 말이 진짜였구나. 그렇게 남자와 여자는 다른것인가. 오빠는 조금만 다르면 안되겠느냐..
물론 나도 첫사랑이 있었지만 지금은 오빠 아니냐.
첫사랑이 처음 한 사랑이라기 보다는 오빠와 함께 보낸 시간들 속에 내가 느끼는 첫 감정들로 인해 오빠가 나의 첫 사랑인데..
오빠는 처음 여자만 두고 너무 첫사랑에 연연해 하는 것 같다.
내가 오빠의 그 기억들이 너무 싫다.. 물론 내가 보지 않는다지만 오빠가 간직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이렇게 묻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직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여기서 제가 얻은 답은 한가지 뿐이었습니다.
'내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사람을 내 틀 안에 가두지 말자.
너무도 나에게 소중했던 내 소유였던것들은 빼앗기면 나만 더 아프니, 사랑해도 내가 이해하고 더욱 더 넓은 마음으로 남을 받아드리자.
사실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생기면 "내 사람" 이라고 생각하여 사생활에 간섭도 하고 때론 큰소리도 치며 싸우기까지 합디다. 물론 저희도 예외는 아니지만요.
그치만 내가 조금 더 느슨하게 생각하고 (소위 'COOL' 하게 행동하자는_) 서로를 이해하며 시시콜콜 따지려 들지 않으면 편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되기가 힘들다는 점이지만..
이렇게 여차저차 개인 다이어리급인 속풀이가 끝났네요.
사실 이런문제 정말 별거 아닌 것 알지만 커플사이 이러한 사소한 문제때문에 헤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싶어 조심스레 글을 써 봅니다..
제가 톡커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것은,
제가 관대해지는 것이 방법이겠지만 조금 더 이 남자의 마음을 돌릴수는 없는걸까요?
너무 이기적인 제 생각이고 쓸데없는 시기질투인가요..?
제가 말은 잘 못하지만 시기질투는 많아서 꿍-하게 있을때가 종종 있어서.. 제가 바뀌어야 하는거겠죠?
남자친구의 'ex', 톡커님들은 어느범위까지 허용하십니까..?
보통 톡들보면 시작을...
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하는 24세 여자사람입니다.. 라고들 많이 시작하시던데..
음슴체도 하는 것 같고..
예.. 이러쿵저러쿵 하다보니 성의없는 자기소개가 완성되었네요.
저는 진지하게 톡커님들의 조언을 구해보고자 쓰는것이니 음슴체는 하지 않을게요.
이런 시시한 얘기는 사실 고기한점에 소주한 잔 하며 (학생이라 간단히) 친한 친구들에게 풀어놓고 여자이니 자질구레한 얘기들도 섞어가며 "나 어떻게해야하니..." 할 수도 잇겠지만..그럴만한 친구녀석들이 어찌 다 해외 유학중 아니면 저~기 자신들 홈타운에 내려가있어서 술한잔 할 여건도 되지 않네요.
제 표현력이나 글솜씨가 조금이나마 미흡하더라도 그냠 넘어가 주세요 (부탁해요.악플을 원해서 글을 올리는게 아니니..ㅜ.ㅜ)
*시작.
때는 바야흐로 2011년,
현재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DAY 1'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전에 사귀던 아이에게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어서 솔로생활를 2년정도 하였고, 저보다 한 살 많은 제 남친은 6년동안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6개월째였어요.
이제 사귄지 아직 1년은 채 되지 않았지만 (내일이면 300일 이네요 벌써;) 나이도 적지 않은 나이고 너무 서로를 사랑하고 있어서 결혼얘기도 오가고 합니다.
물론 사람마음 언제 변할지는 모른다는 것 잘 알고있습니다.
사실 24세는 굳이 결혼을 바라볼 만큼의 나이가 아닌것도 압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희가 하고있는것이 소위 많은 사람들이 정의하는 '사랑'이라는 것이니, 결혼결혼 입아프도록 깨소금같은 미소지으며 얘기하지만, 그 누구도 미래를 확신할 수는 없지않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현재만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예쁘게 잘 사귀고 있던 커플입니다.
('던'이라함은 몇일 째 예쁜 현재진행형이 없기에..위기입니다;)
사건의 시작은 바로 이번주였습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잘 받는 저질 위장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 3일 내내 먹은 음식들이 소회가 되질 않네요. 그토록 혼자 많이걱정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 쓸데없이 말이죠; ..정작 남친은 오늘도 친구 생파한답시고 케익먹으러나갔는데..)
앞서 언급하였듯이 남자친구에게는 6년을 사귄 여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을 실제로는 알지 못하지만.. 언뜻 사진을 보았을 때엔 너무 인형같고 예쁜 여자였습니다. (자격지심이 일어나다가도 쏙 들어갈 정도로)
괜찮습니다. 이정도 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추억과 기억이라는 것, 잘 압니다. 이것에 대해 제가 뭐라 할 권리도 없을 뿐더러, 저도 전 남자친구 잊기위해 1년을 방황했었던지라, 100% 이해는 못해도 추억을 잊어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생각나지는 않을 뿐 -출처.신사의x격)
하지만 오빠의 싸이에는 아직도 그 여자와의 사진들, 커플 다이어리, 그리고 모든 작은 증거들이 남아있습니다. 제가 사생활을 참견하지 않는 성격이라 오빠 사진첨이나 일기들은 하나하나 보지 않았지만 언뜻 오빠가 남긴 컴퓨터 화면에 있던것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몇일을 생각 후 오빠에게 조심스레 말했습니다.
"아무리 비공개 폴더라도 내가 현재의 오빠 여자친구인데, 솔직히 말해서 신경이 쓰이기도 한다. 커플 다이어리는 나랑도 함께 쓰면서, 그 아래 검은하트 다이어리는 지우면 안되겠느냐.. 나 사실 너무 질투가 난다.."
(사실 오빠가 커플다이어리 쓴답시고 싸이를 켜면 안보려 해도 보이는 것들이 전 여친과의 증거물들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오빠 마음이흔들리면 어쩌나.. 하는 불안과 저의 몹쓸 시기질투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하지만 오빠는 단칼에 잘라 말합니다.
"나의 기억이고 추억이다. 이것들로 인해 지금의 내가 있는것이다. 지우기 싫다."
"그리고 내가 그 기억들을 다 지웠다면 싸이를 없앴겠지"
예.. 못지우는게 아니라 지우기 싫다는 말에 푹풍눈물이 날 뻔 하였으나 꾹 참았습니다. 저는 강한女 이기때문에.
오빠는 전 여자친구와 함께쓰던 핸드폰도 집에 고이 모셔둡니다.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
처음에 미련이 남아 그러는지, 라고 생각했으나 그냥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버리지 않는.
저는 사실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며 그에게서 받은 선물들이나 편지들, 커플티까지 버렸습니다.
사진들은 물론이고, 모든 증거가 될 만한 것들을 버린사람입니다.
(무자비한것 알지만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 보면 슬프기만 하니까)
하지만 사람은 백인백색이라, 저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추억을 증거물로 남기는,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보수적인 생각들 때문에 내가 아닌 남을 이해하는 부분에서 잘 안되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후로 몇일 간 많은 생각들을 하였습니다.
홧김에 제 싸이월드도 탈퇴해 버렸습니다..;;; 저도 저만의 많은 기억들과 추억들이 있었던..
(예를들어 대학 새내기 시절 엽기사진들이나, 인맥들까지..)
오빠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들과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나와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느냐.
그렇다면 결혼하고서도 그 '기억'들은 지우지 않을 셈이냐.
정말 지웠다면 싸이월드를 탈퇴한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우리의 추억들과 우리의 기억들까지 그렇게 무자비하게 그 여자때문에 없애버릴 생각이냐. (그래서 홧김에 내가 먼저 없앴지만)
그 기억들은 나로써는 결코 대체되지 않는 기억들이냐.
내가 이제껏 오빠를 나의 1순위 남자 (가족을 제외한)로 삼아 그토록 노력하고 나의 전 추억과 오빠의 아픔까지 현재형인 '나'로 바꾸어보려 노력하였는데, 나는 이제껏 무엇을 한 거냐.
오빠의 머릿속 까지 내가 비울 수 는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하지만 증거물은 눈에 보이니, 그것들로 인해 오빠가 마음이 흔들리지나 않을까는것이 나의 걱정이라서 오빠에게 지우라고 말한건데, 나의 간섭이 도를 넘은것인가.
그렇다면 내가 오빠를 상관해야 하는 한계는 대체 어디까지이며,
내가 원하지 않는 오빠의 행동에 대해서 나는 얼마나 더 관대해져야 하느냐.
그리고 나는 아직도 오빠의 기억과 추억들에 비해, 한 부분밖에 되지않는것인가.
그렇다면 대체 오빠만의 '나' 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시간이 흘러야 하고 노력해야 하는가.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는 말이 진짜였구나. 그렇게 남자와 여자는 다른것인가. 오빠는 조금만 다르면 안되겠느냐..
물론 나도 첫사랑이 있었지만 지금은 오빠 아니냐.
첫사랑이 처음 한 사랑이라기 보다는 오빠와 함께 보낸 시간들 속에 내가 느끼는 첫 감정들로 인해 오빠가 나의 첫 사랑인데..
오빠는 처음 여자만 두고 너무 첫사랑에 연연해 하는 것 같다.
내가 오빠의 그 기억들이 너무 싫다.. 물론 내가 보지 않는다지만 오빠가 간직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이렇게 묻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직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여기서 제가 얻은 답은 한가지 뿐이었습니다.
'내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사람을 내 틀 안에 가두지 말자.
너무도 나에게 소중했던 내 소유였던것들은 빼앗기면 나만 더 아프니, 사랑해도 내가 이해하고 더욱 더 넓은 마음으로 남을 받아드리자.
사실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생기면 "내 사람" 이라고 생각하여 사생활에 간섭도 하고 때론 큰소리도 치며 싸우기까지 합디다. 물론 저희도 예외는 아니지만요.
그치만 내가 조금 더 느슨하게 생각하고 (소위 'COOL' 하게 행동하자는_) 서로를 이해하며 시시콜콜 따지려 들지 않으면 편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되기가 힘들다는 점이지만..
이렇게 여차저차 개인 다이어리급인 속풀이가 끝났네요.
사실 이런문제 정말 별거 아닌 것 알지만 커플사이 이러한 사소한 문제때문에 헤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싶어 조심스레 글을 써 봅니다..
제가 톡커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것은,
제가 관대해지는 것이 방법이겠지만 조금 더 이 남자의 마음을 돌릴수는 없는걸까요?
너무 이기적인 제 생각이고 쓸데없는 시기질투인가요..?
제가 말은 잘 못하지만 시기질투는 많아서 꿍-하게 있을때가 종종 있어서.. 제가 바뀌어야 하는거겠죠?
두서없는 긴 글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