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에덴병원 횡단보도에서 갈색 푸들한마리를 주웠습니다

2012.08.20
조회274
10시 5분에서 10분경에 학원이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저희 집 앞에 있는 에덴병원 횡단보도에서 위태롭게 차를 피하며 달려오던암컷 갈색 푸들한마리를 주웠습니다.누가 버린 건 아닌 것 같았구요 산책을 하다가 놓친것 같았습니다.저희 엄마 말로는 고명약국 근처에서 어떤 할머님이 그 강아지랑 산책을 하시는데줄을 풀어놓고 산책을 하던 모습을 종종 보셨다고 하셨습니다.잠시만이라도 저희집에서 주인이 나타날  때 까지 키우려고 했는데엄마가 결사반대를하셔서 어쩔 수 없이 경찰에 맡겼습니다..고명약국이나 그런데는 지금 이시간에 다 문 닫았구요저는 계속 엄마한테 그 강아지 우리집에서 주인 나타날때까지만 내가 다 하겠다고말하고 허락을받으려 했었는데 강아지 데리고들어오려면 강아지랑 저랑 같이집에 아예 들어오지 말라더군요.. 그러고싶었지만 전 아직 열다섯살이니깐요.이 글 묻히지 않게 해주세요 그 주인분 꼭 보게해주세요강아지 주인이 이 글 보시면 죄송하다는말 꼭 드리고싶네요그 강아지는 경찰서에서 계속 맡을 수 없으니 곧 전대 동물병원으로 보낸다고 합니다.그리고 계속 주인이 안나오면 안락사 될 수도 있대요..강아지주인님 정말 죄송합니다
이 글 보시면 바로 광주 북부경찰서로 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