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체질별 다이어트법 알려드려요~

이쿠요쿠2012.08.20
조회534

두루뭉술하고 펑퍼짐한 엉덩이는 아줌마 몸매의 또 다른 상징!

날씬하고 탄력 있던 엉덩이가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은 뒤 축 처진 너럭바위가 되었다.

왜 아줌마의 엉덩이에는 살이 많을까요?

 

첫째, 체형적으로 본래부터 엉덩이에 살이 많은 경우. 물론 사람에 따라 엉덩이가

아니라 다른 특정 부위에 살이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아줌마는 그렇게 뚱뚱하지

않은데도 엉덩이만 유독 커서 고민입니다.


둘째,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체지방이 특정 부위에 집중되는 경우.

 몸매의 균형이 깨지면서 엉덩이에 집중적으로 체지방이 쌓입니다.


셋째, 운동을 하지 않고 오랫동안 앉아 있는 습관으로 인해 엉덩이근육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경우. 운동 부족으로 엉덩이근육의 탄력은 현저하게

떨어지고 지방만 늘어나 근육이 지방을 힘 있게 받쳐주지 못해서 결국 엉덩이가 처집니다.

뿐만 아니라 허벅지 바깥쪽가지도 살이 붙습니다.

 

엉덩이 탄력을 회복시켜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팔을 바닥에 대고 무릎을 구부린

자세에서 한 다리씩 번갈아 들어올려주는 스트레칭입니다.

다른 운동과 마찬가지로 운동을 하고 난 후에는 근육이 풀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힘들다고 해서 아무 곳에나 앉지 마세요. 엉덩이가 펑퍼짐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밀어 넣고 똑바로 앉고, 서 있을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양쪽 엉덩이 근육을 바짝 긴장 시킵니다.

속옷을 입을 때도 너무 작거나 헐렁하면 몸매를 망가뜨리므로 몸에 맞는 치수를 입습니다.

 

 

 

 

 

 

● 아줌마의 체질별 다이어트법

[정지행 다이어트]아줌마의 체질별 다이어트법
두루뭉술하고 펑퍼짐한 배와 엉덩이는 전형적인 아줌마의 몸매다. 하지만 이들도 할 말은 있다. “나도 처녀 적에는 48kg에 개미 허리였어”라고. 미혼 시절에 비해 엄청나게 불어난 체중과 늘어만 가는 허리 사이즈, 펑퍼짐해진 엉덩이, 푸석푸석하게 부은 얼굴…. 이뿐이랴, 아픈 곳도 많아져 팔, 다리, 어깨, 무릎 등 어디 한 곳 쑤시지 않는 곳이 없다.


아줌마의 체질별 다이어트법 알려드려요~ 아줌마가 되면서 몸이 망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몸의 근육이 줄고 체지방이 늘기 때문이다. 20대에 20% 안팎에 지나지 않던 체지방은 30대를 넘어서면서 30%까지 증가하고 이후로도 꾸준히 늘어난다. 또 출산을 겪으면서 몸의 기력이 많이 떨어지고 기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노폐물 대사에도 문제가 생긴다. 그 결과 몸무게가 늘어나고 건강이 악화된다.

주변에서 다이어트에 좋다고 말하는 각종 한약재와 약을 먹어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오히려 살이 더 찌거나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입을 모은다. 인삼이나 영지, 녹용과 같은 몸에 좋다는 한약재들도 체질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안 먹느니만 못하다. 자신의 몸 상태와 체질을 알고 그에 맞는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기르면 살 찐 사람은 살이 빠지고, 깡마른 사람은 적당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지금부터 주부들의 체질별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태양인 아줌마
네 가지 체질 중 비만이 될 확률이 가장 적은 편이다. 화가 많고 성격이 급한 태양인은 몸의 기운이 상체로 몰리면 목, 어깨, 가슴 등에 살이 찌기 쉽다. 하체가 약하고 지구력이 없으므로 다리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땀을 많이 내지 않는 정도의 수영, 산책, 등산과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단체 운동이 좋다. 담백하고 서늘한 음식,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류, 잎채소 등을 섭취하고 맵고 뜨겁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 열이 많이 나는 음식은 피한다.

● 태음인 아줌마
푸근하고 넉넉한 ‘호호 아줌마’ 타입으로 성격이 느긋하고 식욕이 왕성해 어떤 음식이든 맛있게 뚝딱 해치운다.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많다. 결혼 전에는 억지로 식욕을 조절하지만, 일단 결혼을 하고 나면 긴장감이 풀려 먹고 싶은 대로 먹는 경향이 많다. 단 소화 기능은 좋다. 먹는 것이 그대로 몸에 쌓이는 체질로 네 가지 체질 중에서 가장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목욕, 등산, 웨이트트레이닝 등 땀을 내는 운동이 좋다. 폐 기능이 약하므로 격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고 반드시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배와 허리둘레에 살이 많이 붙는 편이므로 허리를 쭉 펴고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 소양인 아줌마
대체로 빠릿빠릿하며 소화 기능이 좋고,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잘 찌지 않아 아줌마들의 부러움을 산다. 하지만 배변 기능이 약해서 변비에 걸리기 쉽고, 변비가 심하면 몸이 붓고 살이 찌기도 한다. 순발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단거리 달리기, 높이뛰기 등 육상 종목이 좋고, 몸에 열을 지필 수 있는 술이나 고칼로리 음식은 지양한다. 차게 먹을 수 있는 과일과 채소류, 돼지고기 등을 섭취하고, 뜨거운 음식, 견과류 등은 피하는 게 좋다.

● 소음인 아줌마
소화 흡수가 왕성하지 않아 살이 쉽게 찌지는 않지만 소화가 잘 안 되면 몸속의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비만이 된다. 쉽게 피로를 느끼고 무기력한 상태가 지속되는 편이라, 힘든 일을 싫어하고 몸을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두려고 하다가 하체에 살이 많이 찐다. 하체에 살이 집중되는 체형을 보정할 수 있는 수영, 철봉, 아령 운동과 엉덩이와 허벅지 군살을 빼주는 스트레칭이 좋다.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은 피한다.

■글/정지행 한의학박사

출처-정지행한의원 컬럼

http://www.handiet.co.kr/hd_news4.htm?action=view&seq=573&tag=2&page=3&searchFlg=&search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