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무서운 책속의 이야기(6)

은도령2012.08.19
조회901

안녕하세요 28살의 그저그런 직장인 입니다 ㅎ

 

우성 늦어져서 ㅈㅅ용 ㅠ 주말이라 컴터 할시간이 없었어용 ㅎ

 

암튼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당ㅎ

구일 = 야 이새끼야!! 너 왜그래? 미쳤어??????

민정 = 헉... 도데체 이게 머야 ㅠㅠㅠㅠㅠ

나 = 하아.......하아.... 사라..졌다.......

내손에 있던.. 그것... 그것은 애들이 달려올때 그순간 사라졌다....

덕분에 난 아돌프를 죽일려한 놈이 되었고... 휴우... 이게 머란 말인가... 이 상황이........

............................

간간히 들리는 아돌프의 고통에 찬 신음소리만이 정적을 깨고 있었고...

우린 서로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로 그렇게... 있었다..

두시간쯤 지났을까??..............

오른쪽 숲쪽이 갑자기 들썩 거린다..... 순간의 긴장감.....

........................ " 하하...... 잠시 주변 순찰좀 가따왔을 뿐이야 오해하지 말라구~"

구일 = 이 ㅆㅂ새끼 넌 디졌어 개#$@$야!!

민정 = 오빠 하지마!!................................... 지은이는????

니클라스 = 응? 지은씨??? 지은씨를 왜 나한테 찾어?? 너네랑 있었잖아??

.........................................................

나 = 이.............이..............

구일 = 현아.. 진정해.... 침착하자 우리 .. 저새끼... 분하지만 총을 들고 있어..

그냥.. 눈물만 흐를뿐이다.... 이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민정 = 지은이 어디갔어 그럼!!!!!!!!!!!!!!!!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잖아!! 지은이 찾아야지!!

그러고도 현이씨가 지은이 남편이야??? 응?? 왜그래 도데체???

나 = 하아...... 미치겠다... 그래 일단 찾고 보자.....

니클라스 = 아 저기... 미안한데.. 난 쫌 피곤해서 말이야 너네끼리 다녀와 ..난 한숨 때려야겠어..

..............................................................

그렇게 니클라스와 아돌프를 제외한 우리 3명은 지은이를 찾으로 떠났고... 1시간 정도가 흘렀다..

현재 우린............ 포위되어 있다.... 활을 든 원주민들 수십명이 우릴 애워싼채....

적의를 가득 담은듯한 눈빛............

여기 있는 이 길... 이길엔 역시나 소금이 잔뜩 뿌려져 있고.. 5미터쯤 앞엔...

두꺼운 파카를 입은 남자로 보이는 사람 한명과 비슷한 옷을 입은 여자로 보이는....

해골 한개가 있다...넝쿨에 휘감긴채로.....

저 남자는 인정하긴 싫지만 아돌프의 동생이 아닐까 싶다...

그때.... 움직였다!! 분명히 잘 못느낄수도 있을만큼 찰나의 순간에 살짝 꿈틀한것 뿐이지만..

그 남자가....... 움직였다... 분명하다..

나의 시선이 그 남자에게로 향하자.. 구일이와 민정씨도 그 남자를 바라보았고,

원주민들 역시 우리를 향하던 눈빛이 그남자에게로 향했다..

그 순간......

"하아...하아.... 니클라스... 안돼 더이상은...

아돌프도 있단 말이야.. 아아~~ 니클라스 안돼...~

아돌프가 현이한테 말하면 어떻게~ 아아~~ 사랑해 니클라스♥"

민정 = 저....저...저건.... 지은이???

구일 = .....................혀....현아.....

신기하게도 그 남자의 입에서 지은이의 목소리가 나왔다......그것도..하필이면....... 젠장!!!

벌써.. 몇일째 재대로된 물한모금 못마셨다.. 더더군다나 어제 술까지.....

더이상 나올 물이 아직 내 몸에 있었던가?? 눈물이 흐른다... 비참하지만..... 눈물 자체가 아깝지만..

흐른다.. 하지만 멈출수도 없다....

이미 원주민들의 시선은 다시 우리에게로 향했다..

" 자 이제 어떻할꺼냐?? " 마치 이러는듯 하다...

나 = 돌....아..가자... 지은인... 벌써 와있나보네......

민정 , 구일 = 으응.......

.................. 다시 돌아가는 길에 난 몇가지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먼저 아돌프의 발에서 꺼낸 그 물체는 인간의 말을 똑같이 따라할줄 안다.

그것도 최소한.. 몇개국어.. 국어의 의미가 아닌 말 자체를 이해할줄도 안다..

그리고... 저 원주민들은... 우리가 있는 지역만을 포위한체 우리의 움직임에는 방관한다..

우린............ 빌어먹게도.. 고립 되어있다...!!

우리가 저 이상한 물체에게 다 먹힐때까지 저들은 포위하고 있겠지....

젝일..... 식량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식...량???

아도니스!!! 그렇다 아도니스만이 우리의 유일한 탈출구일수도 있다!!

아도니스는 분명 올것이다.. 아니 벌써 와있을지도.......??

 

 

이정도에서 짜르고 내일 또 올리겠습니다

 

컴터를 할 시간이 없네요 ㅠ 죄송합니다

 

사정이 사정인지라;; 아무튼 그럼 내일 뵐꼐요 ~~ 빠잉 !

 

추천과 함께 뎃글좀 달아주세용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