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지금까지도앞으로도생길가위눌림*

도란새2012.08.19
조회392

 

 

도란새에여

저번꺼 이어서 쓸게여

조회수는 300이 넘는데...추천수4..

 

좀충격이네여

재밌게쓸게요

 

 

 

또 다시 음슴체를 쓰겠음

 

1

때는 또 다시 2년전으로 거슬러 가겠음

중학교 막 들어간 새내기때

집을 이사감 아파트로 우리 처음에 빌라살음...

 

아파트로 이사가고 거기서 좀 많은 일들을 겪음

 

이사간 첫날은 거꾸로 자는거라길래 거꾸로 자려했지만

그날도 역시 잠에 취해있어서 거꾸로 자지않음

가위눌렸을꺼같음?

 

 

안눌림

 

 

 

첫날이야 그랬지

그 토끼인형은 중1때까지도 가지고 있었음

그 인형 워낙 아꼈음 남친한테 인형선물은 그때가 처음이었으니

 

어쨋든 그랬음

그리고 항상 옆에 두고 잤는데

그 날 잠을 자는데 가위가 눌림ㅋ

 

그리고 손발스킬을 써서 가위를 바로 풀었음

그리고 나도 모르게 내 머리맡쪽을 고개를 들어 봤는데

 

영화 '링' 알고있을거임

거기 나오는 파란색 남자아이 귀신같은 귀신을 봄

근데 주온처럼 눈이 아예 까맣지는 않음

그냥 눈이었는데 파랬음....왜그런진 모르겠음

어쨋든 그 귀신을 봄 근데 침대에 머리만 올라와있음

목은 있었는데 몸통은 없었음 겁나 소름돋았음

 

그래서 그때 무서워서 빨리 불을 켜야겠다는 생각을 함

그리고 그 남자애가 사라짐

불을 키러가는데 가다가 중간에 다리힘이 쫙 풀려서

무릎방아를 찧음 바닥에.......ㅠㅠㅠ

나중엔 겁나 아팠음 근데 그땐 아픈지도 몰랐음

2초 동안 멍하다가 다시 불을 킴

그리고 힘없이 침대에 앉음 그리고 엄마가 쿵소리 듣고

글쓴이 방으로 왔음

 

그 날 엄마가 날 눕히며 하는소리가

 

"저 인형 가지고 왔을때부터 별로 느낌이 안좋았어 이제 저 인형 버리자"

 

라고함 그래서 그 날 이후로 토끼인형은 버렸음

그리고 또 눌릴줄 알았던 가위는 그 날 이후 3주 동안 눌리지않음

 

 

2

두번째 가위얘기임

내방 구조를 바꿨음 엄마가

 

 

(발그림ㅎㅎㅎㅎㅎ)

이런식으로 바뀜

통로가 엄청 좁아짐 근데 불키는 곳이랑은 완전 가까워짐

어쨋든 이렇게 됬는데 통로가 좁아서 한사람만 왔다갔다 할 정도임

지금은 또 다시 바뀜.......

 

어쨋든 그렇게 한사람 정도만 왔다갔다 할 정돈데

침대랑 의자때매 나가기도 쉽지가 않았음

나는 늘 그곳을 다니니 완전 익숙익숙 왠만하면 그 곳을 지나가지 못함

지나갈때 다치는 경우도 상당했음

 

어쨋든 그날도 그렇게 잠을 자는데 가위가 눌릴것 같아서

티비를 켰음 티비는 책상위에 모니터로 봄

(모니터가 pc+tv 용임)

그래서 그쪽으로 돌리고 빛이 있으니 그쪽을 보고 잠을 잤음

근데 가위가 눌림 ㅡㅡ

 

가위가 눌렸는데 뭔가 눈 뜨면 안됄것 같았음

근데 나도 모르게 눈을 떴음

근데 바로 앞에 왠 여자귀신이 서있는거임

머리는 가슴정도 오는 검은머리 옷은 기억안나지만

저번에 본 그 흰원피스 같음; 똑같은 귀신이었을지도...

근데 그 귀신은 1탄처럼 그렇게 웃고 가지않았음

그냥 쳐다보다 사라짐

그리고 불을 또 다시 키고 잠을 청함

 

이번 가위는 좀...뭔가 모르게 슬펐던거 같음

 

 

 

 

3

 

세번째임 이것도 똑같은 방구조에서 일어남

진짜 글쓴이 지금까지 겪은 가위중에서 최고로 무서웠음

요즘은 무서운일도 자주 일어남....ㅠㅠㅠㅠㅠ

 

어쨋든 그 날도 티비를 키고 벽쪽을 향해 잠을 잠

습관임 벽쪽을 향해서 내 몸을 틀어서

시원한 벽에 대고 자는건....어쩔수 없는 습관임 ㅠㅠㅠ

 

그 날은 조금 벽이랑 떨어진 채로 벽을 향해 누워 있었음

그리고 자려는데 또 가위가 눌림

그리고 나도 모르게 눈을 떴는데 벽에 그림자가 비침

근데 그림자긴 한데....겁나 꺼맸음....

그림자..라고 해야할지 완전 껌은색이었음 그냥 꺼맸음

그림자는 조금 검은색 치곤 회색이잖음

근데 그건 그냥 완전 꺼먼색이었음......

그 순간 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함

 

 좀 웃기지만 대머리였음ㅋㅋㅋㅋㅋㅋ그림자에 나오는 모습으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랬음 그리고 눈을 감음 근데 다시 떴음

그리고 옆을 봤음 그때 왜 거기서 거울있는 그 통로까지 보였는진 모르겠음

어쨋든 그 통로쪽을 봤는데

왠 검은색 그림자로만 된 사람이 그 통로를 왔다갔다 거림

 

소름이 진짜 쫙돋아서 눈을 급히 감고 다시 떴는데

그 사람인진 몰라도 그 그림자가 분명 의자쪽에 있었는데

1초 사이에 거울까지 가있고 의자쪽으로 또 가는 모습으로 보임

 

단 1초 사이에

 

너무 놀래서 급히 눈을 감음

근데 갑자기 뭔가 내 등쪽을 다 감싸는거처럼 느껴짐

그리고 나도 모르게 실눈으로 옆을 봤는데

소스라치게 놀람 진짜;;;;;;

왠만한 귀신보고 많이 놀라진 않음 이미 익숙해져있던

시기여서 별로 놀라진 않았음 근데 그 귀신보고

너무 놀라서 눈을 급히 확 감았는데

머릿속에 계속 맴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함?

그냥 꺼먼데 눈만 보임 눈은 근데 인간눈임

가위 눌린 상태로 아무것도 못하고 눈을 확 감아버림

그리고 뭔가 스르륵 하고 풀어지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가위를 풀고 불을 키고 또 잤음....

 

근데 아직도 그 형상이 잊혀지지 않음

 

진짜...

무서웠음..

 

4

이건 그냥 평소에 흔히 있는 일임

방학때 새벽이었는데 앉아서 컴퓨터를 하고있었음

그 날 역시 네톤을 하며 얘기를 하는데

그때 또한 곰인형을 껴안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바로 옆에서

흐으흐흐 하는 웃음소리가 들림

진짜 소름이 쫙 돋아서 말하니까

헛소리 들은거라고 놀림...근데 난 진짜 선명하게 그 소리를 들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소리임

 

또 흔한건

내 방은 컴퓨터 할라고 앉으면 창문이 엄청 크게 있음

그 창문으로 사람지나다니는게 다보임 우리집은 복도식임

그리고 그렇게 다 보이는데 그 날 새벽임

불은 켜지는데 사람이 아무도 안지나감

 

이거 일화가 진짜 많음

여름이니까 더워서 창문을 3/1 정도 열어놨는데

갑자기 또각또각 소리가 들림 그 시간도 새벽임

그래서 아 누가 지나가나 보네? 했는데

아무도 안지나감

 

분명 우리집을 지나는 소리였는데

근데 그걸 들려주니까 애들은 꼬마애여서 안보였겠지 라는데

그 시간은 새벽임

 

절대 꼬마애가 혼자 돌아다닐 시간이 아님 잘시간이지

그리고 그 구두소리는 절대 꼬맹이 구두소리가 아니였음

 

정말 선명하게 또각또각 소리가 났음

가끔은 컴퓨터 한창하다가 창문으로 누가 날 보고있는 느낌이 들어서

보면 누군가 급히 숨는듯한 느낌도 들고 갑자기

있었다가 사라지는 느낌도 받음

 

 

 

아 오늘 좀 기네

다음편에 좀 더 재밌는거 가져옴

글쓴이는 이만...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