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몸이 불편한 아이라 더 오래 걸리는거 같아 마음이 그저 아픕니다. 멀쩡하게 네 다리로 딛고 서있을 수 있다면 조금 더 일찍 가족을 만났을까요.. 아이의 사랑스러움이 차가운 병원에서 사라지고 있는 것만 같아.. 조금씩 조금씩 아이의 희망이 꺼져가고 있는거 같아.. 그저 눈물이 납니다.. http://cafe.naver.com/ilovecat/1812227 ->입양글 본문 공고 마지막일- 8월 13일.. 아이의 시간은 끝이 났습니다.. 공고일이 지나버린 아이.. 그래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꼭.. 만날거라 믿으니까요.. 한곳을 응시하지만, 호기심 가득한 눈빛이 영력합니다.. 소리나는 쪽을 돌려볼 수도 있고, 조금 어설프지만 다가가기도 한답니다.. 한손에 쥐어질만큼 얌전히 있어주는 아이.. 턱을 만져줄땐 구루구루 노래도 불러줘요.. 아장아장, 뒤뚱뒤뚱.. 아장뒤뚱 아장뒤뚱.. 다른 냥이들과도 잘 지내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공고일이 지나버려 생사를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게 무척이나 많기만 한데.. 다 보여줄 수 있겠지요? 마음 따뜻한 엄마와 아빠 품에서.. 조금 불편하지만, 나쁘지 않은 몸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겠지요? 10일간의 짧은 시간이 아닌.. 아이가 받은 명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작고 여린 아이에게 손내밀어 주세요.. 1. 입양 지역: 경기도 고양시 연락처: persian48@naver.com 또는 dacblue@hanmail.net (쪽지 수시로 확인하니, 걱정마시고 꼭 보내주세요-!) 2. 고양이의 종류: 젖소 코숏 고양이의 성별: 남아 나이: 2개월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건강이상없으나 선천적으로 다리 한쪽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중성화 무 -차후 중성화수술비는 일부 지원합니다. 3. 고양이의 특기 사항: - 젖소무늬 남아입니다. 실제로 보면 꼬물꼬물 얼마나 이쁜지 모습니다. 이쁘지 않은 아기냥이 어딨겠냐만은 제 눈엔 더없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왼쪽 뒷다리 하나는 쓰지 못합니다. 밥은 잘 먹으나,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게 조금 힘든 아이에요. 그렇다고 아무데나 볼일 보는건 아닌데, 몸이 불편하다 보니, 다른 평범한 냥이들처럼 깔끔하게 화장실을 가리진 못합니다. 그거 외에는 잘 놀고, 귀염 많은 영락없는 아기냥이입니다. 원래 고양이는 털이 많이 날리며 365일 털갈이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햇살 좋은 창가에 냥이가 뒷발로 목을 터는 모습을 보면, 봄에 벚꽃 흩날리는 것처럼 떨어집니다. 처음 키우시는 분들은 반드시 냥이 카페 가보시거나, 냥이 키우시는 댁에 가서 경험을 해보시고, 여러가지 많이 생각해보신 후에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털에 관해선 숙지하시고 입양하시기 바랍니다. 의와로 털때문에 유기도 많고, 파양도 많고, 재분양도 많습니다. 제발 한번 입양하면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본인이 책임져주세요.ㅠㅠ 4.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 무더운 여름 어느날 아침.. 아무것도 모르고 박스에 담겨 병원앞에 버려진 아이입니다. 길이 아닌 가정집에서 낳아져 길러지고 있었던거 같은 느낌..(버려졌을때, 제법 깨끗했습니다.) 버려진 이유를 굳이 찾자면, 장애가 있는 아이였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병원에선 선천적인 기형이라 합니다. 2개월동안 봐온 입장으로썬, 도저히 가망이 없다 생각이 들었는지.. 그렇게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할 시기.. 이유도 모른체 작은 박스에 담아 버려졌습니다. 건강 이상없이 멀쩡한 아이도 버려지는 마당에 몸이 불편한 아이가 자리할 수 있는 곳은 없었겠지요. 저 아이가 버틸 수 있는 곳은 없었지 싶습니다. 그래도 조금 양심은 남아 있었는지 병원에 두고 갔습니다.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 과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주어질지.. 그래도 찾아 주고 싶어요. 사랑받으려고 살아난 아이니까요. 너무너무 귀여운 아가입니다. 다른 냥이들도 이 아이 매력에 흠뻑 빠질만큼 이쁜 아이에요. 다만 다리가 조금 불편할뿐.. 그래서 화장실을 사용하게 될때에만 조금 성에 안찰뿐.. 그것 말고는 다른 아깽이들처럼 잘 다니고,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는 그저 건강한 아이입니다. 몸이 조금 불편해도, 보란 듯이 나머지 세개의 다리론 잘 다니는 아이니까요. 장애는 나쁜게 아니고 몸이 조금 불편한 것이라고, 이 아이에게도 말해주고 싶어요. 너를 품어줄 맘 따뜻한 엄마 아빠가 어디선가 분명 기다리고 계셔줄꺼라고 믿음을 주고 싶어요. 아이를 잘 보아주세요. 아이와 눈 맞춰 주세요. 반드시 묘연은 어딘가에 계실것이니, 외면하지 말고 유심히 보아주세요. 구조 되어 온 아이라, 파양과 재분양이 안되는 아이입니다. 까다롭다 생각치 마시고, 파양이 되면 돌아올 곳이 없는 아이니 제발, 부디, 심사숙고해주시길 바랍니다. 5
[입양].다시 올려봅니다. 꼬마의 가족을 간절히 찾아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몸이 불편한 아이라 더 오래 걸리는거 같아 마음이 그저 아픕니다.
멀쩡하게 네 다리로 딛고 서있을 수 있다면 조금 더 일찍 가족을 만났을까요..
아이의 사랑스러움이 차가운 병원에서 사라지고 있는 것만 같아..
조금씩 조금씩 아이의 희망이 꺼져가고 있는거 같아..
그저 눈물이 납니다..
http://cafe.naver.com/ilovecat/1812227 ->입양글 본문
공고 마지막일- 8월 13일.. 아이의 시간은 끝이 났습니다..
공고일이 지나버린 아이.. 그래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꼭.. 만날거라 믿으니까요..
한곳을 응시하지만, 호기심 가득한 눈빛이 영력합니다..
소리나는 쪽을 돌려볼 수도 있고, 조금 어설프지만 다가가기도 한답니다..
한손에 쥐어질만큼 얌전히 있어주는 아이..
턱을 만져줄땐 구루구루 노래도 불러줘요..
아장아장, 뒤뚱뒤뚱.. 아장뒤뚱 아장뒤뚱..
다른 냥이들과도 잘 지내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공고일이 지나버려 생사를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게 무척이나 많기만 한데..
다 보여줄 수 있겠지요?
마음 따뜻한 엄마와 아빠 품에서..
조금 불편하지만, 나쁘지 않은 몸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겠지요?
10일간의 짧은 시간이 아닌..
아이가 받은 명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작고 여린 아이에게 손내밀어 주세요..
1. 입양 지역: 경기도 고양시
연락처: persian48@naver.com 또는 dacblue@hanmail.net
(쪽지 수시로 확인하니, 걱정마시고 꼭 보내주세요-!)
2. 고양이의 종류: 젖소 코숏
고양이의 성별: 남아
나이: 2개월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건강이상없으나 선천적으로 다리 한쪽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중성화 무 -차후 중성화수술비는 일부 지원합니다.
3. 고양이의 특기 사항:
- 젖소무늬 남아입니다. 실제로 보면 꼬물꼬물 얼마나 이쁜지 모습니다.
이쁘지 않은 아기냥이 어딨겠냐만은 제 눈엔 더없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왼쪽 뒷다리 하나는 쓰지 못합니다.
밥은 잘 먹으나,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게 조금 힘든 아이에요.
그렇다고 아무데나 볼일 보는건 아닌데, 몸이 불편하다 보니, 다른 평범한 냥이들처럼
깔끔하게 화장실을 가리진 못합니다.
그거 외에는 잘 놀고, 귀염 많은 영락없는 아기냥이입니다.
원래 고양이는 털이 많이 날리며 365일 털갈이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햇살 좋은 창가에 냥이가 뒷발로 목을 터는 모습을 보면,
봄에 벚꽃 흩날리는 것처럼 떨어집니다.
처음 키우시는 분들은 반드시 냥이 카페 가보시거나, 냥이 키우시는 댁에 가서 경험을 해보시고,
여러가지 많이 생각해보신 후에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털에 관해선 숙지하시고 입양하시기 바랍니다.
의와로 털때문에 유기도 많고, 파양도 많고, 재분양도 많습니다.
제발 한번 입양하면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본인이 책임져주세요.ㅠㅠ
4.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 무더운 여름 어느날 아침.. 아무것도 모르고 박스에 담겨 병원앞에 버려진 아이입니다.
길이 아닌 가정집에서 낳아져 길러지고 있었던거 같은 느낌..(버려졌을때, 제법 깨끗했습니다.)
버려진 이유를 굳이 찾자면, 장애가 있는 아이였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병원에선 선천적인 기형이라 합니다.
2개월동안 봐온 입장으로썬, 도저히 가망이 없다 생각이 들었는지..
그렇게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할 시기.. 이유도 모른체 작은 박스에 담아 버려졌습니다.
건강 이상없이 멀쩡한 아이도 버려지는 마당에 몸이 불편한 아이가 자리할 수 있는 곳은
없었겠지요. 저 아이가 버틸 수 있는 곳은 없었지 싶습니다.
그래도 조금 양심은 남아 있었는지 병원에 두고 갔습니다.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 과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주어질지..
그래도 찾아 주고 싶어요. 사랑받으려고 살아난 아이니까요.
너무너무 귀여운 아가입니다.
다른 냥이들도 이 아이 매력에 흠뻑 빠질만큼 이쁜 아이에요.
다만 다리가 조금 불편할뿐.. 그래서 화장실을 사용하게 될때에만 조금 성에 안찰뿐..
그것 말고는 다른 아깽이들처럼 잘 다니고,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는 그저 건강한 아이입니다.
몸이 조금 불편해도, 보란 듯이 나머지 세개의 다리론 잘 다니는 아이니까요.
장애는 나쁜게 아니고 몸이 조금 불편한 것이라고, 이 아이에게도 말해주고 싶어요.
너를 품어줄 맘 따뜻한 엄마 아빠가 어디선가 분명 기다리고 계셔줄꺼라고 믿음을 주고 싶어요.
아이를 잘 보아주세요. 아이와 눈 맞춰 주세요.
반드시 묘연은 어딘가에 계실것이니, 외면하지 말고 유심히 보아주세요.
구조 되어 온 아이라, 파양과 재분양이 안되는 아이입니다.
까다롭다 생각치 마시고, 파양이 되면 돌아올 곳이 없는 아이니
제발, 부디, 심사숙고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