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입니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뷰티..2012.08.20
조회306
안녕하세요 저는 신사동에 살고있는 스물다섯살 여자 입니다.하 비는 쏟아지고 저는 여섯시에 일어나야되는데 속상해서 잠이 오질 않아 몇자 적어 봅니다.원래 글도 잘 못쓰고 톡은 정말 처음이라 지루하더라도 천천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네 저는 뷰티 입니다.. 저는 일을 다니고 있어서 비스트 팬클럽 활동은 하지 않고 있지만비스트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는 뷰티 중 한명입니다.

요즘 게시판에 무개념 뷰티에 관한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요..사실 제가 무개념 뷰티라는 수식어를 알게된건 몇년 전 인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저는 귀차니즘이 심한 성격이라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라도 팬카페 활동이나 가수를 보러 다니거나 하는 활동적인 팬은아닙니다.. (제 나이가 사실 그럴나이는 지났죠 친구들한테 욕먹어가며 비스트를 좋아한답니다 ㅋ)그래도 앨범은 물론 콘서트에는 꼭 간답니다! 일하느라 지친 저에게는 늘 꿈만 같은 시간들이죠 하하하

무튼.. 무개념 뷰티라는 수식어가 인터넷에 많이 퍼져있을때에도 저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요섭군도 트윗으로 몇번 주의를 했었던걸로 기억을 하고 있구요. 오늘 어떤분이 무개념 뷰티가 그동안 했던 만행들을몇가지 올리셨던데 저는 정말 처음 봤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비스트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대부분 어린 친구들인건 알고 있었습니다. 콘서트에가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저런 무개념 발언들을 할 수 있는지 정말 비스트 팬이 맞긴 한건지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고 하지만 같은 뷰티로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젠 뷰티라고 말하기도 싫어지네요 

저는 어릴때 친구들이 신화 쫓아다니고 그럴때 가수에 관심도 없던 애라 사실 팬클럽 팬덤에 관한 이야기는 잘 모르지만그래도 지금 비스트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기에 타가수 팬분들께 조금이나마.. 뷰티가 용서받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니가 뭔데 이런 사과글 올리냐 착한척 그만해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한번만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너무 속상하고 화는 나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이것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지금 무엇보다도 두렵고 무서운건 비스트가 이런일들과 수많은 댓글들을 보고 상처받을까봐 너무 걱정입니다..여러분들이 아끼고 사랑하시는 가수분들께 상처입힌 뷰티들 언젠가는 그들에게 그 상처 돌아올겁니다..


이미 다 저희 뷰티들에게 등을 돌리신것같이 속상한 마음이지만 언젠가는 다시 좋은 팬덤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뷰티 노력해야겠죠 여러분들이 사랑하시는 가수분들 한번만 생각해주시고 비스트 또한 뷰티들에게 그런 소중한 존재라는거 한번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미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