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번째 글을 쓴게 자다가깨서 쓴거였어요 물론 누나랑 계속 카톡중이었고 누나한테는 이제잔다고 하고 서로 잘자라고 하고 카톡끊은게 12시쯤..그리고 얼마안돼서 잠에서깼는데 판생각이 퍼뜩들어서 글쓰고 친구들이랑 단체톡하고..누나가 볼지몰라서 자세히 쓸수없는거 양해해주세요ㅜ..이게 오해가되어서
제가 잔다고 거짓말을 하고 카톡을 끊어버렸다는식으로 되어버린거에요 전 정말 잘생각이었고 정말로 잤는데 깨버린걸...휴..그리고 늦게자서 늦게일어났는데 누나카톡이 진짜 엄청많이와있더라구요
읽기가 겁날정도로; 다읽는데, 제가다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정말..진심으로 마음이너무아팠어요
저에대한 섭섭함과 혼자서 울고 그런섭섭함들; 공부해야하는데도 공부가 안된다는거..부담이더커지고 여튼 너무 힘들고 상처투성이라구요 전화를 걸어야할까 하다가, 그냥 가만히 생각해봤어요
내가지금전화를하면 뭔가 해결될까, 해결이란건 뭘까..계속 사귀는걸까 아니면 어쩌는게 해결일까하고..
하지만 제쪽에서 누나를 찬다는건 더큰상처가 될뿐이란걸 알아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도 누나가 상처받고 예민해있을거란걸 아니까..카톡읽고 지금일어났다고 하고
제마음을 다썼어요 전화통화도하고 결국 만나고..누나얼굴이 말이아니더라구요 울기만하고 수척해지고
형생각이 나니까 진짜...죽을죄를 진기분이 들었어요 나쁜얘기지만 그래도 차라리 여자라면..
내마음이 옮겨간사람이 다른여자라면 누나에 대해 어쩌면 더생각할수있었지 않았을까 하고;
이미 마음이 가버린사람이 형이라는 남자이기때문에 누나와는 더이상 비교나 견줄바가 되지가 않네요
상당히 이상한기분.. 왜이렇게 변한거냐고 왜자길 이렇게 아프게하냐고 정말 절규가까이 우는데
(동성) 결국 누나랑 헤어졌어요
음..다들 제목에 (동성)이라고 쓰시길래 저도한번써보고싶었어요..ㅎㅎ;
아직 어떻게될진 모르겠지만 여튼..형이랑있는 이야기니까 혹여나 동성애 혐오하시는 분들이
기분안좋아지실것같아서요ㅎㅎ;
제가 두번째 글을 쓴게 자다가깨서 쓴거였어요 물론 누나랑 계속 카톡중이었고 누나한테는 이제잔다고 하고 서로 잘자라고 하고 카톡끊은게 12시쯤..그리고 얼마안돼서 잠에서깼는데 판생각이 퍼뜩들어서 글쓰고 친구들이랑 단체톡하고..누나가 볼지몰라서 자세히 쓸수없는거 양해해주세요ㅜ..이게 오해가되어서
제가 잔다고 거짓말을 하고 카톡을 끊어버렸다는식으로 되어버린거에요 전 정말 잘생각이었고 정말로 잤는데 깨버린걸...휴..그리고 늦게자서 늦게일어났는데 누나카톡이 진짜 엄청많이와있더라구요
읽기가 겁날정도로; 다읽는데, 제가다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정말..진심으로 마음이너무아팠어요
저에대한 섭섭함과 혼자서 울고 그런섭섭함들; 공부해야하는데도 공부가 안된다는거..부담이더커지고 여튼 너무 힘들고 상처투성이라구요 전화를 걸어야할까 하다가, 그냥 가만히 생각해봤어요
내가지금전화를하면 뭔가 해결될까, 해결이란건 뭘까..계속 사귀는걸까 아니면 어쩌는게 해결일까하고..
하지만 제쪽에서 누나를 찬다는건 더큰상처가 될뿐이란걸 알아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도 누나가 상처받고 예민해있을거란걸 아니까..카톡읽고 지금일어났다고 하고
제마음을 다썼어요 전화통화도하고 결국 만나고..누나얼굴이 말이아니더라구요 울기만하고 수척해지고
형생각이 나니까 진짜...죽을죄를 진기분이 들었어요 나쁜얘기지만 그래도 차라리 여자라면..
내마음이 옮겨간사람이 다른여자라면 누나에 대해 어쩌면 더생각할수있었지 않았을까 하고;
이미 마음이 가버린사람이 형이라는 남자이기때문에 누나와는 더이상 비교나 견줄바가 되지가 않네요
상당히 이상한기분.. 왜이렇게 변한거냐고 왜자길 이렇게 아프게하냐고 정말 절규가까이 우는데
제가 정말 해줄말이없었고.. 그냥 집안사정얘기로 둘러대고 거짓말했네요
누나가 절많이 좋아해줬거든요 동아리에서 만났는데 1학년때 이것저것 잘모르던 저한테 먼저 다가와준게 누나였고 활발하고 어딜가나 반장같은 느낌이어서 잘챙겨주고 먹을것도 자주사주고.
저도 기념일엔 누나한테 이벤트도 열어주고 편지에 선물에..떠올리니까 더힘드네요 연하이기때문에
남자로봐주길 바라면서 저도 노력했던게 참많았는데.
정말로 더이상 할수있는;해줄수있는말이 생각나지도...더이상 거짓말할수도없어서 끝까지 애매하게 나가면 그게더 상처일것같아서 손도안잡고 다른곳보고 앉아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가만히있다가 조금 한참뒤에 누나가 자기한테 지금껏 진심이었냐고..그래서 그렇다고 진짜진심이었다고
누난나한테 정말로전부였고 고마웠고그랬어 하고 말하니까 누나가 조용히 또 눈물만흘리다가
그래알았어하고 일어나길래 데려다주려고 했더니 누나가 괜찮다고 하고 가버렸어요
안되겠어서 따라가니까 아진짜로오지마 하고 정색하길래..
그리고 카톡들이왔죠 헤어지자고.. 저도 누나도 그냥서로 보내주는식으로 이야기마쳤어요
근데 제가정말 나쁜놈인것같은게 누나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생각이 쫙나고, 했던이야기 선물 이벤트
다 영화처럼 생각나는데, 그냥그거자체가 아름다운추억일뿐, 돌아가고싶단 후회는 하나안들더라구요
이런 비슷한경험으로 마음고생했던 누나들도 있을텐데 정말죄송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섭섭하고 또 오해한일들은 제가 하나하나 다설명해주고 이야기해주고 했어요
마음같아선 손도잡아주고 안아주고싶죠...근데이게또 미련을낳을까봐 더 잔인한거일것같아서
아에..그냥..
누나는 그래도자기가 했던 오해들이나 섭섭했던거 다풀어줘서 고맙대요
응어리가되어서 나중에 생각났을때 저한테 혼자화가날지도 몰랐을거라고. 겉모습은 조금...무서운 누나였지만 생각하는것도 말하는것도 어른스럽고 정말 속이꽉찬?누나였어요
진도나 나가고 어디 놀러가기만 하는 저희또래 들과는 조금 다르게사귀었었죠;;
아주드문드문 누나생각이 나긴하지만 이제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직 형한텐 말안했구요
형때문에 제가 섣불리 한게아니고....이것도 어쩌면 자연스럽게 이별이온거맞겠죠?
근데누나와 헤어지고 바로 형한테 가자니 제 양심이나 모든게 허락이되질않네요
아에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죠 저도 마음속에 뭔가 풀어지지않는게 있어요 죄책감과 ...
남자가좋아서 여자와헤어졌다는 그런이상한기분과....뭔가 더나아가선 가족에게 미안하고..
형한테 언제 말해야할지..뭐라말해야할지...그리고말하고나서 형과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누나들 말처럼 제가 형한테 마음이 있는게맞아요 형생각 하면 두근거리고 같이있고싶고..
오늘은 형한테 카톡을 못했습니다 계속 죄책감이 올라와서요..
왠지 형이 눈치챈거같기도하고 제기분탓인지...형이 나중에 하고싶은맘들때 카톡하라는 거보고
지금까지 계속 안하고있습니다
하루가정말길게느껴져요 형이랑 카톡하고 이야기해도..뭔가계속마음속에서 욕심이생깁니다;
덜컥사귀어버리고싶단 생각이들면 갑자기또 확수그러들고
휴..ㅜ복잡하네요
댓글달아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누나까지걱정해주시고.. 특히 누나에요 이름으로 글써주신 누나!
누나댓글내용 읽고 큰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나중에 형한테 성급한게 결정한게 아니란거 잘말해주고
안심시켜주고 할게요 형걱정도 해주시고..다른분들도 다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도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에 또 뵐게요~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