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죽은 반려견과 눈물셀카........ 저만 이해안되는거예요?

2012.08.20
조회250,979

 

아 정말 쇼크라서 함 글써봅니다. 저만 이해가 안되는거지..

 

저도 자식같은 반려견을 떠나보낸지 이제 1년됐습니다.

아직까지도 사진을 보고 생각을 떠올리면 눈물이 뜨겁게 맺혀요.

저한텐 너무 소중했기때문에...

그리고 무지개다리를 건넨 당일에는 정말 우느라 아무것도 할수없었어요.

아무말도 아무것도 할수없었고 내내 울기만 했어요..

화장터에 가서도 끈을 놓지못해서 결국 장례사가 말리고 떨어트려논후에야 화장시작했고,

저도 낸시랭처럼 마지막순간에도 안고 울었습니다.

숨이 끊어진채로 차가운 몸통을 안고 있자니 대성통곡에, 눈앞이 깜깜해진다는말 그때 첨으로 느꼈어요.

 

그런상황에서 어찌 저렇게 셀카를 찍을수있는거죠? 누가찍어준다해도 전 너무 비정상적으로 보여요..

마지막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서 찍는다. 그건 이해할수있을거같아요.

아무리 방송인이지만 그래도 찍는다면 혼자 간직해야하는게 맞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