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입니다. 무개념 부부들..!!!◀

이런사람첨봤다2012.08.21
조회1,684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분해서 잠이 안와서 글을 씁니다엉엉

 

엊그제 새벽...

 

 

가족들이 자고있는데 아랫층 사람들이 집에 쳐들어 왔습니다(무작정)

 

아랫집 사는 사람은  세입자고, 저희는 집주인입니다.

 

 

뭔 날벼락인가 했더니 오늘 결판을 낸다며 엄마를 끌어다 쇼파에 앉히더군요

 

그러고 하는말이 돈 보증금을 내놓으라는 겁니다!!!놀람

 

그래서 아직 계약기간이 안 끝났다. (계약은 9월말 까지 기한입니다)

 

뭔소리냐 했더니.. 사건은 이렇습니다.

 

 

7월 장마로 인해 누수가 발생하였나 봅니다. 

 

그래서 1층집에 곰팡이가 생겼다고 애길하길래 저희가 그런부분이 있으면

 

수리를 해드린다고 업체 사람들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은 어짜피 계약기간도 얼마 안남았고 공사 수리 해봤자라며

 

됐다고 그냥 나간다 하더군요. 그러면서 보증금을 빨리 빼주라고 해서

 

엄마는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고, 정 사정이 급하시면 돈을 알아는 보겠습니다

 

하였는데, 그뒤로도 계속 돈을 재촉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사람들이 휴가를 다녀오더니

 

엊그저꼐 갑자기 집에 쳐들어 와서는 우리 가족들에게 행패를 부리며

 

이년 저년 하면서 욕설과 인신공격을 하며 당장 돈(보증금)을 내놓으라고

 

안 내놓으면 법적으로 해서 우리가 정신적 피해랑 이사비 다 받아 내겠다 하는겁니다

 

그전에 엄마가 일단 계약금이라도 하라고 200을 건넨상태 였습니다.

 

나머지 800을 내놓으라는게 엄마는 계약서 날도 아직 아니고, 하도 그러셔서

 

돈 알아보고 미리 200드렸고 나머지 알아보고 집도 내놨다고 하니 어디다 알아보냐면서

 

보는앞에서 전화하라 글고 돈 200받은거 영수증에 싸인도 했으면서 기억 안나니까

 

확인해 보게 영수증을 주란겁니다 (근데 찢을까봐 안줬음)

 

 

이어서 계속 새벽에 소란을 피우고 시끄럽게 하며 동네방네 소문을 내서

 

창피하게 만들겠다며 그 누수난 부분에 대해 동네방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엄마 아빠를

 

잠도 못자게 계속 협박을 하드라구요 오는 8월 25일 까지 돈을 전부 입금하지 않으면

 

저희 집을  박살내고  자기들의 인력을 총동원해  우리가족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을 하드라고요,,자기들 성격이 뭣 같아서  눈에 뵈는거 없다고

 

 25일까지다 무조건 그날 돈을 안주면 우리 가족과 저를 가만 놔두지 않겠다며

 

협박을 하고 자기들 보는앞에서  각서를 쓰라고 하더군요..  

 

저희 엄마와 저에게 종이 연필가져오라며 앉혀놓고 각서

 

쓰라고 그러더군요... 안쓰면 한발자구도 못나간다고

 

그러면서 계속 욕설과 인신공격성 말을 하고, 집 문을 발로 차고 기기들도

 

발로차면서 협박하고 아빠가 참다못해 내일 애기하자며 집에 가라고 하니 가지도 않고

 

아빠를 핡퀴고 꼬집고 내가 말리니 저도 밀치고 때리더라고요..ㅡ_ㅡ;;

 

그래서 경찰에 신고 한다고 하니 하라면서 자기 핸드폰 주면서 막 비아냥 거리면서

 

자기 아는사람 많아서 어떻게 되나  보자면서 막 소리 지르고 행패를 부리더라구요..

 

아빠가 경찰까지 오면 더 소란스러워 지고 동네 창피해서 못산다고 술먹어서

 

그런다며 우리가 그냥 참자고 하며 그 부부한테 설득하고 설득해 내일 아침에

 

해뜨면 다시 애기하는걸로 하고 억지로 문잠그며 돌려보냈습니다 그래도 한참동안

 

밖에서 문을 발로 차고 욕을하고 소리를 지르다가 지쳤는지 돌아가더군요..

 

분이 터져서 잠도안오고..

 

 

 

자식 앞에서 부모가 그렇게 수모를 당하고 헤꼬지를 당하고..

 

얼마나 상처를 받으셨는지 그분들 가고 나서 화장실에서 울면서 토하시드 라구요..ㅜ

 

그래서 오늘 아침 경찰서 가서 고소를 했습니다

 

근데, 오늘 저녁에 또 왔습니다. 놀람

 

그 남편이  애기좀 하자면서 다시 행패를 부리면 현행범으로

 

잡으려고 전화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또 아저씨가 머라고 하니까 

 

엄마가 먼저 내일 돈을 준다고 애길해 버리더군요  그러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내일 꼭 주시라고 하면서 가버렸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우리 가족 협박하고 그런거 경찰 신고하고 고소했다니까

 

내일 취하하래요.. 엉엉

 

사과도 했고, 이사가면 안보면 그만 이라고..

 

근데, 우리가족 그일있고 동네창피해서 얼굴도 제대로 못들고 다니고

 

밤마다 문 벌컥 벌컥 소리만 나도 놀래서 깹니다. 아랫층 눈치보느라 집에도

 

조심히 늦게 들어와야 하구요..

 

 

 

 

오늘 아저씨한테 제가 오늘 경찰서 가서 고소하니 아저씨 무단친입에 퇴거불능 협박죄로

 

3년이하 징역에 500만원 이하 벌금이에요..이랬더니

 

한다믄말이 그럼 너희 가족도 우리한테 정신적 피해보상금과 이사금 병원비 다 줘라

 

그러길래 인터넷 알아보니 이사비 해봤자 50이던데요 하니까

 

장난하냐면서 1인당 70이래요.. 그게 정말 맞을까요?? 아무튼 이건 주면 그만인데

 

우리가 집주인이라서 이런수모를 겪는게 맞는건지..

 

누수가 발생 돼었다고 계약기간 안끝났는데 맘대로 계약파기하고 돈달라 할수 있는지

이런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우리가 법적으로 처벌 받을수 있나요>?