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소받았는데 알고보니 초딩친구★★2222222222

2012.08.20
조회76,145

으앜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월요일이에요안녕

 

 

 

저 자야 하는데 여기서 판하고잇서요ㅎㅎ

 

 

 

난생 처음 써보는 판에 지금 기분이 잇힝힛히헤헿 해서

12시 될때까지 기다리가 바로 컴터틀고 판들어왓드헿헤

 

잘햇져??ㅎㅎㅎ부끄

 

 

아 얼른얼른 쓰고 빨리 달달연애에피소드를 쓰고시프댜헣허ㅓㅓ허허

 

 

댓글 추천해주신분들 싸랑해요♥

 

 

바로 담얘기 고고씽 하겟설헤헿헿헿

 

 

 

용용이가 학교긱사 들어가고 씻고 12시에 네톤들어온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들어와서 지금 매우 슬픔..슬프니까 음슴체(무슨상관)

 

 

 

 

 

 

 

 

자작의심 악플은 뒤로가기짱

 

 

 

 

 

 

 

 

 

 

 

엄마한테 남소를 받고 그 소개남한테 문자를 보낸 나님..!!!

 

 

 

답장이 왔듬ㅋㅋㅋㅋㅋㅋ

 

 

 

 

 

[ㅋㅋ안녕 너가 김뚱이야?]-소개남

 

 

 

 

어흑흑흗 설레.........★

 

 

 

마구마구 설렙니다핳하

 

 

 

 

 

[ㅎㅎ 너 이름이 송용용이 라고 했지??]-김뚱

 

[응ㅋ 나 근데 너 알아]-용용이

 

 

 

 

 

 

응ㅋ 나 근데 너 알아

응ㅋ 나 근데 너 알아

응ㅋ 나 근데 너 알아

응ㅋ 나 근데 너 알아

 

 

 

 

 

응?

?

??

???

???????????????????????????????????????????

 

 

 

 

 

 

나님은 당황함..;;

그때당시의 얘는 나에게 그저 소개남, 니엘, 키184, 장학생

 

이런 이미지만 가지고 있었음

 

근데 이아이가 날 알고있다함

 

 

 

 

 

 

 

근데 난 모름ㅜㅜㅜ누구세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 나 알아?]-김뚱

 

[응ㅋㅋ 나몰라? 초딩때 우리 같은 피아노 태권도 다녔잖아]-용용이

 

 

 

 

 

 

 

 

 

ㅇ..예..?

 

 

 

 

 

 

 

김뚱.

혼자 폰을 잡고 과거 회상에 사로잡힘

 

그순간 내머리를 강타한 하나의 기억의 조각이 발견됨

 

 

 

 

 

 

 

 

 

김뚱 나이 8세

 

독수리 태권도에서 당당히 흰띠를 매고 열심히 발차기를 함

 

그러다가 송용용으로 추정되는 나랑 동갑인 남자애랑

 

말다툼을 함(원인은 기억나지 않으므로 패스)

 

 

나님 어릴때부터 대단한(?) 아이였기에 항상 남자애들한테 지지않는다는 신념으로 춰딩생활을 지내옴

 

송용용 쬐끄만 아이가 (나는 어릴때부터 키가 컷음) 나에게 감히

 

시비를 건다는게 여간 짜증나지 아니할수 밖에없음

 

 

그래서 주먹으로 한대 때림..ㅎ

 

 

 

 

근데 그 송용용이라는 꼬마시키는 내 옆구리를 향해 발차기를 날림.....

 

발차기..발로 참..나를...............나에게...내옆구리를 발로참......통곡

 

 

 

어릴때 항상 때리기만 했던 남자에게 맞았다는 충격에 휩싸여 울면서 집에갔다는 전설이.......

 

 

 

 

 

 

 

 

 

 

 

 

...............미친듯이 과거 회상을 마치고 나니 나오는건 웃음뿐이였따.더위

 

 

 

 

 

 

어무니.......... 어이하여 저에게 그런...................

 

 

 

 

 

 

 

 

 

 

 

 

[너가 걔야???내 옆구리 발로 찬ㅇ???]-김뚱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용이

 

 

 

 

 

 

웃지마 시키야

 

 

 

 

 

허 럴수럴수 이럴수가

 

 

순간 오는 멘붕은 잡을수 없이 커져갔음ㅎㅎ

 

 

 

 

일단 나님은 학원이였음 그래서 이따 카톡한다하고 공부를 함

 

 

공부가 될리가 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용이가 지금은 키도 엄청 크고 몸도 좋고(진짜임)

남성미가 철철 흘리는 그런 매력남이지만

 

어릴땐 진짜 여자보다 이뻣음

진심임..진짜임.....내가 언제한번 용용이 어릴때 사진 가져옴

 

지금은 폰압이라 보여주고 싶어도

컴터에 저장된 사진이라곤 우리의 다정한 사진밖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런 이쁘장했던 남자아이가 니엘닮은 훈훈한 모습으로 둔갑했다니

(근데 지금은 머리자르고 나니 니엘 안닮음 입술만 닮음)

 

난 진짜 못알아봤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나는 6학년때 전학을 가는바람에 거의 기억을 상실한 상태라..ㅜㅜ

 

 

 

 

 

 

나님 두근두근세근네근 거리기 시작함

 

 

이건 보통 남소가 아니야

 

이건 대박이야

 

대댇ㄷ대ㅐㅐ대박이라고!!!!!!!!!!!!!!!1

 

 

용용이는 모르고 톡커님들만 아는 사실을 알려드림

 

나 춰딩때 용용이 조아함...........부끄

 

용용이는 그때 엄친아 였음 물론 지금도지만

 

그런모습이나 용용이 피아노치고있을때 뒷모습 보면서

 

10살때 혼자 선덕선덕하고 그랬음ㅎ

 

 

 

 

이미 마음속에선 용용이와 황홀한 들판을 손잡고 뛰놀고 있었음

 

 

 

생각해보니 용용이와 어릴때 추억이 몇몇개 있었음

 

 

 

하나 뽑아보자면

 

용용이와 나는 같은 피아노를 다녔음

 

용용이와 나 여자애 남자애 4명에서 콩쿨대회를 나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용용이와 나만 금상을 탔엇음ㅎ

 

 

그래서 내가 용용이네 반으로 가서

 

 

 

 

 

 

"너 금상이더라 나돈뎅"

 

 

 

 

 

 

 

이러면서 휙 돌아 그대로 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녀자 소나기의 소녀 같은 녀자.... 여운 깊음

 

 

 

 

지금 용용이가 그걸 말하면서 나님 그때 귀여웠다함..부끄

 

 

 

 

 

 

하......용용이와의 과거가 떠오르자 미친 듯이 설렜음

전남친 따위 휙휙 잊고 새출발 해야징!! 하는 소리가 저어기 에서 들림ㅋㅋ

 

학원끝나자 마자 카톡을 날림!!!!!

 

 

 

 

 

 

 

 

 

 

 

 

 

 

 

 

근데 저 졸림............학교가야함...........

 

끝끝내 용용이는 오지 안군요 이시키 너이시키....내일 수학의정석 안줄꺼야..

편지 안줄꺼야...........이시키..............................통곡

 

 

헿헤 오늘 길게썻댜릉댜릉

 

내일도 올게요!!! 야자 끈나자마자 달려와서 쓸거임!ㅎㅎㅎ

 

 

 

 

 

댓글과 추천은 언제나 힘이됩니다♥

그러면 언젠가 우리들의 사진이 뙇 하고 나타날지도모름..ㅎ♥

 

톡커님들 굳밤!!!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