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가 살고있던집 걸어서 5분도 안되는집에서 둘이 서로 살고있다고.. 친구집에 얹혀 산다고하는데..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샤워도 하면서 행복하게 지낸답니다.. 나는 그냥 이혼이 하고싶습니다..내가 간통으로 집어넣는다는것도 아니고..이혼을해주겠다는데 분명 연락할방도가 있고..내가 지금 어디서 살고있는지도 알면서..왜 이혼조차도 안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자기가 도망치고 싶은 현실이라는건 알겠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당하고있는 애랑저는..둘다 아침에 마지못해 일어납니다.. 얼릉 이혼이라도 할수있게..연락이라도 됬으면..참한심해요.. 우울증약먹고 살고있는데.꼭 술취한사람처럼 했던말또하고..또하고..어제는 매번가는 길까지 잃어버리고..얼릉정신차리겠습니다.. 힘내라는말.아무렇지않은것같지만..그래도 들으면..나는조금이라도 힘이나요.. 맨날 밤에 웃으면서 톡보고.시간가는줄모르고지냈는데..제글이 충격적이긴한가봐요..ㅎㅎ;; 어제까지만해도 나도 힘좀내고 애보며 살아보자..먹자 그러고..열심히 살았는데 난 조금이라도 애생각하면서 괴로워할줄알았는데..아주조금이라도.. 서로 행복하게 지낸다는말듣고..술파티도하고...힘이 쫙빠지네요.. 뭐 이글을 볼지안볼지모르겠지만..본다면 하루속히 와서.. 나이제 미련따위 발톱에 때만큼도 없으니..이혼좀와서..해줬으면..좋겠다.. ---------------------------------------------------------------------------------------------- 글을 쓸까말까 매일 망설이다가..그냥한풀이라도 하자생각이들어..쓰게되네요.. 벌써8월1일에나가..시간도많이지났네요.. 남편과는 중학교때같은반이였고.고등학교때 만나게되어.철없이 쭉빠져..27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아이는 5살이구요..돈은 없었지만 행복했습니다..요약해서 제일 중요하게설명드리면.. 7월마지막주 수요일 목요일이 휴가라고.아이랑 저랑 많이들떴습니다..화요일밤에 급하게.일끝내고오더니. 지금 떠나자구.대천해수욕장에 갔습니다.밤 11시넘어 출발에 도착하니 새벽2시요.. 가서 컵라면 몇개사고 맥주몇개사고..바다구경하고있었습니다.그때 문자가 하나오더군요.. 도망치고싶다고.놔주지않을거라고??이거무슨문자냐구..그랬더니 카운터에 일하는애가.사장처제인데 사장네가 돈도안주고.힘들게한다고.자기한테 문자한거라고 합디다.방잡고 방에들어가서.아이한테 빨리자라고.내일 놀려면빨리자라고.1시간을 재웠습니다..남편은 그사이 화장실에서 문자하고있었더군요..나중에 알고보니..(남편이 제가 시댁에있을동안.저희살던집에 여자랑 같이있었던듯합니다 그때폰을 두고 갔더군요..폰도 두고간지도몰랐습니다..) 내일 도망치자고.........그다음날 아침 컵라면까먹고.애는 굶고.무작정 바닷가갔습니다.정말 재밌게 놀았 습니다.마지막인지도모르고..2시간동안..아이랑 저랑 제일행복했습니다..밥때가되어서..차에타서 밥을먹으러가자고...돈이없담니다..잠깐2시간 놀아놓고 돈이없답니다..자기가 꼭 밥같이먹고싶다고 휴게 소에 한식부페가있다고..가서 먹고 부랴부랴 집으로 올라오더군요...휴가는 고작 그2시간이였습니다..( 추가적으로.사장네가 전화하더군요.남편 휴가간다고 50만원 가불해서 나갔다고) 집에가니 여섯 일곱시쯤 됬었고..저는 지친몸으로 얼릉빨래돌리고..방청소하고..아이한테는 내일 근처 산 에가자고..남편이 많이 힘들어보이고해서..나가서 아이랑 머리나자르고오라고..그럼 청소하고있겠다고.. 나갔다오더니.친구랑 술을먹으러간답니다..저는 또 뾰루퉁한표정으로..이게휴가냐고..집으로 오기전에 마 트에들려..쌀이랑..이것저것 생활용품도샀습니다..늘 항상 같이 있을것처럼.. (그전에도 노래방도우미 만나는줄알았을때..저 이혼요구도 했었습니다..이혼은싫다고..잘하겠다고 하더이다.........)그날 아이가 고기가 그렇게 먹고싶다고하여.근처 고깃집에가서 고기먹었습니다.. 남편 술한잔 두잔 먹더니 표정이변하더라구요..자기지금 빨리 나가야한다고..너는 강해보인다구..저8키로정도빠져..사람몰골도아닌데말입니다... 저랑 항상 식당에가면 화장실을 3번을갑니다..정신이 없으니 글도 정신이없네요.. 그러고 그날밤에 12시에 1시간만있다가 온다며..나가서 연락두절입니다... 딱 두달만에 변해버렸습니다..같이일하는 가게 사장님이 이일이 있기얼마전에..남편에게 여자가있는것 같 다고 전화를주신적이있습니다..노래방도우미라면서요..카운터 여자아이였는데요..처제라 숨긴듯 함니다...그 카운터에 있던여자애..아이랑 저랑 가게찾아가 면 항상 보던여자였습니다..가게사장이 노래방 도우미라며 속이는바람에..전 카운터여자애는 상상도 못하 고있었습니다..제가보기엔 그냥 아즘마같은 여자애였습니다..왜 지금도 남편이 그렇게 아이를 두고 나가 그러고있는지모르겠습니다...얼릉 정신차리고..정신차려야하는데..상황을 견디기가 너무힘듭니다.. 아이가 자꾸 아빠가 어딨냐고 물어볼때면 가슴이 찢어집니다..이것 말고도 얘기가많습니다.. 18살때??철없이 남편만 보고집나와..시댁식구들 도배하는곳에 같이있었습니다.. 시아버지가 관계를요구하더군요..제 평생의 상처였습니다.물론 지금은 평생의2번째 상처가됬지만.. 그이야기를 남편한테 얘기하고.시댁 집안은 왈칵 뒤집어졌죠..그이후로 저는 그집에 죄인이였습니다.. 항상 기죽어있었고..남편과도 항상 싸울때면 시댁이야기가 전부였죠..나는 그집가서 얼굴보면 두렵다고.. 꿈속에서 조차 나와도 거부할수가없었다고.무섭다고....하지만 남편은 다옛날일이라고..지금은 그렇지 않다구요.(시댁어른들과 도배했었습니다...자꾸시댁어른들 얼굴보기가 불편했습니다..그관계요구가 제평생 상처였습니다..그래서 남편이 시댁어른들과 도배하는것이 너무싫었습니다..그래서 남편한테 차라리 예전에 하던 음식배달을 하라고..남편이 두달동안 집에들어오지않고..술을먹을때도..남편이 많이 힘든가보다생각하고..도배해서 시댁어른들보는것보다 낳다고 생각했었습니다..그냥 힘들어서 술을먹나보다..하고 이해하고있었습니다) 이번에 남편그렇게나가고..의지할곳이없어..시댁에 잠시이틀 머물렀습니다.. 내 오해였는진 모르겠습니다..그날 시어머니 씼고 아이자고나서 였는데..시아버지가 저를 안아주더군요.. 시누한테처럼 똑같이 안아주는건지 알았습니다..근데 밑에 딱딱한게 닿더군요...그렇게 4번을 않더라구요... 너무무서웠습니다.남편은 그러고나갔고.어디한군데 의지할곳은없었고..소리지를수가 없었습니다.. 그다음날 아침 도망치듯 나왔습니다..아이 유치원보내고..술만펐습니다..술먹고 울고있는데 시어머니 가오더군요..남편이 집에있나해서 왔답니다..술기운에 다얘기했습니다..시아버지가 그랬다고.. 넌 그럼 말하지 왜그러고있냡니다..그이후요??뻔한거아닙니까..시아버지는 아니라고 펄쩍뛰고..나만 바보됬습니다..나만 또그집에서 바보가됬습니다..시댁에서 그날 집으로왔을때 가관이였습니다 방구석에 여자머리카락에..쓰레기들에..항상 남편이 차세워둔곳으로 가봤습니다..아무렇지도 않게 차가있더군요..뿌셨습니다..그냥벽돌던졌습니다..복수가아닌..그냥 못참겠어서요.. 친정에서..일을듣고..얼릉 친정으로 돌아오라고하더라구요..지금도 친정입니다.. 아빠도 많이 속상하실거압니다..술을 많이 드시고와서는 오늘새벽 할머니한테 얘기하더라구요?? 쟤네들 오는거 자기도싫다고.돈들어가고...왜자기한테 다의지하냐고..쟤네 버려두면 노숙자되는거아니냐고.. 그래서 받아들인거랍니다...나 얼릉 열심히일하고 애랑 벌어먹고 살아야하는데..자꾸힘이안납니다.. 시누가그러더라구요..자기는 오빠생각만하는게 아니고 객관적으로 생각하는데.. 언니도 잘못이있다고..차뿌시고 살던집 난장판만든건 잘못이라고..왜똑같이 복수하냐고.. 그럼난 돈땡전한푼 안주고..천원도 없었슴니다.. 그냥도망가버린사람..집에서 가만히 기다리고있어야하는건가요?? 내가 머리가이상한걸까요???내가 이상한사람이에요??오빠가 바람핀건.언니도잘못이있다네요..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꿨습니다.물론 카톡은 그대로놔두고요..오빠가 시댁집에 찾아온적이있다고.. 언니랑 연락이되질않았다고..충분히 연락할수있었습니다.어떤경로를통해서든...시댁어른들..남편한테 아이랑 저랑 정말 잘있다고 했답니다남편한테......나 이혼이라도 했으면 이렇게 더 절망적이진 않았을것같습니다.....그냥 도망치고나서..대화조차 서류정리조차 할수없는 지금 현실이 너무 힘듭니다..글을 읽어보니.무슨말인지 통모르겠네요..나앞으로 얼릉 힘내서살아야하는데.. 잘살수있을까요.. 13
남편이 집을 나갔습니다..여자랑..애랑 저만두고..
어제밤에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가 살고있던집 걸어서 5분도 안되는집에서 둘이 서로 살고있다고..
친구집에 얹혀 산다고하는데..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샤워도 하면서 행복하게 지낸답니다..
나는 그냥 이혼이 하고싶습니다..내가 간통으로 집어넣는다는것도 아니고..이혼을해주겠다는데
분명 연락할방도가 있고..내가 지금 어디서 살고있는지도 알면서..왜 이혼조차도 안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자기가 도망치고 싶은 현실이라는건 알겠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당하고있는 애랑저는..둘다 아침에 마지못해 일어납니다..
얼릉 이혼이라도 할수있게..연락이라도 됬으면..참한심해요..
우울증약먹고 살고있는데.꼭 술취한사람처럼 했던말또하고..또하고..어제는 매번가는
길까지 잃어버리고..얼릉정신차리겠습니다..
힘내라는말.아무렇지않은것같지만..그래도 들으면..나는조금이라도 힘이나요..
맨날 밤에 웃으면서 톡보고.시간가는줄모르고지냈는데..제글이 충격적이긴한가봐요..ㅎㅎ;;
어제까지만해도 나도 힘좀내고 애보며 살아보자..먹자 그러고..열심히 살았는데
난 조금이라도 애생각하면서 괴로워할줄알았는데..아주조금이라도..
서로 행복하게 지낸다는말듣고..술파티도하고...힘이 쫙빠지네요..
뭐 이글을 볼지안볼지모르겠지만..본다면 하루속히 와서..
나이제 미련따위 발톱에 때만큼도 없으니..이혼좀와서..해줬으면..좋겠다..
----------------------------------------------------------------------------------------------
글을 쓸까말까 매일 망설이다가..그냥한풀이라도 하자생각이들어..쓰게되네요..
벌써8월1일에나가..시간도많이지났네요..
남편과는 중학교때같은반이였고.고등학교때 만나게되어.철없이 쭉빠져..27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아이는 5살이구요..돈은 없었지만 행복했습니다..요약해서 제일 중요하게설명드리면..
7월마지막주 수요일 목요일이 휴가라고.아이랑 저랑 많이들떴습니다..화요일밤에 급하게.일끝내고오더니.
지금 떠나자구.대천해수욕장에 갔습니다.밤 11시넘어 출발에 도착하니 새벽2시요..
가서 컵라면 몇개사고 맥주몇개사고..바다구경하고있었습니다.그때 문자가 하나오더군요..
도망치고싶다고.놔주지않을거라고??이거무슨문자냐구..그랬더니 카운터에 일하는애가.사장처제인데
사장네가 돈도안주고.힘들게한다고.자기한테 문자한거라고 합디다.방잡고 방에들어가서.아이한테
빨리자라고.내일 놀려면빨리자라고.1시간을 재웠습니다..남편은 그사이 화장실에서 문자하고있었더군요..나중에 알고보니..(남편이 제가 시댁에있을동안.저희살던집에 여자랑 같이있었던듯합니다 그때폰을
두고 갔더군요..폰도 두고간지도몰랐습니다..)
내일 도망치자고.........그다음날 아침 컵라면까먹고.애는 굶고.무작정 바닷가갔습니다.정말 재밌게 놀았
습니다.마지막인지도모르고..2시간동안..아이랑 저랑 제일행복했습니다..밥때가되어서..차에타서
밥을먹으러가자고...돈이없담니다..잠깐2시간 놀아놓고 돈이없답니다..자기가 꼭 밥같이먹고싶다고 휴게
소에 한식부페가있다고..가서 먹고 부랴부랴 집으로 올라오더군요...휴가는 고작 그2시간이였습니다..(
추가적으로.사장네가 전화하더군요.남편 휴가간다고 50만원 가불해서 나갔다고)
집에가니 여섯 일곱시쯤 됬었고..저는 지친몸으로 얼릉빨래돌리고..방청소하고..아이한테는 내일 근처 산
에가자고..남편이 많이 힘들어보이고해서..나가서 아이랑 머리나자르고오라고..그럼 청소하고있겠다고..
나갔다오더니.친구랑 술을먹으러간답니다..저는 또 뾰루퉁한표정으로..이게휴가냐고..집으로 오기전에 마
트에들려..쌀이랑..이것저것 생활용품도샀습니다..늘 항상 같이 있을것처럼..
(그전에도 노래방도우미 만나는줄알았을때..저 이혼요구도 했었습니다..이혼은싫다고..잘하겠다고
하더이다.........)그날 아이가 고기가 그렇게
먹고싶다고하여.근처 고깃집에가서 고기먹었습니다.. 남편 술한잔 두잔 먹더니 표정이변하더라구요..자기지금
빨리 나가야한다고..너는 강해보인다구..저8키로정도빠져..사람몰골도아닌데말입니다...
저랑 항상 식당에가면 화장실을 3번을갑니다..정신이 없으니 글도 정신이없네요..
그러고 그날밤에 12시에 1시간만있다가 온다며..나가서 연락두절입니다...
딱 두달만에 변해버렸습니다..같이일하는 가게 사장님이 이일이 있기얼마전에..남편에게 여자가있는것 같
다고 전화를주신적이있습니다..노래방도우미라면서요..카운터 여자아이였는데요..처제라 숨긴듯
함니다...그 카운터에 있던여자애..아이랑 저랑 가게찾아가
면 항상 보던여자였습니다..가게사장이 노래방 도우미라며 속이는바람에..전 카운터여자애는 상상도 못하
고있었습니다..제가보기엔 그냥 아즘마같은 여자애였습니다..왜 지금도 남편이 그렇게 아이를 두고 나가
그러고있는지모르겠습니다...얼릉 정신차리고..정신차려야하는데..상황을 견디기가 너무힘듭니다..
아이가 자꾸 아빠가 어딨냐고 물어볼때면 가슴이 찢어집니다..이것 말고도 얘기가많습니다..
18살때??철없이 남편만 보고집나와..시댁식구들 도배하는곳에 같이있었습니다..
시아버지가 관계를요구하더군요..제 평생의 상처였습니다.물론 지금은 평생의2번째 상처가됬지만..
그이야기를 남편한테 얘기하고.시댁 집안은 왈칵 뒤집어졌죠..그이후로 저는 그집에 죄인이였습니다..
항상 기죽어있었고..남편과도 항상 싸울때면 시댁이야기가 전부였죠..나는 그집가서 얼굴보면 두렵다고..
꿈속에서 조차 나와도 거부할수가없었다고.무섭다고....하지만 남편은 다옛날일이라고..지금은 그렇지
않다구요.(시댁어른들과 도배했었습니다...자꾸시댁어른들 얼굴보기가 불편했습니다..그관계요구가
제평생 상처였습니다..그래서 남편이 시댁어른들과 도배하는것이 너무싫었습니다..그래서 남편한테 차라리 예전에 하던 음식배달을 하라고..남편이 두달동안 집에들어오지않고..술을먹을때도..남편이 많이
힘든가보다생각하고..도배해서 시댁어른들보는것보다 낳다고 생각했었습니다..그냥
힘들어서 술을먹나보다..하고 이해하고있었습니다)
이번에 남편그렇게나가고..의지할곳이없어..시댁에 잠시이틀 머물렀습니다..
내 오해였는진 모르겠습니다..그날 시어머니 씼고 아이자고나서 였는데..시아버지가 저를 안아주더군요..
시누한테처럼 똑같이 안아주는건지 알았습니다..근데 밑에 딱딱한게 닿더군요...그렇게 4번을 않더라구요...
너무무서웠습니다.남편은 그러고나갔고.어디한군데 의지할곳은없었고..소리지를수가 없었습니다..
그다음날 아침 도망치듯 나왔습니다..아이 유치원보내고..술만펐습니다..술먹고 울고있는데 시어머니
가오더군요..남편이 집에있나해서 왔답니다..술기운에 다얘기했습니다..시아버지가 그랬다고..
넌 그럼 말하지 왜그러고있냡니다..그이후요??뻔한거아닙니까..시아버지는 아니라고 펄쩍뛰고..나만
바보됬습니다..나만 또그집에서 바보가됬습니다..시댁에서 그날 집으로왔을때 가관이였습니다
방구석에 여자머리카락에..쓰레기들에..항상 남편이 차세워둔곳으로 가봤습니다..아무렇지도 않게
차가있더군요..뿌셨습니다..그냥벽돌던졌습니다..복수가아닌..그냥 못참겠어서요..
친정에서..일을듣고..얼릉 친정으로 돌아오라고하더라구요..지금도 친정입니다..
아빠도 많이 속상하실거압니다..술을 많이 드시고와서는 오늘새벽 할머니한테 얘기하더라구요??
쟤네들 오는거 자기도싫다고.돈들어가고...왜자기한테 다의지하냐고..쟤네 버려두면 노숙자되는거아니냐고..
그래서 받아들인거랍니다...나 얼릉 열심히일하고 애랑 벌어먹고 살아야하는데..자꾸힘이안납니다..
시누가그러더라구요..자기는 오빠생각만하는게 아니고 객관적으로 생각하는데..
언니도 잘못이있다고..차뿌시고 살던집 난장판만든건 잘못이라고..왜똑같이 복수하냐고..
그럼난 돈땡전한푼 안주고..천원도 없었슴니다..
그냥도망가버린사람..집에서 가만히 기다리고있어야하는건가요??
내가 머리가이상한걸까요???내가 이상한사람이에요??오빠가 바람핀건.언니도잘못이있다네요..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꿨습니다.물론 카톡은 그대로놔두고요..오빠가 시댁집에 찾아온적이있다고..
언니랑 연락이되질않았다고..충분히 연락할수있었습니다.어떤경로를통해서든...시댁어른들..남편한테
아이랑 저랑 정말 잘있다고 했답니다남편한테......나 이혼이라도 했으면 이렇게 더 절망적이진
않았을것같습니다.....그냥 도망치고나서..대화조차 서류정리조차 할수없는 지금 현실이 너무
힘듭니다..글을 읽어보니.무슨말인지 통모르겠네요..나앞으로 얼릉 힘내서살아야하는데..
잘살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