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한국고양이의 매력을 보여주마~

엄마쟤흙먹어2012.08.20
조회12,336

 

베스트2위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고 있군요!

우리꼬맹이 화이팅!!ㅎㅎ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_ _)

 

고양이 차에 태우는것에대해 걱정의 말씀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차엔 두번태웠는데 처음 태웠을때 이동장에 망에 코가 긁혀 새빨갛게 될때까지 꺼내달라고 울더라구요

너무 안쓰런마음에 꺼내줬는데 생각보다 얌전하고 아빠 다리위에서 너무 좋아하길래 다음에 병원에데려갈때도 그렇게 했었어요.

하지만 다음부턴 그러지 않으려구요.

이제 새 식구도 올테고 냥이 불쌍하다고 저희부부도그렇지만 냥이들까지도 무지개다리건널수 있는 위험한 일은 안하도록 하겠습니당. 꼭 이동장에 넣어 태울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용~

 

 

 

--------------------------------------------------------

 

 

안녕하세요~

또 찾아뵙네용ㅎㅎ

 

저번글이 베스트3위까지 올라갔었어요

금방 밀렸지만요ㅠㅠ

 

요즘 판쓰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ㅎㅎ

 

 

 

 

저번에 쓰다만 판 마져 쓰려고 왔어요.

아직 퇴근하려면 한참이니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랍니당.

 

 

그럼 시작합니당!!

 

 

 

 

 

 

 

저번에 산 캣타워에요

 

얼마나 무겁던지 저랑 신랑 둘다 집을 비운상태라 1층에 두고가셨는데 신랑도 끙끙거리며 들고왔네요.

 

 

 

지꺼인줄 아는지 마구 관심 보이고있어요.

뭐지

 

 

킁킁. 먹는건가

 

역시 상자에 더 관심이 많다능ㅋㅋㅋㅋㅋㅋ

 

굴욕샷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탐색중

 

쳐다보고있따.jpg

 

아 넘 귀여웡...ㅠ,.ㅠ

 

사다리는 아직 먹는건줄로만 아는듯..

 

 

 

 

사고치는 컷들ㅋㅋㅋ

 

 

이 원피스가 러플이 좀 있고 가슴이랑 허리에 끈이있어서 꼬맹이의 장난감이었죠ㅠㅠ

결국 저 없을때 다 쥐어뜯어놔서 두군데나 찢어지고 허리에 있는 줄 하나는 떨어졌어요...-_-;;

 

발톱에 걸린 내 원피스!!!!!!!!!!!!!!!!!ㅠㅠㅠㅠㅠ

 

물어뜯고... 저는 이미 체념한 상태..ㅠㅠ

 

 

 

아줌마 머리카락 쥐어뜯기 물어뜯기는 물론이고

 

손 물어뜯기까지..ㅠㅠ

 

 

 

 

사춘기라고 나름 아빠한테 반항도 합니다요

 

 

 

 

컹.. 무시무시

 

 

주먹질까지하는 폐륜ㅠㅠ 아빠가 돈 못벌면 너 굶어야댕..ㅠㅠ

 

 

 제대로 펀치 한방!

 

 

 

 

결국 아빠한테 붙잡혀서 훈계 듣는중..

하지만 끝까지 반항ㅋㅋㅋ

 

 

 

 

 

 

 

상자는 내친구 컷들.

 

 

 

아오 딱 들어가네

 

웅컁컁컁

 

신나신나

 

 

 

 

엄마 쇼핑백도 내 친구

 

아이 아늑해.

 

 

 

꼬리보고 난리ㅋㅋㅋㅋ

 

이건 이번에 택배온 상자ㅋㅋㅋ 택배만 오면 상자 오는지 알고그러나 디게 좋아해요.

 

 

 

 

 

이제부턴 예쁘게 나온 꼬맹이 사진들~

 

가끔 창밖을 이렇게 물끄러미 보고있으면 저는 좀 속상해요.

바깥에 나가고싶나.. 바깥에서 자유롭게 살고싶은걸까.

바깥이 얼마나 위험한지 꼬맹이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캬 저 유리알같은 눈.

 

 

앞 발 다 어디갔닝~?

 

미묘죠? 그쵸?ㅋㅋㅋㅋㅋㅋㅋ

팔불출이다 증말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삼국지 조조닮았어.. 조조 본적은 없지만 이렇게 생겼을거 같애..

 

아련아련

 

고독을 즐기는 남자.

 

 

 

 

 

 

소파위에서 유연성 쩌는 꼬맹이

 

죽이는 옆선~

 

요쏘 섹쉬섹쉬섹쉬

 

아따 뉘집 아들내민지 잘생겼다!

 

아련아련

 

요건 복날에 삼계탕에 넣었던 전복.

세마리씩 팔길래 사서 저한마리 신랑한마리 먹고 꼬맹이 주려고 남겨놓았는데

잘게 잘라서 줘봤더니만 말캉하고 이상했는지 안먹드라구요ㅠㅠ

 

 

 

요놈이 물먹는 버릇이 잘못들었어요ㅠㅠ

샤워할때 따라들어와서 세면대위를 자꾸 올라가길래 손에다가 수돗물 받아 줘버릇 했었거든요.

근데 수돗물 요즘 안좋다는 말이 많아서 정수기물 먹는거 길들이려고 정수기 옆에서 바로 받아서 저렇게 줘보고 있어요.

제가 손가락 담그지 않으면 절대 안먹어요ㅠㅠ

제가 버릇을 너무 잘못들였죠..ㅠㅠ

매일 깨끗한 정수기물 떠다놓고 출근하는데 먹는둥마는둥ㅠㅠ 급수기를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제가 수박바 먹는데 킁킁거리더니 지도 달라고 야옹거리길래 살짝 줘봤어요.

두번 핥아먹고 안먹어요. 은근 군것질 싫어하는 우리 입 비싼 꼬맹이.

 

 

 

 

차안에서 꼬맹이.

분당정자동이마트에있는 병원에 다니는데요.

갈때마다 이렇게 차안에선 풀어놓는데 꼭 신랑 다리에 앉아있어요.

얼마나 골골거리면서 좋아하는지 몰라요.

가끔 바깥구경도 하고요ㅎㅎ

 

아빠 나 이뻐?

 

앞에도 한번 보고

 

아이고 이뻐라

 

귀가 아직도 약간은 까매요ㅠㅠ

데려와서부터 진드기때문에 귀가 엉망이라 병원을 얼마나 다니고있는지ㅠㅠ

진드기는 다 없어졌는데 아직도 염증이 조금 남아있어서 조금씩 귀지가 생겨요.

원장선생님은 이정도면 괜찮다고하시는데 쪼끔 걱정되요ㅠㅠ

 

 

아이고 이뻐라2

 

아빠를 향한 저 애절한 눈빛.

 

왜 거꾸로 앉아있닝ㅋㅋㅋㅋ

 

 

퇴근시간이 다가와서 급하게 마무리 지어야 하네요ㅠㅠ

급 바빠져서 되게 성의 없어졌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사진 폭탄 터뜨리고 갑니당.

 

 

꼬맹이가 너무 외로워하는것 같아 내일 누나 고양이 입양하러 간답니다.

꼬맹이를 품어줄 수 있는 든든하고 나이가 조금 더 있는 이쁜 아이고 골랐어요.

일단 내일 꼬맹이랑 같이 가보고 반응이 어떤가 보기로했는데

잘 적응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비가 많이오는데 다들 차조심 길조심 사람조심하시구요

 

 

마지막은 신랑의 굴욕컷인지 꼬맹이의 굴욕컷인지 모를 사진 하나 투척하고 갑니당ㅋㅋㅋㅋ

 

 

 

잠깐이라도 웃으셨으면 추천부탁드려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