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층오빠와 17층 나 짝사랑만 4년 ...............짝사랑을 이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항상 다른 분들이 쓴 글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글을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것도...건방지게 지금은 연애중으로.. 너그럽게 봐주시라요 ㅠㅠ 애인이 있지만 애인이 철이 없으므로 음슴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인사를 드리겠슴 첨 뵙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사는 꽃다운 21살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벌써 21살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만큼은 18살임 ㅜㅜ 우리 오빠는 24살임 .............. 하지맘 몸은 아주 영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꾸부정하게 걷고 힘들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축구할때만 팔팔함...ㅋ..ㅋ쿠.ㅜㅜ.ㅜㅜ..... ...축구>나 제목 그대로임 오빠와 나의 인연이 아주 길고 ...알맹이는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기가 아주 길어질것만 같음..최대한 줄여보겠슴 오빠와 나는 지금 사는 아파트가 처음 생길 때부터 같은동 같은 라인에 살았던 이웃주민 이였슴 아마 이 아파트에 처음 입주한게 내가 열살때 였으니 지금 11년 정도가 되었슴ㅋㅋㅋㅋ 오빠와 나는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거나 기다리거나 하는 것은 예전부터 가끔 마주쳤슴 내가 중학교 교복을 입으면 오빤 고등학교 교복을 입었고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은땐 오빤 대학생이 였슴ㅋㅋㅋㅋㅋㅋ 판타스틱함 서로의 과거를 다 보고자랐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오빠가 한창 무릎에 무리가 안갔을 학창시절에 춤과 음악에 빠져있었음 내가 중학교때 농구부 친구들이 있었는데 개네들이 항상 가는 공원이 있었음 그 공원이 저녁쯤 되면 어디선가 친구들이랑 오빠랑 서서히 나타났음 그리고 춤을 추고 예기하고 농구하고 놀았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내가 제일 친하게 지내던 릴라와도 서로 아는 사이였슴 맞슴.... 세상은 아주 좁았슴.... 우리집 주변에 초중고가 다 있었슴 대부분 거기 학교 였는데 이오빠는 아예 다른 지역에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슴 그래서 더 자주 보지도 못하고 어린마음에 항상 음악을 들으며 무표정인 이오빠의 신비주의에 흠뻑 빠져있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웃음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비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걍 표정이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부터 이 오빠를 혼자 짝사랑 했었냐면 아마 중삼정도 였을꺼임 그때부터 이 오빠에 대한 나의 관심과 호감의 수치가 수직상승하였슴 그래서 나의 친구 릴라에게도 이 오빠의 칭찬을 했음....아는건 쥐뿔 없는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의 이름을 몰랐으니 팔층오빠라고 부르게 되었슴....이애칭은 정말 오래도록 부르게됨 그렇게 난 여고를 가게되었고 항상 엘레베이터를타면 오빠뒤에서 오빠를 힐끔힐끔 쳐다보기만 사,오년 한것 같음 ...............우리 오빠가 진짜 표정이 아무것도 없음 서글서글한 인상이 아니라 진짜 좀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미안 그 시간동안에 오빠의 여친은 바뀌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망 ^^ 오빠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나 처음엔 유심히 봤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두번째...세번째... 아주 가지각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관임ㅋㅋㅋㅋㅋ 너무 다양해서 오빠의 스타일을 몰름ㅋㅋㅋㅋㅋㅋ단지 한가지 ...그 예쁜 여인네들은 한결같이 키가좀 있고 몸매가 좋았슴..........................................약간 누나스타일 이였슴. ...오빠...난??? 난 .....NAN!!!!!!!!!!!!!!!!!!!! 그렇게 내가 오빠를 마음속으로만 좋아할때 오빠가 없어졌슴 내가 고2에서 고3올라가서 한창 수능공부하고 수능 볼때까지 오빠가 사라짐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대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빠 죽은줄 알고 애들한테 "예들아 오빠가 죽은 것 같아 안보여 아무리 생각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보는데 안보여" 이러고 다녔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빠가 밤에 운동을 함 규칙적으로 하려고 노력함 내가 오빠 마주치려고 자주 그시간대에 집에 들어가기 때문에 자주 마주쳤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빤 모를꺼임 몰라야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기다리기도함 그러고 내가 20살 되었던 그해 4월인가 5월정도에 오빠를 다시 보게됨 .... 우리집 앞에 공원이 있는데 거길 갈려면 무조건 횡단보도를 건너야함 그 횡단보도에서 다시 보게됨 ..............................비록 오빠의 머리는 못다긴 밤송이 같았지만....... 그렇게 잠들어 있던 나의 짝사랑의 불씨는 다시 불타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동네방네 말하고 다님 ㅋㅋㅋㅋ애들 한결 같음 "야...진짜 앵간취해!!!!!!!!!!!!!"(적당히해!!!) 하지만 예전과 변한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못검 시도는 많이 해봤슴 이게 첫번째임 집가는데 오빠가 앞에서 걷고 내가 뒤에서 걸을때가 종종있었슴 뒤에서 핸드폰을 들고 몇번이고 번호를 물어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손에 쥐고 쫒아 간적도 있슴 근데 정말로 손이 덜덜덜 떨렸슴...................심장은 쿵쿵대고 손은 덜덜 떨리고 .....나 병있는줄 결국 놓침 두번째는 친구스킬임 내가 사는 집앞에 횡단보도를 하나둔 정말 10년되가는 친구가 있슴 참고로 여자임 그 친구가 아마 오빠 예길 질리도록 들었을꺼임 때는 저녁 7시 정도 되갔을꺼임 친구는 늦게나오는 나를 위해 우리 집 일층에 서 날 기다렸슴 나는 친구에게 핸드폰을 하며 지금 내려간다고 하고 엘베를 타고 내려가는데 엘베가 8층에서 멈추더니 오빠가 탓음 !!!!!!!!!!!!!!!!!!!!!!!!!!!!!!!!!!!!!!!!!!!!!!!올레올레올레올레 나의 다급해진 머리는 친구에게 "오빠 탓어 오빠 탔어!!!!"를 누르고 있었고 오빠를 아주 대.놓.고 훔쳐보기 시작했음 ..근데 오빠가 뭘 느꼈나봄 쳐다봤음 나.... 눈 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일층에서 내리고 오빠가 내친구를 지나서 앞서 나갔음 나는 친구에 등짝에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저오빠라고 제발 번호좀 ...따달라고 졸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자신 만만하던 친구가 오빠 한번보더니 미안하다고 뭔가 분위기가 있다고 무섭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뒤에서 손가락질하면서 막 가리키면서 따라갔는데 오빠가 뒤돌아봄..........ㅋ 내사랑은 끝남...... 이런 에피소드는 세네개는 더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결과는 싫패니 더이상 쓰지 않겠슴 이제 오빠와 내가 처음으로 말을 해봤을때를 말해주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짧고 굵음 잘 봐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 엘베 타기전에 문하나를 더 들어가야됨 그 문 카드가 없었슴 오빠가 유리문 앞에 불쌍한 나를 봄 와서 몸 센서로 문 열어줌 나日"아..감사합니다" 오빠日"어 괜찮아" 끝 짧다하지 않음???????????진심 나의 짝사랑은 몇년인데 저게 그 몇년만에 나온 명대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란여자 구질구질해 보다못한 친구들이 여러가지 를 권유함 오빠가 흡연자라 나보고 목캔디를 가지고 다니다가 줘라. 마이쮸를 줘라. 운동하시고 오면 음료를 줘라 등등등 여러가지가 있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들아 ....목캔디가 한달째 내 청바지에 살아... 진짜 나 이런 성격이 아닌데 오빠앞에만 서면 주늑이 들었슴 그렇게 나는 또 허무하게 21살이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진짜 그만하자고 생각했슴 첫사랑은 그냥 첫사랑의 추억으로 남기는게 낳을 거라고 결론지음 .. 21살이 되고 오빠를 잊어 갈때 (아 오빠를 짝사랑하긴 했지만 나 남친 한번도 안사귄건 아님....그냥...말해주고싶었음...............) 드디어..드디어 ..!!!!!!!!!!!!!!!!!!!!!!!!!!!!11 아직도 그순간을 잊을 수 없음 아ㅏㅏㅏㅏㅏㅏㅏ끼약혹!!!!!!!!!!!!!!!!!!!!!!!!!1111111111 .오빠의 번호를 손에 넣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길어질 것만 같군...... 때는 6월 중순임 바람도 선선하니 친구와 밤에 잠깐 마실을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해봣자 집앞임 여기서 이친구를 주목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대단한 일을 하신 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횡단보도 앞에서 산다는 그 친구 !! 오빠가 무섭다고 했던 그친구가!!! 일을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가 다되어 친구를 바래다 주려고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이게 왠걸... 떄마침 오빠가 지나 가는 거임... 나 흥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오빠다....ㅠㅠ 오빠다 ㅠㅠㅠㅠㅠㅠ" 이랬더니 친구가 진짜 답답했나봄 나를 휙 보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내가 번호 따줘?? 따줄께 딱기다려 따준다 !!!" 이러고 진짜로 오빠를 따라서 애가 뛰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3초간 멍때림...................아 ...잠깐 친구야 ......지금 내 옷 꼬라지를 봐....그지꺵꺵이 같잔아 ... 이 사랑스럽고 고마운 친구 개객기야............................................ 하지만 어쩜...이미 엎질러진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벽뒤에 숨었음 ㅋㅋㅋ 투명한 유리창으로 건너편에서 내친구와 오빠와 예기를 하는게 보임ㅋㅋㅋㅋㅋ 친구가 핸드폰을 꺼내고 오빠가 자기 폰을 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와 오빠가 연락을 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가는걸 보고 친구가 옴 나는 친구가 무슨 예길 했는지 너무너무 궁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주 닥달하듯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日" 예쁜아 뭐래??? 오빠가 뭐래???뭐랬어????????????????????????????" 예쁜日"야 대박..........오빠가 너 십칠층 사는 꼬맹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렐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렐ㄹ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레루야할렐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日"어서 자세히 말해봐 처음부터 한자한자 까먹지말고 틀리지말고 빨리 아럼니아런ㅁ이ㅏㅓㄹ미나ㅓㅇㄻㄴ이라ㅓㅁ니ㅏㅇㄹ" 예쁜日"ㅋㅋㅋㅋ닥쳐봐 그니까 내가 가서 저기요 저기요 이랬다? 근데 내가 가기전부터 계속 뒤를 힐끔힐끔 두번인가 돌아봤어 그러더니 멈추드라고 그래서 내가 .." 여기부터 생각 나는 만큼 대화형식으로 써주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日"저기요 혹시 여자친구 있으세요???" 오빠日" 아니요?????" 예쁜日"아 그럼 제 친구가 그쪽을 예전부터 디게 좋아했는데 번호좀 주실 수 있으세요????" 오빠日"아 누구요???????" 예쁜日" 아까 민트색 원피스 입은 ...아 !!! 같은 아파트에 사는데 17층에 살고 " 오빠日" 아그 17층에 사는 꼬맹이ㅋㅋ 직접 오라고 하지 왜 친구분이 오셨어요???" 예쁜日" 개가 진짜 안그러는앤데 쑥쓰러워서 못오겟다고 해서 사진보여드릴까요???" 오빠日"ㅋㅋㅋ알아요 얼굴 ㅋㅋ " 예쁜日"아그럼 번호 찍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 오빠日"그냥 그 친구 번호를 주세요 ㅋㅋ 근데 그 친구 맨날 밤에 술먹고 나랑 엘레베이터 타는데 ..술쟁이던뎈ㅋㅋㅋㅋㅋㅋ ah................................................................................................... ..................................................................chang pi ha da.... 예쁜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 오빠日"넼ㅋㅋ술냄새 나고 여기 핸드폰이요" 예쁜日"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부끄러움이 많으니까 먼져 연락해주세요 꼭이요 !!" 이러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고마워야되는거잖아 진짜 너가 사랑스럽고 고마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화기애애하고 웃었던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떄문이였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언제 술먹고 엘베를 탓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이 안나...기억하고싶지안아...아니야 내가 아니야.............................................................................. 이랫다함....그랫다함...그랫다헤 그렇다헤................. 암튼 나는 아주 축제 분위기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핸드폰들고 아주 춤추다가 계단위에 놓고 절까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정색하고 목뒤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피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신호등 기다리는데 전화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임....... 오빠한테 전화옴................ 일단 여기까지 쓰겠슴...기억이 가물가물함... 맞춤법이 어긋나도 용서해주셈 ㅜㅜ 봐주셔서 너무 감사함 글솜씨가 별로 없어서 내친구들아 이글을 본다면 모른척 해줘 ...사랑한다... 541
십년동안 봐온 이웃주민과 지금은 연애중
8층오빠와 17층 나
짝사랑만 4년 ...............짝사랑을 이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다른 분들이 쓴 글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글을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것도...건방지게 지금은 연애중으로.. 너그럽게 봐주시라요 ㅠㅠ
애인이 있지만 애인이 철이 없으므로 음슴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 뵙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사는 꽃다운 21살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벌써 21살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만큼은 18살임 ㅜㅜ
우리 오빠는 24살임 ..............
하지맘 몸은 아주 영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꾸부정하게 걷고 힘들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축구할때만 팔팔함...ㅋ..ㅋ쿠.ㅜㅜ.ㅜㅜ..... ...축구>나
제목 그대로임 오빠와 나의 인연이 아주 길고 ...알맹이는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기가 아주 길어질것만 같음..최대한 줄여보겠슴
오빠와 나는 지금 사는 아파트가 처음 생길 때부터 같은동 같은 라인에 살았던 이웃주민 이였슴
아마 이 아파트에 처음 입주한게 내가 열살때 였으니 지금 11년 정도가 되었슴ㅋㅋㅋㅋ
오빠와 나는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거나 기다리거나 하는 것은 예전부터 가끔 마주쳤슴
내가 중학교 교복을 입으면 오빤 고등학교 교복을 입었고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은땐 오빤
대학생이 였슴ㅋㅋㅋㅋㅋㅋ 판타스틱함 서로의 과거를 다 보고자랐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오빠가 한창 무릎에 무리가 안갔을 학창시절에 춤과 음악에 빠져있었음
내가 중학교때 농구부 친구들이 있었는데 개네들이 항상 가는 공원이 있었음
그 공원이 저녁쯤 되면 어디선가 친구들이랑 오빠랑 서서히 나타났음
그리고 춤을 추고 예기하고 농구하고 놀았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내가 제일 친하게 지내던 릴라와도 서로 아는 사이였슴
맞슴.... 세상은 아주 좁았슴....
우리집 주변에 초중고가 다 있었슴 대부분 거기 학교 였는데 이오빠는 아예 다른 지역에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슴 그래서 더 자주 보지도 못하고 어린마음에 항상 음악을 들으며
무표정인 이오빠의 신비주의에 흠뻑 빠져있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웃음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비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걍 표정이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부터 이 오빠를 혼자 짝사랑 했었냐면
아마 중삼정도 였을꺼임
그때부터 이 오빠에 대한
나의 관심과 호감의 수치가 수직상승하였슴
그래서 나의 친구 릴라에게도 이 오빠의 칭찬을 했음....아는건 쥐뿔 없는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의 이름을 몰랐으니 팔층오빠라고 부르게 되었슴....이애칭은 정말 오래도록 부르게됨
그렇게 난 여고를 가게되었고 항상 엘레베이터를타면 오빠뒤에서 오빠를 힐끔힐끔 쳐다보기만
사,오년 한것 같음 ...............우리 오빠가 진짜 표정이 아무것도 없음 서글서글한 인상이 아니라
진짜 좀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미안
그 시간동안에 오빠의 여친은 바뀌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망 ^^ 오빠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나 처음엔 유심히 봤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두번째...세번째... 아주 가지각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관임ㅋㅋㅋㅋㅋ
너무 다양해서 오빠의 스타일을 몰름ㅋㅋㅋㅋㅋㅋ단지 한가지 ...그 예쁜 여인네들은
한결같이 키가좀 있고 몸매가 좋았슴..........................................약간 누나스타일 이였슴.
...오빠...난??? 난 .....NAN!!!!!!!!!!!!!!!!!!!!
그렇게 내가 오빠를 마음속으로만 좋아할때 오빠가 없어졌슴
내가 고2에서 고3올라가서 한창 수능공부하고 수능 볼때까지 오빠가 사라짐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대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빠 죽은줄 알고 애들한테
"예들아 오빠가 죽은 것 같아 안보여 아무리 생각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보는데 안보여"
이러고 다녔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빠가 밤에 운동을 함 규칙적으로 하려고 노력함 내가 오빠 마주치려고 자주 그시간대에
집에 들어가기 때문에 자주 마주쳤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빤 모를꺼임
몰라야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기다리기도함
그러고 내가 20살 되었던 그해 4월인가 5월정도에 오빠를 다시 보게됨 ....
우리집 앞에 공원이 있는데 거길 갈려면 무조건 횡단보도를 건너야함
그 횡단보도에서 다시 보게됨 ..............................비록 오빠의 머리는 못다긴 밤송이 같았지만.......
그렇게 잠들어 있던 나의 짝사랑의 불씨는 다시 불타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동네방네 말하고 다님 ㅋㅋㅋㅋ애들 한결 같음 "야...진짜 앵간취해!!!!!!!!!!!!!"(적당히해!!!)
하지만 예전과 변한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못검
시도는 많이 해봤슴 이게 첫번째임
집가는데 오빠가 앞에서 걷고 내가 뒤에서 걸을때가 종종있었슴
뒤에서 핸드폰을 들고 몇번이고 번호를 물어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손에 쥐고 쫒아 간적도 있슴
근데 정말로 손이 덜덜덜 떨렸슴...................심장은 쿵쿵대고 손은 덜덜 떨리고 .....나 병있는줄
결국 놓침
두번째는 친구스킬임
내가 사는 집앞에 횡단보도를 하나둔 정말 10년되가는 친구가 있슴 참고로 여자임
그 친구가 아마 오빠 예길 질리도록 들었을꺼임
때는 저녁 7시 정도 되갔을꺼임 친구는 늦게나오는 나를 위해 우리 집 일층에 서 날 기다렸슴
나는 친구에게 핸드폰을 하며 지금 내려간다고 하고 엘베를 타고 내려가는데
엘베가 8층에서 멈추더니 오빠가 탓음 !!!!!!!!!!!!!!!!!!!!!!!!!!!!!!!!!!!!!!!!!!!!!!!올레올레올레올레
나의 다급해진 머리는 친구에게 "오빠 탓어 오빠 탔어!!!!"를 누르고 있었고 오빠를 아주 대.놓.고
훔쳐보기 시작했음 ..근데 오빠가 뭘 느꼈나봄 쳐다봤음 나.... 눈 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일층에서 내리고 오빠가 내친구를 지나서 앞서 나갔음
나는 친구에 등짝에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저오빠라고 제발 번호좀 ...따달라고 졸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자신 만만하던 친구가 오빠 한번보더니 미안하다고 뭔가 분위기가 있다고 무섭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뒤에서 손가락질하면서 막 가리키면서 따라갔는데 오빠가 뒤돌아봄..........ㅋ 내사랑은 끝남......
이런 에피소드는 세네개는 더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결과는 싫패니 더이상 쓰지 않겠슴
이제 오빠와 내가 처음으로 말을 해봤을때를 말해주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짧고 굵음 잘 봐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 엘베 타기전에 문하나를 더 들어가야됨 그 문 카드가 없었슴 오빠가 유리문 앞에 불쌍한 나를 봄
와서 몸 센서로 문 열어줌
나日"아..감사합니다"
오빠日"어 괜찮아"
끝
짧다하지 않음???????????진심 나의 짝사랑은 몇년인데 저게 그 몇년만에 나온 명대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란여자 구질구질해
보다못한 친구들이 여러가지 를 권유함
오빠가 흡연자라 나보고 목캔디를 가지고 다니다가 줘라. 마이쮸를 줘라. 운동하시고 오면 음료를 줘라
등등등 여러가지가 있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들아 ....목캔디가 한달째 내 청바지에 살아...
진짜 나 이런 성격이 아닌데 오빠앞에만 서면 주늑이 들었슴 그렇게 나는 또 허무하게
21살이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진짜 그만하자고 생각했슴
첫사랑은 그냥 첫사랑의 추억으로 남기는게 낳을 거라고 결론지음 ..
21살이 되고 오빠를 잊어 갈때 (아 오빠를 짝사랑하긴 했지만 나 남친 한번도 안사귄건 아님....그냥...말해주고싶었음...............)
드디어..드디어 ..!!!!!!!!!!!!!!!!!!!!!!!!!!!!11
아직도 그순간을 잊을 수 없음 아ㅏㅏㅏㅏㅏㅏㅏ끼약혹!!!!!!!!!!!!!!!!!!!!!!!!!1111111111
.오빠의 번호를 손에 넣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길어질 것만 같군......
때는 6월 중순임 바람도 선선하니 친구와 밤에 잠깐 마실을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해봣자 집앞임 여기서 이친구를 주목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대단한 일을 하신 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횡단보도 앞에서 산다는 그 친구 !!
오빠가 무섭다고 했던 그친구가!!! 일을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가 다되어 친구를 바래다 주려고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이게 왠걸...
떄마침 오빠가 지나 가는 거임...
나 흥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오빠다....ㅠㅠ 오빠다 ㅠㅠㅠㅠㅠㅠ"
이랬더니 친구가 진짜 답답했나봄 나를 휙 보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내가 번호 따줘?? 따줄께 딱기다려 따준다 !!!"
이러고 진짜로 오빠를 따라서 애가 뛰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3초간 멍때림...................아 ...잠깐 친구야 ......지금 내 옷 꼬라지를 봐....그지꺵꺵이 같잔아 ...
이 사랑스럽고 고마운 친구 개객기야............................................
하지만 어쩜...이미 엎질러진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벽뒤에 숨었음 ㅋㅋㅋ
투명한 유리창으로 건너편에서 내친구와 오빠와 예기를 하는게 보임ㅋㅋㅋㅋㅋ
친구가 핸드폰을 꺼내고 오빠가 자기 폰을 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와 오빠가 연락을 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가는걸 보고 친구가 옴 나는 친구가 무슨 예길 했는지 너무너무 궁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주 닥달하듯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日" 예쁜아 뭐래??? 오빠가 뭐래???뭐랬어????????????????????????????"
예쁜日"야 대박..........오빠가 너 십칠층 사는 꼬맹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렐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렐ㄹ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레루야할렐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日"어서 자세히 말해봐 처음부터 한자한자 까먹지말고 틀리지말고 빨리 아럼니아런ㅁ이ㅏㅓㄹ미나ㅓㅇㄻㄴ이라ㅓㅁ니ㅏㅇㄹ"
예쁜日"ㅋㅋㅋㅋ닥쳐봐 그니까 내가 가서 저기요 저기요 이랬다? 근데 내가 가기전부터 계속 뒤를 힐끔힐끔 두번인가 돌아봤어 그러더니 멈추드라고 그래서 내가 .."
여기부터 생각 나는 만큼 대화형식으로 써주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日"저기요 혹시 여자친구 있으세요???"
오빠日" 아니요?????"
예쁜日"아 그럼 제 친구가 그쪽을 예전부터 디게 좋아했는데
번호좀 주실 수 있으세요????"
오빠日"아 누구요???????"
예쁜日" 아까 민트색 원피스 입은 ...아 !!! 같은 아파트에 사는데 17층에 살고 "
오빠日" 아그 17층에 사는 꼬맹이ㅋㅋ 직접 오라고 하지 왜 친구분이 오셨어요???"
예쁜日" 개가 진짜 안그러는앤데 쑥쓰러워서 못오겟다고 해서 사진보여드릴까요???"
오빠日"ㅋㅋㅋ알아요 얼굴 ㅋㅋ "
예쁜日"아그럼 번호 찍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
오빠日"그냥 그 친구 번호를 주세요 ㅋㅋ 근데 그 친구 맨날 밤에 술먹고 나랑
엘레베이터 타는데 ..술쟁이던뎈ㅋㅋㅋㅋㅋㅋ
ah...................................................................................................
..................................................................


chang pi ha da....
예쁜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
오빠日"넼ㅋㅋ술냄새 나고 여기 핸드폰이요"
예쁜日"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부끄러움이 많으니까 먼져 연락해주세요 꼭이요 !!"
이러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고마워야되는거잖아 진짜 너가 사랑스럽고 고마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화기애애하고 웃었던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떄문이였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언제 술먹고 엘베를 탓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이 안나...기억하고싶지안아...아니야
내가 아니야..............................................................................
이랫다함....그랫다함...그랫다헤 그렇다헤.................
암튼 나는 아주 축제 분위기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핸드폰들고 아주 춤추다가
계단위에 놓고 절까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정색하고 목뒤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피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신호등 기다리는데 전화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한테 전화옴................
일단 여기까지 쓰겠슴...기억이 가물가물함... 맞춤법이 어긋나도 용서해주셈 ㅜㅜ
봐주셔서 너무 감사함 글솜씨가 별로 없어서
내친구들아 이글을 본다면 모른척 해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