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염 방가방가 쀵쀵 안녕하쪘쪄여? (이것이 바로 폭풍애교 4단세트다 음하하) 오늘은 호주음식으로 당신들의 안구를 즐겁게 해드리겠슴다. 왜냐? 전 호주에서 사니까. 훗. 일단 시작하기 전에 옆에 티슈를 준비해주세요! 당신들의 소중한 아밀라제가 탈출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훗. 1.ANZAC Biscuits (앤잭 비스킷) 이 비스킷을 만들어지면서 좀 슬픈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는데요 이름 ANZAC에서 말하듯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들을 위해 처음에 만들어진 비스킷이거든요. 제 1차세계대전때 전쟁터에서 오랫동안 놔두고 먹을수 있는 식량이 모잘라서 고향에 있는 아내들이 밀, 말린 보리, 우유, 설탕, 코코넛 가루등을 넣어 딱딱하게 과자를 만들어서 보내었다고 합니다. 그게 이 ANZAC 비스킷에 탄생이었죠. 그 당시에는 계란이 너무 비싸서 넣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사람들마다 입맛에 따라 넣기도 한답니다.요건 딱딱하게 만든것이구요.요건 보송보송하게 만든것이에요.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식감이 있으니까 종류별로 만들어먹곤해요. 전 개인적으로 딱딱한게 더 맛있더라구요. 2.Cherry Ripe (체리라이프) 이 쵸콜릿은 말하자면 밀크쵸콜렛이 체뤼와 코코넛가루를 덮은건데요. 솔직히 전 그냥 괜찮은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호주애들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한 입 배어물면 그냥 온몸으로 그 맛있음을 표현해줌. 3. Damper (댐퍼) 호주 전통(?) 빵임. 갠적으로 맛 드럽게 없음. 이게 처음에 만들어진 계기가 영국에서 처음 호주를 발견해 살면서 부터 만든건데요. 재료가 별로 없으니까 물, 밀가루, 소다…머 이정도만 넣고 반죽해서 캠프파이어에다가 부풀어 올를때까지 구워서 먹는거에요. 캠핑 갈때도 가끔 해 먹는데, 좀 달게 먹고 싶으면 메이플 시럽도 찍어 먹고 그래요. 만드는 과정을 보는 거는 재미있고 냄새도 그럴듯 하지만 솔직히 맛없쪄.. 4. Fairy Bread (패리 브래드/ 요정 빵) 요거 요거 강추 ㅋㅋㅋㅋ 유치원생들이랑 초등학생들한텐 인기가 캡짱이고 집에서 조그만한 파티 열때나 뭐 그럴때 자주 만들어 먹는 음식임다. 어떻게 만드냐구요? 초 간단. 식빵에 버터나 초코쨈(Nutella) 쓱쓱 바르시고요 위에다가 설탕데코(?)..스프링클??이라고 해야되나..거기선 Hundreds n Thousands라고 하는 알록달록한 데코를 뿌려주시면 끝임. 5. Musk Sticks (머스크 스틱) 처음에 맛볼땐 비누맛이요. 두번째엔 샴푸맛이로다. 세번째까지 와서는 화장품맛도 난다. 얼쑤. 쿵짝. 근데 마이쪄 ㅋㅋ 좀…계속 먹다 보면 자꾸 땡기더라구요. 6. Nutella (너텔라) 악마의 잼 이라 불리는 사나이… 위에서 요정빵 말씀드렸을때 말한 초코쨈인데요. 아마 이 잼 없는호주집 없을듯… 그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랍디다. 요렇게 온몸에 무쳐먹는건 기본이고.. 한입만 먹으면 모든 꿈이 이루어진다는...ㅋㅋ ' 7.Meat Pies (미트 파이) 미트파이 호주 사람들 짱 좋아함다. 보통 제일 많이 파는건 소고기를 다져서 짭쪼롬한 그레이비에다가 양념해서 페이스츄리에다가 넣고 구워서 위엔 토마토소스(케첩)을 뿌려먹고요. 이것도 식성별로 먹을수 있게 종류가 꽤 다양합니다. 소고기 대신 양고기나 닭고기도 넣어 먹고 버섯, 양파, 으깬 감자나 완두콩등을 넣어 먹기도 합디다. 제가 사는 주변에 Yatala(야탈라)라는 곳에서 정~~~말 유명한 파이집이 있는데 두명먹다 한명죽어도 모를 맛입니다. 혹시 호주 퀸즈랜드주에 브리즈번이나 골드코스트 주변에 오시게 된다면 꼭 한번가서 드셔보이소. 8. Sausage Rolls (소세지 롤) 이것도 페이스츄리 종류인데요 슈퍼에서 파는 소세지를 넣은게 아니라 직접갈아 만든 소세지를 넣고 만드는 것입니다. 야채랑 고기랑 곱게 갈아서 페스츄리위에 올려 놓고 돌돌 김밥처럼 딱 말아가지고 오븐에 구워내서 토마토소스에 똭 찍어먹으면 되는 녀석입디다. 마이쪄 ! 9. Sausage Sizzle (소세지 시즐) 위에있는 소세지롤이랑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별 차이 있음.. 별 차이 많음!! 일단 여기서 쓰는 소세지는 슈퍼나 정육점에서 파는 소세지를 씀. (이 소세지는 프랑크푸트나 냉동실에 얼려 있던 소세지가 아니고 직접 만들어서 파는 소세지를 말함) 이 소세지들과 양파를 그릴에 바짝 굽고 나서 식빵에다가 대각선으로 똭 놓고 토마토소스, 바베큐소스 혹은 머스타드 소스를 슥 슥 뿌려가지고 먹는것입디다. 요건 빠르게 먹을수 있는 음식입디다. 그래서 그런지 이 음식이 빠지는 파티는 없음다. 심지어 공휴일에는 이거 먹는날임 ㅋㅋ 이 음식은 대중적으로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밖에 나가서도 많이 팔기도 합니다..한…$2.50~$3정도 받고..쩝..예전엔 $1.50이였는데ㅠㅠ 그이유는 미국에서 걸스카웃들이 돌아다니면서 쿠키를 팔아 봉사목적으로 돈을 버는 이유와 같다고 볼 수 있겠슴다. 10.Lamington (레밍턴) 빵/ 케잌 종류에 음식임다. 보송보송한 스펀지 케잌에다가 초코나 딸기 소스로 온몸을 덮은 뒤에 코코넛 나루를 위에다 살살 뿌려주어 만든건데요…. ㅇㅎㅎㅎㅎ 마!이!쪄엉~ 초코가 짱임. 11. Pavlova (파블로바) 저번에 한번 나왔던 파블로바. 이게 호주 + 뉴질랜드에서 생긴거랍디다…저도 몰랐네요 ㅋㅋ 알다싶히 이건 디저트 종류구요 계란흰자와 설탕을 넣어 머랭을 만든뒤 구운 겁니다. 그리고 그위에 원하는 과일이나 소스/크림을 올려 먹는거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단데… 아마 당료병이 3단옆차기를 하며 들어올듯한 맛인데 맛있슴다. 진짜. 12. Vegemite (베지마이트) ㅎㅎㅎ나의사랑 너의사랑 베지마이트~ 이힝 지은이는 오늘도 베지마이트 샌드위치를 점심으로 먹습디다~ 왜냐? 맛있으니까?ㅋㅋㅋㅋ 이 까만쨈은 야채와 이스트를 넣고 발효 시킨 것인데요. 솔직히 그냥 짜요. 근데 계속먹다보면 정이 든다고 해야 되나?? 왜 한국 사람들이 매운음식이나 김치 생각나듯이 자주 생각이 나더라구요. 제대로 먹을래면 두껍게 썰은 식빵을 살짝 토스트 해가지고 위에다 버터나 마가린을 바른뒤 요 베지마이트를 살~~짝만 슥슥 발라가지고 한입에 뙇! 에헹…먹고 싶엉. 13. Violet Crumble (바이올렛 크럼블) 이 쵸콜렛 속안에 든 노리끼리한 정체는 걍 뽑기라고 생각하면 됨다. 설탕이랑 소다맛이나는 딱 뽑기임. 근데 다른점이 있다면 이건 좀 보송보송, 말랑말랑, 사르르 녹는 그럼 느낌이 듬다. 그리고 딱 한입 베어 먹었을땐 톡톡 튀는 식감도 예사롭지 않답니다.ㅋ 14. Tim Tam (팀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마지막 주인공 팀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능가할 호주음식은 없다고 전 봅니다. 이 악마의 과자…너텔라 보다 더 악마같은 쉐이킷ㅋㅋ 이 과자는 초콜렛 과자 두개가 초콜렛 크림을 샌드해가지고 초콜렛을 온몸을 뒤덮은것입디다. 그니까 한마디로 초콜렛이 억수로 많이 들어간 음식입니다. 칼로리로 말하자면 그 오리지널 맛이 아마..105칼로리인가?? 한팩에 들어간…그니까 거기 안에 있는 12개중 하.나.가. 105 칼로리입니다. 아마도…맛 중에서 제일 칼로리가 많이 들어간 맛이…한 195칼로리 나갑니다..이것도 역시 한.개.당…. 그러므로 한팩을 다 먹는다고 치면 2340kcal….에헷~ ㅎㅎ여기서 이게 왜 악마의 음식인지 말씀드리자면 딱 하나만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왠만한 애들은, 저도 포함해서, 한팩 혼자 다 먹고도 남슴디다. 못 먹는 애들은 반은 적어도 먹슴디다. 그만큼 맛있다는 얘기인데 먹고 나면 후회 막급되지도 않음요…왜냐구요?? 너무 맛있는걸 먹어서 행복하니까 ㅋㅋ 이건 얼려먹어야 제맛이구요 히힛 가끔 카페에서 아이스초코 대신 이렇게 팀탬을 프라페로 만들어주는 집도 있습디다. 이것도 강추. 어떤 호주 블로거가 팀탬에 관한 설명을 플짤로 보여줬는데요 공감 가더라구요. 일단 엄마가 팀탬을 사오면1. 1. 동공확장 안절부절 못함. 2. 1. 온몸에 일렉트릭 쇼크 온듯하고 몸을 주체하지 못함. 3. 1. 행복에 겨워 춤을 추기 시작하고 4. 아 예~~스 5. 먹으려 갈려고 할땐 쥰나 당당하게 모두를 제쳐서 6. 뺏겨먹길까봐 쥰나 흡입. 하아…오늘은 여기서 끝맺겠슴다. 침 닦으시지요.뿅 51
다이어트 시작한날에... 3
하이염 방가방가 쀵쀵 안녕하쪘쪄여?
(이것이 바로 폭풍애교 4단세트다 음하하)
오늘은 호주음식으로 당신들의 안구를 즐겁게 해드리겠슴다.
왜냐?
전 호주에서 사니까.
훗.
일단 시작하기 전에 옆에 티슈를 준비해주세요!
당신들의 소중한 아밀라제가 탈출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훗.
1.ANZAC Biscuits (앤잭 비스킷)
이 비스킷을 만들어지면서 좀 슬픈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는데요
이름 ANZAC에서 말하듯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들을 위해 처음에 만들어진 비스킷이거든요.
제 1차세계대전때 전쟁터에서 오랫동안 놔두고 먹을수 있는 식량이 모잘라서
고향에 있는 아내들이 밀, 말린 보리, 우유, 설탕, 코코넛 가루등을 넣어 딱딱하게 과자를 만들어서 보내었다고 합니다.
그게 이 ANZAC 비스킷에 탄생이었죠.
그 당시에는 계란이 너무 비싸서 넣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사람들마다 입맛에 따라 넣기도 한답니다.
요건 딱딱하게 만든것이구요.
요건 보송보송하게 만든것이에요.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식감이 있으니까 종류별로 만들어먹곤해요. 전 개인적으로 딱딱한게 더 맛있더라구요.
2.Cherry Ripe (체리라이프)
이 쵸콜릿은 말하자면 밀크쵸콜렛이 체뤼와 코코넛가루를 덮은건데요.
솔직히 전 그냥 괜찮은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호주애들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한 입 배어물면 그냥 온몸으로 그 맛있음을 표현해줌.
3. Damper (댐퍼)
호주 전통(?) 빵임.
갠적으로 맛 드럽게 없음.
이게 처음에 만들어진 계기가 영국에서 처음 호주를 발견해 살면서 부터 만든건데요.
재료가 별로 없으니까 물, 밀가루, 소다…머 이정도만 넣고 반죽해서 캠프파이어에다가 부풀어 올를때까지 구워서 먹는거에요.
캠핑 갈때도 가끔 해 먹는데, 좀 달게 먹고 싶으면 메이플 시럽도 찍어 먹고 그래요.
만드는 과정을 보는 거는 재미있고 냄새도 그럴듯 하지만 솔직히 맛없쪄..
4. Fairy Bread (패리 브래드/ 요정 빵)
요거 요거 강추 ㅋㅋㅋㅋ
유치원생들이랑 초등학생들한텐 인기가 캡짱이고 집에서 조그만한 파티 열때나 뭐 그럴때 자주 만들어 먹는 음식임다.
어떻게 만드냐구요?
초 간단.
식빵에 버터나 초코쨈(Nutella) 쓱쓱 바르시고요
위에다가 설탕데코(?)..스프링클??이라고 해야되나..거기선 Hundreds n Thousands라고 하는 알록달록한 데코를 뿌려주시면 끝임.
5. Musk Sticks (머스크 스틱)
처음에 맛볼땐 비누맛이요.
두번째엔 샴푸맛이로다.
세번째까지 와서는 화장품맛도 난다. 얼쑤. 쿵짝.
근데 마이쪄 ㅋㅋ
좀…계속 먹다 보면 자꾸 땡기더라구요.
6. Nutella (너텔라)
악마의 잼 이라 불리는 사나이…
위에서 요정빵 말씀드렸을때 말한 초코쨈인데요.
아마 이 잼 없는호주집 없을듯…
그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랍디다.
요렇게 온몸에 무쳐먹는건 기본이고..
한입만 먹으면 모든 꿈이 이루어진다는...ㅋㅋ
'
7.Meat Pies (미트 파이)
미트파이 호주 사람들 짱 좋아함다.
보통 제일 많이 파는건 소고기를 다져서 짭쪼롬한 그레이비에다가 양념해서
페이스츄리에다가 넣고 구워서 위엔 토마토소스(케첩)을 뿌려먹고요.
이것도 식성별로 먹을수 있게 종류가 꽤 다양합니다.
소고기 대신 양고기나 닭고기도 넣어 먹고
버섯, 양파, 으깬 감자나 완두콩등을 넣어 먹기도 합디다.
제가 사는 주변에 Yatala(야탈라)라는 곳에서 정~~~말 유명한 파이집이 있는데
두명먹다 한명죽어도 모를 맛입니다.
혹시 호주 퀸즈랜드주에 브리즈번이나 골드코스트 주변에 오시게 된다면 꼭 한번가서 드셔보이소.
8. Sausage Rolls (소세지 롤)
이것도 페이스츄리 종류인데요
슈퍼에서 파는 소세지를 넣은게 아니라 직접갈아 만든 소세지를 넣고 만드는 것입니다.
야채랑 고기랑 곱게 갈아서 페스츄리위에 올려 놓고 돌돌 김밥처럼 딱 말아가지고
오븐에 구워내서 토마토소스에 똭 찍어먹으면 되는 녀석입디다.
마이쪄 !
9. Sausage Sizzle (소세지 시즐)
위에있는 소세지롤이랑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별 차이 있음..
별 차이 많음!!
일단 여기서 쓰는 소세지는 슈퍼나 정육점에서 파는 소세지를 씀. (이 소세지는 프랑크푸트나 냉동실에 얼려 있던 소세지가 아니고 직접 만들어서 파는 소세지를 말함)
이 소세지들과 양파를 그릴에 바짝 굽고 나서
식빵에다가 대각선으로 똭 놓고
토마토소스, 바베큐소스 혹은 머스타드 소스를 슥 슥 뿌려가지고 먹는것입디다.
요건 빠르게 먹을수 있는 음식입디다.
그래서 그런지 이 음식이 빠지는 파티는 없음다.
심지어 공휴일에는 이거 먹는날임 ㅋㅋ
이 음식은 대중적으로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밖에 나가서도 많이 팔기도 합니다..한…$2.50~$3정도 받고..쩝..예전엔 $1.50이였는데ㅠㅠ
그이유는 미국에서 걸스카웃들이 돌아다니면서 쿠키를 팔아 봉사목적으로 돈을 버는 이유와 같다고 볼 수 있겠슴다.
10.Lamington (레밍턴)
빵/ 케잌 종류에 음식임다.
보송보송한 스펀지 케잌에다가 초코나 딸기 소스로 온몸을 덮은 뒤에 코코넛 나루를 위에다 살살 뿌려주어 만든건데요….
ㅇㅎㅎㅎㅎ 마!이!쪄엉~
초코가 짱임.
11. Pavlova (파블로바)
저번에 한번 나왔던 파블로바.
이게 호주 + 뉴질랜드에서 생긴거랍디다…저도 몰랐네요 ㅋㅋ
알다싶히 이건 디저트 종류구요
계란흰자와 설탕을 넣어 머랭을 만든뒤 구운 겁니다. 그리고 그위에 원하는 과일이나 소스/크림을 올려 먹는거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단데…
아마 당료병이 3단옆차기를 하며 들어올듯한 맛인데
맛있슴다. 진짜.
12. Vegemite (베지마이트)
ㅎㅎㅎ나의사랑 너의사랑 베지마이트~ 이힝
지은이는 오늘도 베지마이트 샌드위치를 점심으로 먹습디다~
왜냐?
맛있으니까?ㅋㅋㅋㅋ
이 까만쨈은 야채와 이스트를 넣고 발효 시킨 것인데요.
솔직히 그냥 짜요.
근데 계속먹다보면 정이 든다고 해야 되나??
왜 한국 사람들이 매운음식이나 김치 생각나듯이 자주 생각이 나더라구요.
제대로 먹을래면 두껍게 썰은 식빵을 살짝 토스트 해가지고
위에다 버터나 마가린을 바른뒤 요 베지마이트를 살~~짝만 슥슥 발라가지고
한입에 뙇!
에헹…먹고 싶엉.
13. Violet Crumble (바이올렛 크럼블)
이 쵸콜렛 속안에 든 노리끼리한 정체는 걍 뽑기라고 생각하면 됨다.
설탕이랑 소다맛이나는 딱 뽑기임.
근데 다른점이 있다면 이건 좀 보송보송, 말랑말랑, 사르르 녹는 그럼 느낌이 듬다.
그리고 딱 한입 베어 먹었을땐 톡톡 튀는 식감도 예사롭지 않답니다.ㅋ
14. Tim Tam (팀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마지막 주인공 팀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능가할 호주음식은 없다고 전 봅니다.
이 악마의 과자…너텔라 보다 더 악마같은 쉐이킷ㅋㅋ
이 과자는 초콜렛 과자 두개가 초콜렛 크림을 샌드해가지고 초콜렛을 온몸을 뒤덮은것입디다.
그니까 한마디로 초콜렛이 억수로 많이 들어간 음식입니다.
칼로리로 말하자면 그 오리지널 맛이 아마..105칼로리인가?? 한팩에 들어간…그니까 거기 안에 있는 12개중 하.나.가. 105 칼로리입니다. 아마도…맛 중에서 제일 칼로리가 많이 들어간 맛이…한 195칼로리 나갑니다..이것도 역시 한.개.당….
그러므로 한팩을 다 먹는다고 치면 2340kcal….에헷~
ㅎㅎ여기서 이게 왜 악마의 음식인지 말씀드리자면 딱 하나만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왠만한 애들은, 저도 포함해서, 한팩 혼자 다 먹고도 남슴디다.
못 먹는 애들은 반은 적어도 먹슴디다. 그만큼 맛있다는 얘기인데 먹고 나면 후회 막급되지도 않음요…왜냐구요?? 너무 맛있는걸 먹어서 행복하니까 ㅋㅋ
이건 얼려먹어야 제맛이구요 히힛
가끔 카페에서 아이스초코 대신 이렇게 팀탬을 프라페로 만들어주는 집도 있습디다.
이것도 강추.
어떤 호주 블로거가 팀탬에 관한 설명을 플짤로 보여줬는데요
공감 가더라구요.
일단 엄마가 팀탬을 사오면
1. 1. 동공확장 안절부절 못함.
2. 1. 온몸에 일렉트릭 쇼크 온듯하고 몸을 주체하지 못함.
3. 1. 행복에 겨워 춤을 추기 시작하고
4. 아 예~~스
5. 먹으려 갈려고 할땐 쥰나 당당하게 모두를 제쳐서
6. 뺏겨먹길까봐 쥰나 흡입.
하아…오늘은 여기서 끝맺겠슴다.
침 닦으시지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