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화장초보 남치니의 웃긴 일화들♥♥♥

유화정2012.08.19
조회9,572

 

 

 

 

안녕하세용ㅋㅋㅋㅋㅋ

 

예전에 처음 판썼다가 톡됬었는데요 ㅋㅋㅋ

판초보 남치니의 음슴체 사용기... 기억하실까요?ㅋㅋㅋ

부끄

 

 

다시왔어요 ㅋㅋㅋㅋ ㅎ_ㅎ

 

저의 남치니가 좀 귀여운 일화가 많아서요 ㅋㅋㅋㅋ

요즘 톡톡에 블링블링한 얘기가 적은거같아서....

솔로 분들께는 으웩으웩한 얘기일까요?.....아휴

 

 

여러분 사랑은 참 좋은거같아요...

 

모두 예쁜 사랑하세요 ^______^*

 

이번에는 화장에대해서 재밌었던 얘기를 해드릴까 해요 ㅋㅋ

음슴체로!! 꼬우꼬우 !

 

 

 

 

 

<<<<<<<<<<<< 마스카라가 뭔지 몰랐던 남치니 >>>>>>>>>>>>>>

 

울 남치니는 정말 순슈하고 모르는게 참 많음

그래서 넘넘 귀엽고 또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울 남치니는 인천에 사는데 수원에 사는 나를 위해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항상 수원에 와줌 ㅠㅠ 다른데서 놀다가도 별 다른 일 없으면

꼭 수원에 데려다주는 정말 천사같은 남치니임 ㅠㅠ

 

그러나 내가 아침에 씻고 있는데 불쑥 우리집에 찾아왔을 때도 몇 번있었음...

그럴때 참... 내 쌩얼을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이 아니고 거의 안할 때가 더 많아서

그냥 공개해 버렸지만 그래도 부끄러움 ㅠㅠ

 

화장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남치니는

 

내 썡얼을 보고 있다가 30분 ~ 1시간 정도? 있다가 갑자기 물어봄

 

 

 

 

 

" 화장했어?"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같이있었는데 무슨 화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렀슴. 울 남치니는 화장을 했는지 안했는지 잘 모름..ㅋ

그냥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했다그러면 또

 

 

 

 

" 화장 왜해...? 별 차이없는 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너만모르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이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정말 웃긴일이 있었음..ㅋㅋㅋ (저한테만 웃길수도 있지만 ....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ㅠㅠ)

 

글쓴이는 화장지우는게 귀찮아서 로션 + 비비 + 아이라인 이게 화장의 단계였음.

 

마스카라는 도대체 왜 하는지 이해를 못했음 (이렇게 바보같을수가...땀찍 이제 마스카라만함ㅋㅋㅋㅋㅋ)

 

그러던 중 마스카라의 힘인지 어쩐지 인조눈썹?을 붙이지 않았는데도

 

반짝거리는 우리언니의 눈을 보고 마스카라의 힘을 깨달았음ㅋ...

 

그 후로 나는 마스카라를 애용했음 ( 그래봤자 아직 한 달도 안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우리 남치니는 내 얼굴을 주물럭 거리고 눈과 코를 먹는 취미가 있었기에

 

나의 수용성 마스카라는 힘없이 무너지곤했음... (넌 몰랐겠지 남치니얌 ㅠㅠㅠㅠㅠㅠㅠ미워 ㅋㅋㅋㅋ)

 

그렇게 몇 일이 지나고 남치니가 내 얼굴을 갑자기 뚫어져라 보더니

 

내 속눈썹을 둔탁한 손으로 뜯으려고 했음. 그래서 나는 아쥬 아쥬 당황하며 저지했음

 

 

 

" 왜그래!!!! 내 속눈썹을 왜 뜯어 왜만져! 아저씨! "               그랬더니 남친 왈...

 

 

 

 

 

 

 

 

' 기다려봐, 너 눈썹에 찐득 찐득한거 붙었어 떼줄께 엄청 많이 묻었어 '

(고도의 집중력을 보이며 내 속눈썹안으로 들어가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마스카라야 ㅠㅠㅠ 자기야 ㅠㅠㅠㅠ 마스카라...ㅠㅠㅠㅠㅠ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일평생 본적이없지.... 안뭉치게 하려고 애쓴건데

찐득이 같았니?............찐득이...찐드..ㄱ..

 

 

그러고 또 얼마뒤 마스카라 사건은 또 터졌음ㅋㅋ (저만 터진 것 일 수 도 있어요...당황왕소심)

 

나님은 화장을 했는지 까먹고 눈을 아주 신나게 비벼댈때가 있음..ㅋ

 

그러면 아이라인은 내 손으로 옮겨오고 마스카라를 한 날이면 눈 두덩이가 아주..

 

아주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아무튼 어느날 남치니는 또 내 얼굴을 일센치 앞에서 보면서 눈과 코를 먹으려고 시도하고 있었음.

내가 울려고하고 찡그리는 표정을 즐김..

엉엉

 

그렇게 내 얼굴을 가지고 놀던 (?) 울 남치니는 내 눈을 보고 또 심각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인 (애칭이니 그냥 욕하지말고 넘어가 주세요 ㅠ)

눈썹 빠졌어 어떡해? 기다려봐 내가 떼줄께 헐 이거 이렇게 빠져도되? 엄청 많아..... '

 

 

 

 

 

 

그렇슴. 내가 눈을 비볐는지 ㅠㅠ 남친의 장난을 못견뎠는지

마스카라가 떨.어.진.거.임.... 그것도 아주 완벽하게

- 요만하게...길쭉하게 눈썹모양으로 떨어진거임

 

 

그것을 동글동글 손톱 짧아서 동글동글한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떼며 아주 걱정스럽게 물어봤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혼자 빵터지며 대답해줬음 마스카라라고... 걱정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 쓰니 저만 웃긴 것같고 좀 그렇슴...

 

재미없었다면 죄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픔

 

암튼 우리 남치니는 정말 착하고 ㅠㅠ 착하고 ㅠㅠ 착하고ㅠㅠ

어떻게보면 정말 上남자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다고 찡얼대면 나를 번쩍들어서 옮기기도하고 ( 저 키가 좀커요..168 근데도..번 ..쩍.ㅋㅋ)

 

다른 여자는 돌1 돌2 라고 먼저 얘기도 해주고 ㅋㅋㅋ

 

정말 다른 여자는 쳐다도 안봄. 몸매좋은 여자보면 필자는 눈이 돌아감.. 부러움을 감출 수 없음..

 

그러나 남치니는 정말 나만 봐줌 ㅠㅠ 고마워 ㅠㅠㅠ 통곡

 

여러분도 예쁜 사랑하셨으면 좋겠네요 !

 

사랑은 참 좋은 거같아요... (오글..ㅈㅅ)

오글거리지만 진심이랍니다 ㅠㅠ

 

모두 행복하세요 !!!!방긋

 

 

 

 

 

 

 

 한승아 진심으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