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24살 진짜 얄미운 허세남 과장 이야기2탄★★

그놈이름은허세남2012.08.20
조회445

아 귀찮고 앞 이야기는 별로 재미없어서

그냥 후딱 써버리고 저자식 갈궈주러 가야겠음.

앞서 말했듯이 주인공은 김과장허세남임.

그자식은 원래 다른 대학을 다니고 있었으나,

그 대학 형들과 싸워서 자퇴하고 우리학교로 왔음.

1.

이자식 자리를 가려면 내 자리나 부장님 자리를 지나쳐야 되는데,

이 자식이 자꾸 내자리 지날때마다 순정만화 오빠처럼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감ㅡㅡ

아니 뭐 물어보면 친히 자리까지 와서 내가 다됐다! 이러면

꼭 가기전에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멋있는 척 오빠 흐뭇미소 날려주고 감ㅋ

아나 진짜 오글거려..

또 뭐 알려달라면 날 지 품에 넣어놓고 알려줌ㅋ

아니 걍 옆에서 알려달라고ㅡㅡ 아니면 손가락으로 이거저거 하면 될거 아니여

 

2.

어느날 그자식 컴퓨터에 할게 있어서 접근했는데.

내가 이상한거임??ㅋ

왜 업무중에 게임이 켜져있음?

러xx트라는 게임을 켜놓고 내가 오니 당황하여 인터넷을 맨 위로 올려놨음.

그래 그건 넘어갔음ㅋ

근데 또 어느날 그 자식 자리에 있는 파일 좀 볼려고 가니 이 자식

네이트온으로 고백하는 장면을 보게됨ㅋ

[오빠좋아하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요 혐오하는데요.

꼭 몸에서 나오는 실지렁이 같은 여드름 같아요.

오빠가 그렇게 생겨서 제가 그런 생각하나봐요.

이 눈치없는 글쓴이는 물어봄

"오ㅃㅏ지금고백했어?"

"어?누굴말하는거야?"

"네이트온으로 고백했냐구"

"누굴말하는걸까.. 두명이랑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이자식앜ㅋㅋㅋㅋㅋㅋ

니가 고백한 사람이 2명이나 되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좀 더 캐물어봄

"어디서 만났는데?"

"그냥 인터넷에서"

러xx트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하는 사람 까는게 아니라 이자식이 한심스러워서 까는거예여. 오해마세요:D)

나이가 이렇게 먹도록 집에서 놀다가 핸드폰비 밀리고 부모님 용돈 받아살다가 하는 짓이라곤 저거임ㅡㅡ

어느날 국가장학금 얘기하다가 이자식이 유형1은 떨어지고 2는 붙음.

글쓴이는 돈을 벌고 있어서 장학금을 엄빠줬었음.

이번에도 그럴생각으로 물어보고 철좀 들으라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식 그걸로 용돈 할 생각함ㅡㅡ

우리 대학은 2년제에 등록금이 약 3백 가까이됨.

진짜 24이지만 철없어보임.

핸드폰도 최신으로 바꿔블고

앜ㅋㅋㅋㅋㅋㅋㅋ가관이 하나있음.

곧 글쓴이동생 생일이라서 선물뭐해줘야되나 물어보니깐

용돈을 주라는 거임.

글쓴이동생은 고2임.

얼마줘야되냐고 물어보니깐.

신사임당.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무슨 고등학생이 그렇게 큰돈이 필요해?라고 하니깐

자기는 고등학교 때 용돈으로 한달에 50만원 받았다고 함ㅋ

생일때도 거기에 +하여 30만원 더 받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자식이 무슨ㅋㅋㅋㅋㅋ지금 돈없어서 가지고 휴가도 못 가고 저러고있냨ㅋㅋㅋㅋ

야이자식아 생각해보니깐

오늘 회사로 전화온거 내가 다 받았네?ㅋㅋㅋㅋ

ㅋㅋㅋㅋ쥰냌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

니 게임하지말고 전화받으라고

[사랑이란 단어 두글자 앞에선 바보...멍청이가 되는..]

이게 그자식 카톡명임.

이자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그냥 바보멍청이야ㅋㅋㅋㅋ

아오 저걸 진짜 어떻게 갈궈줘야지 지각도 안하고 회사도 제깍제깍 나올까요.

철좀 들으라고 이 허세남아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