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중부에 있는 아마트리체 (Amatrice) 라는 곳에서 유래된 이탈리아 지역 파스타 중에 하나라고 함. 역사가 수백년도 더 된 파스타임. 조사해 본 바에 따르면 원래는 토마토 소스가 개발되기도 전에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와 구안찰레나 판체타로 간을 해서 먹었다고 하는데 토마토 소스를 먹기 시작하면서 현대까지는 쭉 토마토 소스와 함께 먹고 있다고 함.
보통 구하기 쉬운 스파게티면으로 사용해서 먹지만 '부카티니'라는 파스타를 사용하기도 함. 부카티니는 구하려고 몇번이나 돌아다녔지만 아직까지 못구했음. 스파게티보다 훨씬 두껍지만 그 사이에 빨대처럼 구멍이 뚤려있는 파스타임.
32. 마이알레 코스똘라 파스타
직역하면 돼지갈비 파스타임. 배와 양파들 갈아 간장소스를 만들고 2시간 푹 끓인 갈비와 토마토 소스를
하루 종일 음식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 나왔음;; 최악의 실패작이었음. 중요한점은 미나리에서 비린내가
난거임... 굴만 먹고 버렸음
34. 오리엔탈 칠리소스 파스타
핫칠리소스와 굴소스로 맛을 낸 파스타임. 각종 야채를 넣어 동양적인 느낌에 파스타를 만들어 보았음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음
35. 푸타네스카 파스타
조사해 본 바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쪽 나폴리에서 만들어진 지역 파스중에 하나로 puttanesca의 뜻은 '창녀'혹은 '창녀의' 의미라고 함. 명사인지 형용사인지는 확실치가 않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음. 이렇게 이름붙여진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도 많은 설들이 있는데 아는데로 4가지만 적어보겠음
1.
푸타네스카의 주 재료는 엔쵸비, 올리브, 마늘, 오레가노, 케이퍼임. 주 재료가 모두 맛과 향이 강함. 창녀는 왠만한 멘탈甲이 아닌 이상 그 곳에서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재료에 특성을 따서 이름 붙여졌다는 설임
2.
푸타네스카 파스타에는 위에 있는 재료 외에도 토마토소스, 양파 등 많은 재료들이 섞임.
이남자 저남자 섞이는 창녀에 몸을 빗대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
3.
사창가에 들어온 손님에게 성관계 전이나 후에 손님에 배고픈 배를 채워주기 위해 창녀들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파스타를 만들어 대접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 실제로 위에 엔쵸비나 케이퍼, 오레가노 등은 이태리에서 정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임
4.
1번 의미와 비슷하긴 한데, 케이퍼와 엔쵸비등 맛들이 좀 자극적인 특징이 있음. 이 역시 유혹적이고 몸매 좋은? 자극적인 창녀에 몸과 빗대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는 얘기도 있음.
<4탄>스물여섯 남정네 파스타 100개 도전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4탄 입니다. 7월12일 파스타 100개 도전 처음 시작한 이후로 1달이 좀 넘었네요 ㅋㅋㅋㅋ
휴 그동안 정말 많은 파스타를 먹은거같음........
원래 금요일에 포스팅 할려고 했는데 집에 제사도 있고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오늘부로 40개가 완성됐네요.
어떤분이 파스타 이름을 도대체 어떻게 짓는건지 궁금해 하시던데
기존에 어느정도 레시피가 정해진 유명한 파스타들을 제외하고는 전부 이태리어 사전에서
어휘를 따서 붙인겁니다.
잠시 몇개만 정리를 하자면
뽀모도로 = 토마토
페스카토레 = 어부 (해산물 파스타)
마레or일마레 = 바다 (해산물 파스타)
푸타네스카 = 창녀 (엔쵸비와 케이퍼등을 넣은 파스타)
아트리치아나 = 베이컨과 양파, 토마토 소스를 넣은 이태리 지역 파스타
등등 많이 있습니다. 이런 유명한 파스타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태리어 사전을 참조해 이름을 붙였고
없는 어휘나 익숙하지 않은 어휘들은 영어나 혹은 한국어로 붙였습니다.
혹시나 잘못된 이름의 경우 지적 부탁합니다 ㅋㅋ
그럼 지금부터 음슴체 고고
31번째 파스타 부터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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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이탈리아 중부에 있는 아마트리체 (Amatrice) 라는 곳에서 유래된 이탈리아 지역 파스타 중에 하나라고 함. 역사가 수백년도 더 된 파스타임. 조사해 본 바에 따르면 원래는 토마토 소스가 개발되기도 전에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와 구안찰레나 판체타로 간을 해서 먹었다고 하는데 토마토 소스를 먹기 시작하면서 현대까지는 쭉 토마토 소스와 함께 먹고 있다고 함.
보통 구하기 쉬운 스파게티면으로 사용해서 먹지만 '부카티니'라는 파스타를 사용하기도 함. 부카티니는 구하려고 몇번이나 돌아다녔지만 아직까지 못구했음. 스파게티보다 훨씬 두껍지만 그 사이에 빨대처럼 구멍이 뚤려있는 파스타임.
32. 마이알레 코스똘라 파스타
직역하면 돼지갈비 파스타임. 배와 양파들 갈아 간장소스를 만들고 2시간 푹 끓인 갈비와 토마토 소스를
섞어보았음. 간장소스와 토마토 소스에 조합이 궁금했었음. 맛 괜찮음 ㅋㅋㅋㅋ
33. 오스트리카 미나리 파스타
오스트리카는 이태리어로 '굴'이란 뜻임. 미나리로 패스토를 만들면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굴을 곁들여
먹어보았음.
이거..............진짜 이럼 안되지만.... 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젓갈냄새가 남.... 파스타에서 비린맛과 알수없는 젓갈냄새.... 한입먹고 진심 혓바닥 붕괴됨..
하루 종일 음식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 나왔음;; 최악의 실패작이었음. 중요한점은 미나리에서 비린내가
난거임... 굴만 먹고 버렸음
34. 오리엔탈 칠리소스 파스타
핫칠리소스와 굴소스로 맛을 낸 파스타임. 각종 야채를 넣어 동양적인 느낌에 파스타를 만들어 보았음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음
35. 푸타네스카 파스타
조사해 본 바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쪽 나폴리에서 만들어진 지역 파스중에 하나로 puttanesca의 뜻은 '창녀'혹은 '창녀의' 의미라고 함. 명사인지 형용사인지는 확실치가 않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음. 이렇게 이름붙여진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도 많은 설들이 있는데 아는데로 4가지만 적어보겠음
1.
푸타네스카의 주 재료는 엔쵸비, 올리브, 마늘, 오레가노, 케이퍼임. 주 재료가 모두 맛과 향이 강함. 창녀는 왠만한 멘탈甲이 아닌 이상 그 곳에서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재료에 특성을 따서 이름 붙여졌다는 설임
2.
푸타네스카 파스타에는 위에 있는 재료 외에도 토마토소스, 양파 등 많은 재료들이 섞임.
이남자 저남자 섞이는 창녀에 몸을 빗대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
3.
사창가에 들어온 손님에게 성관계 전이나 후에 손님에 배고픈 배를 채워주기 위해 창녀들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파스타를 만들어 대접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 실제로 위에 엔쵸비나 케이퍼, 오레가노 등은 이태리에서 정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임
4.
1번 의미와 비슷하긴 한데, 케이퍼와 엔쵸비등 맛들이 좀 자극적인 특징이 있음. 이 역시 유혹적이고 몸매 좋은? 자극적인 창녀에 몸과 빗대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는 얘기도 있음.
36. 마이알레 포리 파스타
마이알레는 돼지라는 뜻이고 포리는 파 임. 돼지고기와 쪽파를 이용해서 만들어봤음.
조리시간 무려 3시간이나 걸렸음 ㅋㅋㅋㅋ 고기는 2시간10분정도 푹 삶고 레드와인이랑 굴소스로 양념
쳐발쳐발 해서 센물에 겉을 태우고 속살은 부드럽게 익혀볼려고 했음. 실제로는 살이 좀 퍽퍽했음.
37. 매생이 굴 파스타
매생이는 제철이 11월 부터 5월임. 재료 구하기나 너무 힘들어서 수소문 많이 해서 겨우 냉동 매생이를 구함.
싱싱한 굴과 매생이를 끓여 파스타와 섞어먹었음. 난 매생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음
38. 살모네 방풍나물 파스타
살모네는 영의 살몬, 즉 연어임. 연어와 방풍나물, 그리고 케이퍼를 엑스트라버진에 볶아서 먹어보았음
연어에 느끼한 맛이 전혀 없이 감칠맛이 남. 근데 나물 향이 좀 강한 편이여서 싫어하는 사람은 굉장히
싫어할 것 같음.
39. 폴포 아라비아따 파스타
아라비아따는 '맵다'라는 뜻임. 그냥 토마토 소스에 이태리고추인 페페론치노만 넣으면 되는데,
한국식으로 퓨전시켜봄. 배,양파,아카시아꿀,고춧가루 등등을 넣고 양념한 낙지와 토마토 소스를 섞고
거기에 페페론치노를 오일에 볶아 섞었음.
40. 풍기 크림파스타
예전에 했던 파스타인데 조리법이 바꼈음. 황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새송이버섯, 어린새송이버섯, 팽이버섯까지 무려 6가지 버섯을 넣고 생크림과 갈아서 소스로 만들었음. 버섯 풍미가 아주 좋았음
휴..................오늘부로 이제 41개 됐음. 앞으로 59개 남았음 ㅋㅋㅋㅋ
개강 전까지 50개 가능할듯 싶은데, 좀더 분발 해야할듯..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진짜로 힘이 솟아남.
100개 채울때까지 도전은 계속될것임 ㅋㅋㅋ
아..그리고 역시나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gsuloe1 가시면 전체공해 해놨음.
하나라도 맛있는게 보였다면,,
맛없어 보여도 노력이 가상해 보인다면,,
다음 10개 파스타가 기다려진다면,,
더 열심히 하라고 궁디팡팡 해주고싶다면,,
추천한방 해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